제5차 ‘한-다자개발은행 그린협력포럼’이 성료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공동주최로 2일 더 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열린 그린협력포럼은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올해 포럼은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녹색전환’을 주제로 진행됐다.주요 다자개발은행의 녹색전환 전략과 신규 프로젝트을 공유하고, 국내기업이 다자개발은행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조달·입찰 정보와 협력 기회를 제공했다.다자개발은행은 여러 국가가 공동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은 공공부문의 AX 전략과 실증 사례를 공유하는 ‘제8회 AI정부혁신 컨퍼런스’에 참가해 공공기관의 AI 도입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체 개발 솔루션 3종을 공개했다.한전KDN이 공개한 전력 계통에 특화된 AX 솔루션은 ▲사내 생성형 AI ‘K@i’ ▲클라우드 기반 원자재 가격예측 서비스 ‘K-CPP(Development of a Cloud service-based Raw material Price
미국 대형 은행들이 AI 에이전트의 자율 행동을 제한하고 인간의 최종 검증을 거치도록 하는 등 AI 안전장치를 강조하고 나섰다.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행동이나 사이버 공격 등 새로운 위험을 통제하는 것이 금융권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는 모습이다.지난 14일 아메리칸 뱅커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와 PNC 경영진은 뉴욕에서 열린 바클레이즈 글로벌 금융서비스 콘퍼런스에서 AI 도입 전략과 위험 관리 방안을 공개했다.브라이언 모이니핸
오픈AI가 스마트폰 카메라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글래스 이미징을 3억달러 이상에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실리콘앵글 등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오픈AI의 소비자 하드웨어 확대 전략과 맞물려 진행됐다.양사는 이번 인수를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다만 거래 시점은 오픈AI가 기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넓히는 흐름과 겹친다. 오픈AI는 2025년 5월 조니 아이브의 io프로덕츠를 주식 65억달러에 인수했고, 이후 애플 출신 인력을 수십명 채용했다. 현재 약
카카오가 AI 서비스 전략과 개발 성과, 기술 운영 기준을 공유하는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카카오26)'를 개최한다.카카오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이프카카오26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올해로 8회를 맞은 행사의 슬로건은 '모든 연결에 지능을'이다. 카카오는 기존 서비스의 연결 경험에 AI를 적용하는 방향과 함께 AI 기술의 안전성·책임에 관한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UNIST는 인문학부 이재연 교수가 세계 디지털인문학계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국제 연합체의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고 6일 밝혔다. 이 교수는 세계디지털인문학단체연합의 구성단체이사회 차기 회장을 맡는다. 1년간 현직 회장과 함께 주요 정책과 국제 협력 업무를 수행한 뒤, 2027년 회장에 취임해 ADHO의 장기 전략과 핵심 현안을 이끈다. ADHO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문학·역사·언어·문화유산을 연구하는 세계 학술공동체의 연합체다. 유럽디지털인문학협회와 컴퓨터와 인문
8월 27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국제학술대회’에서는 ‘유역환경청 유치를 위한 지방정부의 대응전략과 실행방안’을 주제로 세션이 열렸다.김순은 서울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민경선 전북대학교 교수는 ‘유역환경청 유치를 위한 지방정부의 유치 전략과 지원체계’, 박은령 국민권익위원회 민원정보분석과장은 ‘공공기관 유치 및 설치 관련 민원 데이터의 활용’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 최연태 경남대학교 교수, 류은영 동아대학교 교수, 이광민 국토교통부 관계자가 토론에 참여했다.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실질적인 금융업 경험을 갖춘 인사를 확충하는 방향으로 독립이사 선임 원칙을 정비했다. 후보자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보드 스킬스 매트릭스'를 활용하고 그룹 차원의 AI 기반 내부통제 체계도 강화한다.신한금융은 2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초청해 '이사회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사회 라운드테이블은 국내외 주요 투자자들과 그룹의 중장기 전략과 지배구조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정례 행사다.이
더존비즈온은 25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비영리 및 공공기관 소속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37회 AX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행사는 유튜브 채널 ‘더존TV’를 통해서도 생중계됐다.1세션 강연은 이승현 가천대학교 스타트업칼리지 겸임교수가 맡았다.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AI플랫폼혁신국장 출신 공공 AI 정책 전문가인 이 교수는 ‘AI에이전트 시대, 국가의 전략과 공공AX’를 주제로 국가 차원 AI 에이전트 도입 필요성과 공공부문이 마주한 핵심 AX 과제를제시했다.2세션에서는 더존비즈온 AX공공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농촌 위기에 대응하려면 생활SOC 시설 지원 중심의 사업을 다변화하고, 농촌을 국가균형성장의 핵심 공간으로 육성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제시했다.농경연은 연구보고서 ‘농촌정책 전환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통해 농촌의 생활·경제·환경·문화 기능을 함께 살리는 새로운 정책 방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농촌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생활서비스 부족, 지역경제 위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면 귀농·귀촌과 농촌관광, 창업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감, 핀셋] 수도권 집값 흔드는 ‘외국인 변수’…인천·경기 거래 줄어도 고가 이상거래 급증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인 주택 거래가 감소하고 있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고가 부동산 이상거래가 늘면서 외국인과 내국인의 자금조달 형평성 문제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사회 진단] (9월 15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노동·돌봄·성평등·산업안전이 묻는 ‘선제적 책임’
9월 15일 사회 진단은 서울 시내버스 파업을 하루 앞두고 막판 조정에 들어간 노사, 반복되는 ‘자녀 살해 후 자살’을 극단적 아동학대로 보고 사회안전망을 다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락,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 공개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사상구 괘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명절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복꾸러미’ 나눔 사업 추진
부산 사상구 괘법동은 지난 1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30세대에 명절 음식으로 구성된 ‘한가위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송편, 만두, 과일 등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류진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제15호스팩, 임시주총서 기타비상무이사 김기범 신규 선임
신한제15호스팩이 임시주주총회에서 기타비상무이사 김기범 신규 선임안을 가결하고 21일 공시했다.신한제15호스팩은 2026년 9월 21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으며,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18일이었다.이번 주주총회에서는 기타비상무이사 김기범 선임의 건이 보통결의 방식으로 의결됐다. 해당 안건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26.7%,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0%로 가결됐다.이사선임 세부내역에 따르면, 신규 선임된 김기범 이사는 1989년 5월생으로 임기는 3년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심수봉 “말 그대로 실언···깊이 사과”
가수 심수봉이 지역 트로트 축제에서 후배 가수 김다현을 “노래도 삶도 모르는 아가씨”라고 공개 비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사상구 주례3동 새마을부녀회, 추석 명절 맞이 ‘사랑듬뿍 온정가득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 전개
부산 사상구 주례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주례3동 새마을부녀회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35세대에 ‘사랑듬뿍 온정가득 밑반찬 나눔’사업을 통해 정성 어린 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직접 장을 보고 정성껏 준비한 배추김치, 탕국, 동그랑땡, 명태전 등 명절 맞춤형 밑반찬을 푸짐하게 마련했다.이어 홀로 어르신 등 소외되기 쉬운 이웃 35세대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신미선 새마을부녀회 회장은“추석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 주거 중심축… 불당동 넘어 '성성호수공원' 시대 개막
천안의 대표 주거지로 자리잡은 불당동에 이어 성성호수공원 일대가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불당동은 주요 개발이 마무리되면서 신규 주택 공급 여지가 제한적인 반면, 성성동 일대는 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신규 아파트와 도시개발사업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 특히 양 지역 간 아파트 가격 격차가 과거보다 크게 좁혀지면서 성성생활권의 주거 가치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1월 기준 불당동의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861만원, 성성동은 1,585만원으로 양 지역 간 격차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