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이장협의회가 환경보호와 지역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뜻깊은 자원순환 활동을 펼쳤다.협의회는 지난 5일 한국환경관리사 총연합회와 손잡고 가정과 마을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수거해 기부하는 ‘자원순환 나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이장협의회 주도로 안쓰는 물건들을 모아 한국환경관리사 총연합회에 전달하고, 연합회측이 이를 판매한 수익금을 다시 수안보면 이장협의회 명의로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수안보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가정 내 미사용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지난 18일 주한 페루대사를 비롯한 페루 대표단이 공단이 운영하는 도시형폐기물종합처리시설을 방문해 여수시의 생활폐기물 처리체계와 자원순환 분야의 시설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여수를 방문한 페루 대표단에게 여수시의 생활폐기물 처리 및 자원순환 현장을 소개하고, 환경 분야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한 페루대사 Paul Fernando Duclos Parodi를 비롯한 페루 대표단과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사업본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칠곡숲체원이 사용 가능한 물품을 폐기하는 대신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며 자원순환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국립칠곡숲체원은 최근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에 식탁과 의자 32세트를 기부하는 자원순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기부된 물
양평군은 지난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 시상식에서 ‘환경·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최근 연합뉴스TV가 주관한 ‘2026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 수상에 이은 것으로, 행정안전위원회와 뉴스1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도 양평군의 차별화된 자원순환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양평군은 그동안 다회용기 보급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환경개선 성과를 거뒀다. 2025년에는 166만여 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해 온실가스 약 78톤을 감축
양평군은 지난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 시상식에서 ‘환경·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최근 연합뉴스TV가 주관한 ‘2026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 수상에 이은 것으로, 행정안전위원회와 뉴스1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도 양평군의 차별화된 자원순환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양평군은 그동안 다회용기 보급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환경개선 성과를 거뒀다. 2025년에는 166만여 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해 온실가스 약 78톤을 감축하고 축제
충북 충주시의 생생한 자원순환 현장이 EBS ‘극한직업’을 통해 방영된다.시는 지난 8월 생활폐기물 수거현장을 비롯해 재활용품 선별장, 소각장, 음식물바이오에너지센터 등 시의 주요 자원순환 시설을 대상으로 방송촬영을 진행했다.이번 방송은 추석 다음날인 오는 26일 오후 9시5분 전파를 타며, 본방송에 이어 일요일과 화요일에 재방송이 예정돼 있다.방송 이후에는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이번 촬영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쓰레기가 배출된 이후 어떤 과정을 거쳐 수거·처리되고 재활용 및 에너지화되는지 그 전반
인천시가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를 연다.시는 12일 낮 12시~4시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2026 제2회차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를 인천YWCA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다시 쓰는 가치, 함께 나누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녹색 나눔장터는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사고팔거나 교환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자리다.판매자는 일반 158팀과 어르신 및 장애인 배려석 10팀이며 참가비는 없지만 판매 수익금의 10% 이상을 장학금 등으로 기부해야 한다.판매물품은 규정에 맞는 100~150점으로 중고가 아닌 경
합천군 봉산면 봉계마을은 지난 8일 마을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대청소 및 자원순환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연휴 기간 급증하는 생활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들은 마을 주요 도로와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풀베기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이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일
SK텔레콤은 오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구성원과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E-Waste 자원순환 캠페인 ‘리파인 데이’를 3일 시행했다고 밝혔다.‘리파인 데이’는 SKT의 순환경제 전략인 ‘리파인’을 구성원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미래세대 환경교육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SKT는 지난해 재사용, 재활용, 절약 등 순환경제의 핵심 행동 원칙을 기반으로 자원의 흐름을 정교하게 운영하는 리파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기관에서 발생하는 노후 전기·전자제품을 회수해 순환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한다.폐기 대상 사무·전산장비를 자원순환 과정에 편입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사회공헌까지 연계해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달 31일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불용 전기·전자제품 친환경 회수·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에기평은 수명이 다하거나 고장 난 컴퓨터(PC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
횡성군과 횡성군·원주시 산림조합은 지난 23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양재관 횡성군산림조합장과 조두형 원주시산림조합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두 조합 임직원 40명은 각각 200만원씩 모아 총 400만원을 횡성군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인접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재정 확충을 넘어 인접 도시 간 경계를 허물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소비 촉진과 협력의 시너지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