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가 아름다운가게와 손잡고 나눔문화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저감 실천에 나섰다.LX공사는 오늘 전주 본사 1층에서 나눔바자회 ‘아름다운 하루’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눔과 자원순환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개점 21주년을 맞이한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 전주모래내점이 함께했다.LX공사 임직원은 이번 행사에 앞서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본사 1층에 운영한 기부스테이션을 통해 도서, 의류, 잡화 등 400여 점의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했다.이날 나눔바
제주대학교에서 폐현수막을 공유우산으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사업이 추진된다.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는 제주대학교 총학생회 DREAM과 함께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공유우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대학 행사와 축제 뒤 나오는 폐현수막을 우산으로 제작해 캠퍼스 안에서 대여·반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각되던 폐현수막을 생활용품으로 바꿔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늘리려는 취지다.센터는 이번 프로젝트가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직접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한 재활용 캠페인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는 16일 증평교육도서관에서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드림 행사를 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문학·인문·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200여권을 주민·학생에게 무료로 전달했다.행사장에서는 폐건전지와 폐휴대전화를 수거하는 자원순환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이와 함께 참가자들을 위한 뽑기 이벤트도 마련됐다.강미영 회장은 “한 권의 책은 한 사람의 생각을 바꾸고 나아가 지역사회를 더 밝게 만드는 힘이 있다”며 “이번 행사로 많은 군민과 학생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함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7일 충북 충주 더베이스호텔에서 제4회 한국순환경제 포럼을 개최했다.한국교통대 RISE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자원 고갈과 환경 위기 속에서 기존 선형경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전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산·학·연·관 관계자와 환경·자원순환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정책, 기술, 실천 사례를 공유했으며,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순환경제 고도화 전략과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포럼은 세 가지 핵심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산학연 현장의
서울 중구가 CJ제일제당과 손잡고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종량제봉투를 확보했다. 기탁받은 봉투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ESG 실천 사례로 주목된다.28일 중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4일 CJ제일제당과 ‘종량제봉투 무상 공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인 폴리하이드록시알카노에이트로 제작한 종량제봉투 35만장을 기탁받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CJ제일제당은 토양과 해양을 포함한 대부분의 환경에서 분해되는 PHA 소재로 만든 봉투를 중구에 제공
충남 보령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Green-해솔 동아리는 4월부터 6월까지 지구를 위한 첫걸음으로 ‘우리는 환경-Hero!’ 탄소중립실천 동아리를 운영한다.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커지는 가운데, 동아리에서는 청소년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환경 가치관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후변화가 우리에게 주는 영향 ▲탄소중립 이해 교육 ▲환경정화 활동 ▲지구의 날 포스터 그리기 ▲자원순환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제주시새활용센터는 새활용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순환 사례를 발굴해 콘텐츠로 기록하는 새활용 활동가 3기 '새활용 콘텐츠 발굴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새활용 콘텐츠 발굴단’은 새활용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를 직접 보고, 느끼고, 이해한 뒤 이를 글·사진·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기록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체험형 서포터즈를 넘어, 새활용이 이뤄지는 생생한 현장과 지역 기업가들의 철학을 시민의 시선으로 엮어낸다. 이번 과정은 환경과 자원순환에 관심 있거나 일상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기록해보
충남 대호지농협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과 탄소 저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보전이 농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대호지농협은 현장 중심의 실천과 농업인 참여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대호지 농협은 당진시와 함께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폐자재 등 각종 영농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하는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 수거에 그치지 않고 재활용과 자원화까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를 재활용한 농기계 보급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결과 자원순환 경제 모델 확산에 나선다.제주TP는 지난해 시범 운영하며 호응을 얻었던 ‘농촌·에너지 취약지구 사용후 배터리 활용제품 보급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하고, 오는 5월 12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도내 마을과 단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는 총 16억 원을 투입해 잔존 효율 70% 이상의 전기차 배터리를 재사용하는 전동 농기계 100대를 보급한다. 농가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보급 기종도 기존 2종에서 자율형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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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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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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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가정의 달 맞아 가족 초청 창립기념 행사 개최
SK에코플랜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성원 가족과 함께하는 창립기념일 행사를 진행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3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구성원 및 구성원 가족 2600여명을 초청해 창립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회사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창립기념 행사는 가족 동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현장 구성원의 참여 편의를 위해 주말인 3일 서울랜드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구성원과 가족들에게는 자유이용권과 식음료 이용권이 제공됐다. 올해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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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이태수 신병주 최재천... 석학 4인이 펼치는 인문학 향연
6일전
인천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인문학, 높이 올라가 넓게 보는 힘’을 주제로 ‘28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박물관대학은 시립박물관이 매년 운영해 온 성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는 강의와 대중 친화적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 다가서고 있다.이번 28기 상반기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인간과 역사를 보다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문학, 철학, 역사 등 인문학의 주요 분야를 아우른다.이번 강좌에는 인문학 각 분야와 통섭을 대표하는 석학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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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마곡 인프라, ‘뉴브 클라우드힐스’ 주목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주목받고 있다.마곡지구는 대기업 R&D 센터와 첨단 산업단지가 밀집한 서울 제4의 업무지구로 자리 잡았다.마곡지구는 무엇보다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5호선까지 아우르는 ‘트리플 역세권’이다.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접근성까지 확보했다. 인천공항에서 마곡을 거쳐 서울 도심으로 이어지는 교통 및 물류 인프라가 개선됐다.'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조성됐다.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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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군산에 친환경 소재 공장 준공…재생동·큐플레이크 양산 돌입
LS전선이 군산공장을 준공하고 친환경 첨단소재 양산에 착수했다. 재생동과 동박용 신소재 ‘큐플레이크’ 생산을 통해 자원순환형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12일 LS전선은 자회사 한국미래소재가 군산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LS전선은 60여년간 축적한 구리 가공 기술을 토대로 소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한국미래소재를 설립했다.군산공장에서는 재생동, 동박용 신소재 큐플레이크, 구리 합금 등 친환경 고부가 소재를 생산한다. 재생동은 폐전선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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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가네톡톡 숙취해소 스틱’ 출시…약국 공략 본격화
JW중외제약이 젤리 형태의 숙취해소제 ‘가네톡톡 숙취해소 스틱’을 선보이며 약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능성과 휴대성을 앞세워 ‘가네톡’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12일 JW중외제약은 신제품 ‘가네톡톡 숙취해소 스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새싹보리추출농축액 등 복합물을 주원료로, 1포당 2000㎎의 복합물을 담은 포도맛 젤리 스틱이다. 여기에 L-아르지닌 10㎎, 밀크씨슬추출물분말 10㎎, 타우린 10㎎, 비타민B군 등을 부원료로 배합했다.젤리 스틱 제형으로 물 없이 섭취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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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2026년 금융보안자문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금융보안원은 5월 12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최신 금융보안 동향을 바탕으로 금융보안원의 역할과 업무 방향성을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 보안전략·사이버대응·디지털혁신 전문가들과 금융보안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미토스로 촉발된 새로운 보안 위협과 디지털 및 보안 관련 법·정책 현안에 대해 전문가의 시각에서 조언할 수 있는 신규 위원 4명을 새롭게 위촉했다.회의는 김호원 자문위원장의 주재 하에 ▲정부 정보보호 종합대책 등 디지털 금융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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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14년 佛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로 유럽 공략 확대
셀트리온이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를 인수하며 유럽 약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지 영업망을 기반으로 제네릭·일반의약품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12일 셀트리온은 114년 업력의 프랑스 기업 지프레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법인을 통해 지분 100%를 취득하는 방식이며, 인수 금액은 양사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달 내 관련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지프레는 1912년 설립된 헬스케어 기업으로 프랑스 전역 9000개 이상의 약국 영업망과 800여개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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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 모델 ‘손흥민’ 성수기 캠페인 본격 출격
7주년 맞은 테라와 대한민국 축구대표 7번 손흥민의 100% 리얼 시너지는 계속된다.하이트진로는 본격 여름 축제 시즌을 앞두고 모델 손흥민을 앞세운 ‘TERRA X SON7’ TV광고 시리즈 마지막 3편을 공개하고 2차 에디션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앞서 공개된 TV광고 1편은 기자회견장에 테라 신규 모델로 등판한 손흥민의 존재감에 초점을, 2편은 축구 경기장에서 프리킥을 한 후 테라를 시원하게 직접 마시는 손흥민을 중심으로 제작했다. 11일 공개된 시리즈의 3편은 손흥민 선수의 활약을 응원하는 테라의 진심을 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