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메쎄이상과 가족 친화적인 지역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20~2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를 앞두고 복지·돌봄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특히 민간의 전문적인 행사·홍보 기반과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보유한 사회서비스 정보 및 공공 네트워크를 연계해 임신, 출산, 양육 과정에서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리고 사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데 의미가 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익 목적의 사회서비스·가족지원 사업 및 행사 상호 홍보,
타국에서의 출산, 막막했던 다문화·이주민 예비 부모들을 위해 ‘서울시 출생아 수 1위’ 송파구가 맞춤형 육아 교육에 나선다. 서울 송파구는 8월 27일 14시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에서 결혼이민자 임산부를 위한 ‘초보엄마 아기돌보기’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구는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한국의 임신·출산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운 결혼이민자 임산부들이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안정적인 출산을 돕기 위해 특별한 교육을 준비했다.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초보 부모들은 국제 모유수유
울산 중구는 임산부의 건강을 증진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국·시·구비 등 1억3600만원을 들여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중구는 지난 6월29일부터 7월10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모집하고 자격요건 등을 심사해, 중구에 주소를 두고서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 568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오는 13일부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첫 배송에 나설 예정이다. 꾸러미는 친환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다. 대상자는 연 24만원(자부담 4만80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이란 임신 중이거나 최근 출산한 산모에게 정부가 친환경 인증 농식품 구매 비용을 지원해 출산·양육 부담을 덜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 소비 기반을 넓히려는 국가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의 공식 온라인 판매 채널로 농협의 국산 농식품 전문몰인 농협몰이 지정되면서, 4일부터 전국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주문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농협경제지주는 이날 NH싱씽몰이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의 공식 온라인 플랫폼으로 선정돼 관련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
인천소방본부는 신생아중환자실 병상 부족으로 응급분만이 어려운 상황에서 인하대병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임신 27주 다태아 산모의 안전한 분만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산모는 지난 7월 31일 새벽 규칙적인 진통이 시작돼 119에 신고했으나, 산전 진료를 받던 병원을 비롯한 여러 의료기관에서 신생아중환자실 병상 부족 등의 이유로 즉시 수용이 어려운 상황이었다.이에 119구급대와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수용 가능한 병원을 찾았고, 분만이 임박한 긴급 상황에서 인하대병원이 응급분만을 결정했다.의료진은 오전 5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부터 건강한 임신·출산 지원, 아동 권리 보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실현에 나선다.서구는 오는 8월 중 청년내일저축계좌 지원사업 대상자 190명을 최종 선정한다. 지난 5월 469명이 신규로 신청했으며 서구는 소득·재산 조사와 기준 중위소득, 가구 특성, 저축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청년은 본인이 월 10만 원 이상 저축할 경우 정부가 매월 30만 원의
이달 중으로 단기 육아휴직이 신설되고 다음 달부터 임신 중인 배우자를 돌보기 위한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이 허용된다. 정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용노동부 소관의 ‘남녀고용평등법 시행령’과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이달 20일부터 단기 육아휴직 제도가 시행된다. 자녀의 휴원·휴교나 방학, 질병·사고에 따른 입원 등 돌봄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경우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간은 기존 육아휴직 기간인 최대 1년6개월에서 차감되지만, 육아휴직 분할 사용 횟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단기 육아휴
대구 달서구는 결혼·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가족이 되어가는 특별한 순간을 영상으로 담는 제2회 「출산BooM 달서」 저출산 콘텐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처음의 순간, 함께 만드는 이야기」를 주제로 8월 3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한다.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7개 작품을 선정해 총 300만 원의 시상금과 달서구청장 상장을 수여한다.공모전은 가족의 의미와 행복에 대한 국민의 진솔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공
정부가 청년층의 자산 형성과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결혼과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세제지원 확대에 나선다.청년 월세 세액공제율을 높이고 퇴직연금 세제 혜택을 강화하는 한편 출산지원금 비과세 범위를 임신 기간까지 확대하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세제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재정경제부는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청년 지원과 혼인·출산 친화적 세제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주거, 자산형성, 육아,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세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세제개편에서
울산시의회 권영애 의원이 21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시 부모교육 지원 관련 정책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부모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이 올바른 부모 역할을 실현하도록 돕는 ‘울산시 부모교육 지원 조례’ 제정에 앞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부모교육 종합계획 수립과 임신·출산·양육 정보를 한눈에 보는 통합 플랫폼 구축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자녀 발달 단계별 양육법, 소통 증진, 아동학대·가정폭력 예방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체계화 방안도 교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호주증권거래소 ASX 주주가 실패한 블록체인 기반 CHESS 교체 사업과 관련해 전직 임원과 이사를 상대로 소송을 추진한다. 1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로셰빌은 호주 회사법 236조와 237조에 따른 법정 파생소송 허가를 연방법원에 신청하겠다고 ASX에 통지했다.법원이 이를 허가하면 로셰빌은 ASX를 대신해 일부 전직 임원과 이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게 된다. ASX는 소송과 관련해 거래소 자체 혐의는 없다고 밝혔다. 소송 대상이 된 전직 인사들 신원과 구체적인 의무 위반 내용, 로셰빌이
신협중앙회가 폐전자제품을 수거해 재활용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신협중앙회는 13일 대전 소재 중앙본부에서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폐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하고 재활용하는 'ESG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으로 임직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E-순환거버넌스의 무상 수거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폐전기·전자제품이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나아가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도 기여했다.임직원들은 사무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