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째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아름다운 동행팀이 가을 탐방을 함께 하며 또 하나의 추억을 남겼다. 와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 NH농협은행 제주특별자치도청지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노동조합이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가 공동주관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6 아름다운 동행-열 사람의 한걸음' 행사가 19일 성황리에 진행됐다. '차이는 있는 그대로 인정하되, 차별은 없어야 한다'는 작은 바람으로 시작된 이 행사는 장
국세청 세정홍보과장에 일본 주재 세무관을 역임했던 오주희 과장이 발령됐다.오 과장은 1984년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51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과 인연을 맺었다.국세청 역외탈세담당관 역외탈세4계장,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 국제조사1과 7계장, 인천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 송무3과 개인3-2계장, 국세청 장려세제운영과 3·2팀장, 서울청 조사3국3과4팀장 ,청와대파견, 중랑세무서장, 서울청 소득재산세과장, 일본주재 세무관을 거쳐 국세청 세정홍보과장에 임명됐다.
한강유역환경청은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22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 LH 행복꿈터 미사강변 지역아동센터에 온누리 상품권과 라면, 과자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미사강변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과 학습, 문화체험활동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해주는 아동복지시설이다.한강환경청은 2018년 미사강변 지역아동센터와 첫 인연을 맺은 이후 매년 명절에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후원물품 전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2026년 9월 28일자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장에 베트남 주재 세무관을 역임했던 이규성 과장이 임명됐다.이 과장은 1982년 서울 출신으로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54회로 공직에 입문, 국세청과 인연을 맺었다.서대구세무서 운영지원과장, 남양주세무서 재산세1과장, 국세청 징세5팀장, 서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6팀장,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국제협력4·3팀장, 국세청 상호합의담당관 상호합의2·1·3팀장, 통영세무서장,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중부청 운영지원과장, 베트남주재관을 두루 역임했다.
울산시가 직장생활로 바쁜 미혼남녀에게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를 제공하는 ‘유:온 로맨틱데이 시즌2·가을’ 참가자를 모집한다.울산시는 오는 10월 16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유온 로맨틱데이’를 개최하고, 9월 27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이다.울산시 또는 경주시·포항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울산 소재 기업 및 사업장에 근무하는 27세~34세 미혼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가 희망자는 울산시 누리집
2026년 9월 14일자로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에 국세청 세원정보과장을 역임했던 윤순상 국장이 임명됐다.윤 국장은 이번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에 발령받으며 고위직 승진 영예를 안았다.윤 국장은 1976년 서울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7회로 공직에 입문, 국세청과 인연을 맺었다.금융정보분석원 파견, 국세청 조사기획1계장 , 중부산세무서장,중부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장, 청와대 파견, 반포세무서장, 서울청 조사1국3과장, 서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국세청 소득자료기획과장 ,서울청 조사3국조사3과장
우리 선조들은 집을 단순히 비바람을 피하는 물리적 건축물로 보지 않았다. 사람의 온기가 머물고, 좋은 기운과 여유가 깃들며, 삶의 복과 덕이 차곡차곡 쌓이는 보금자리로 여겼다. 이 땅의 동네마다 자리했던 ‘복덕방’이라는 이름 속에는 집을 구하는 일이 단순히 재산을 증식하는 투기적 행위가 아니라, 이웃의 사정을 서로 헤아리고 새로운 인연을 맺어주며
논산시가 자매도시인 서울 서초구와 교류를 이어가며 우호 협력을 다졌다.논산시는 19일 자매도시인 서초구를 방문해 ‘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에 참석하고, 서초구청장과 환담을 나누며 양 도시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김종수 부시장을 비롯한 논산시 대표단은 이날 전성수 서초구청장에게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초청장을 전달하고, 오랜 시간 이어온 자매도시로서의 인연을 되새겼다.논산시와 서초구는 2004년 11월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만남은
신안군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 모형박물관에서 알베르토 스테파노 지오바네티 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두 도시는 2019년 첫 방문으로 인연을 맺어 2024년 6월 문화 교류 및 상호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으며, 이번 간담회는 그 후속 협의로 마련됐다.이날 김태성 군수는 의향서 체결 이후의 추진 성과와 2027년 신안군립미술관 개관 계획을 공유하고, 양 도시 관계를 정식 자매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제안했다. 신안군의
경상북도 영천시 대창면과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1동이 자매결연의 인연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과 교류를 이어간다.대창면과 황금1동은 지난 11일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위치한 성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황금가득 패밀리데이 & 음악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양 기관은 서로의 지역에 각 100만 원씩 기부하며 상호 응원과 지역발전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누었다. 이번 상호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2025년 자매결연을 맺은 두 지역이 서로의 상생발전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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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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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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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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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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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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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중증 혈액질환 치료 ‘조혈모세포이식센터’ 개소
충북대학교병원은 28일 백혈병 등 중증 혈액질환 치료를 위한 ‘조혈모세포이식센터’를 개소했다.총 28억6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센터는 약 378㎡ 규모로 조성됐다. 총 11개의 병상을 비롯해 조혈모세포의 채집, 처리, 보관 전문 장비와 전신방사선 조사 관련 시스템 등을 갖췄다. 이곳에서는 백혈병과 림프종 같은 중증 혈액질환 환자들에게 조혈모세포이식 치료를 제공하는 한편 면역력이 극도로 저하되는 이식 전후 과정에서 철저한 무균 격리 환경을 통해 안전한 회복을 돕는다.김원섭 충북대병원장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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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평동 통장협의회, 환경정비 활동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통장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은 28일 지역 내 도로변 등을 돌며 잡초를 제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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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덕1동, 찾아가는 건강상담소 운영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1동은 28일 청북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혈압·혈당 등 활력징후를 측정하는 ‘찾아가는 건강상담소’를 운영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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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프랭크 치즈버거 데이’ 목표 매출 237% 기록
버거 브랜드 프랭크버거가 미국 ‘치즈버거 데이’를 기념해 진행한 ‘프랭크 치즈버거 데이’가 고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프랭크 치즈버거 데이’는 미국에서 매년 기념하는 치즈버거 데이에 발맞춰 마련한 브랜드 행사로, 지난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행사 기간 프랭크버거의 치즈버거 세트 4종을 3,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고객들이 다양한 치즈버거 메뉴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행사 기간에는 당초 예상치를 웃도는 고객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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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우체국, 집배원이 거동이 불편한 주민 살핀다
대전 대덕우체국이 우체국공익재단 및 대덕종합사회복지관과 맞춤형 도시락 배달 및 안부 살핌 서비스 협약을 했다.협약식에는 한인숙 대덕우체국장을 비롯해 김홍재 우체국공익재단 이사장, 신동혁 대덕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돌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은 대전 대덕구 내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 도시락을 통한 식사를 지원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우체국공익재단과 대덕종합사회복지관은 맞춤형 도시락 지원 및 사업 운영을 담당하고, 대덕우체국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