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7월 18일부터 내린 집중호우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가동하고, 피해 현장 점검과 응급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7월 19일 오후 3시 기준, 18일부터 안동지역에 내린 누적 강우량은 남선면 201㎜, 임하면 169㎜, 임동면 135.5㎜, 남후면 130㎜로 집계됐다. 이어 길안면 76㎜, 일직면 69㎜
파주시 서패동 일원에 추진 중인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종합병원 사업자 공모에서 학교법인 조선대학교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사업시행자인 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23일 사업계획 평가위원회를 열고, 조선대학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조선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조선대학교는 500병상, 25개 진료과목을 갖춘 종합병원을 2029년 말 착공해 2032년 말 개원하는 것을 목표로 제안했다. 또한 24시간 응급의료센터와 중환자실, 수술실 등을 갖추고, 응급·중증 환자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
대구 남구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야외 2곳에 옥외형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심장정지 발생 위험이 높은 강당골 파크골프장과 유동인구가 많은 앞산빨래터공원 등 2개소를 대상으로 각 1대씩 야외에 설치하였으며, 지역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기존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은 주로 실내 시설 위주로 보급된 데 비해 이번 옥외형 자동심장충격기의 설치는 체육시설이나 공원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충남소방본부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폭염 119구급대’와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처치 지도’ 등 온열질환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고 21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도내 온열질환 추정 환자 출동은 총 56건으로 집계됐으며, 무더위가 본격화하면서 온열질환 관련 응급 신고와 상담도 증가하는 추세다.  유형별로는 열탈진이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경련 14명, 열사병 7명, 열실신 4명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이 열
양막이 파열돼 응급 수술이 필요한 20대 산모가 헬기로 부산으로 이송됐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2시 47분쯤 제주대학교병원에서 24주차 산모 ㄱ씨가 양막이 파열돼 도외 병원으로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제주소방 헬기 한라매는 정기 검사 중으로 운행이 불가능했다. 이에 소방당국은 소방청 운항관제실에 헬기를 요청했다. 제주에 도착한 부산소방 헬기가 ㄱ씨를 태워 부산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한독의약박물관은 충북도와 음성군이 추진하는 ‘2026년 박물관·미술관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생활 속 응급 상황에 대응하는 방법을 배우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오늘은 내가 응급구조사’​를 운영한다.‘오늘은 내가 응급구조사’는 기도폐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등 일상에서 꼭 필요한 응급구조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4일 운영되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메디컬 썸머 클래스’를 통해 처음 선보인다. 여름방학 이후에는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
충남 서천군이 청소년들의 평생 건강 기반을 다지기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군은 지난 16일 장항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심뇌혈관질환 바로 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뇌혈관질환의 종류와 위험요인 ▲자기혈관 숫자알기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조기증상 및 응급 대처방법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9대 생활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종근당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티엠버스’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전문 의료진을 초청해 1년간의 임상 경험과 최신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동아제약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제주 골프존카운티 오라CC에서 진행한 ‘2026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SK케미칼은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식료품과 위생·응급·안전용품, 생활필수품, 습기제거제 등을 담은 긴급구호 키트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종근당바이오, &
순천시와 지역 정치권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의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신설과 대학병원 설립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며 한목소리를 냈다.손훈모 순천시장과 김문수·권향엽 국회의원, 순천시의회 의원 일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순천지역구의원 일동은 26일 공동성명서를 통해 동부권 80만 시민의 생명권 보장과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국립순천대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을 촉구했다.공동성명에서 동부권은 인구와 산업시설이 밀집해 중증·응급·필수의료 수요가 높은 지역임에도 국립대학병원과 상급종합
고령군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계속되는 폭염속에서도 단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무더위 쉼터 26개소를 대상으로 수박 나눔 및 현장 점검 활동에 나섰다.이날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시설의 냉방기기 작동 상태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비상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으며, 최근 계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인하여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였다.다산면 자율방재단 이대원 단장은 “폭염이 계속되는 시기에는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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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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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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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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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스튜디오 유지니아’, 예능 이어 영화까지 ‘촬영지 경쟁력’ 입증… 국내 콘텐츠 제작 인프라 시장 선도한다
흑백요리사 이어 영화 화제작 ‘호프’ VFX 촬영 진행대규모 예능부터 VFX까지… 다양한 촬영 가능한 설비 경쟁력 갖춰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운영하는 '스튜디오 유지니아'가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 VFX 촬영지로 활용되며 예능을 넘어 상업영화까지 아우르는 촬영 포트폴리오를 확장, 스튜디오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스튜디오 유지니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1·2를 비롯해 ‘크라임씬 제로’, ‘데블스 플랜 2’, MBN ‘천하제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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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장흥군은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 하천·계곡 내 물놀이, 해수욕, 다슬기 채취, 해루질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장흥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물축제의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축제 시작 전인 23~24일 양일간, 행정안전부, 광주전남특별시, 경찰, 소방, 가스·전기 등 전문가로 구성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현장점검 결과 지적된 24건의 조치사항을 축제전 모두 완료 조치하여 현재까지 인명사고 없이 안전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본격 휴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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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년공간 ‘GP1939’가 2년 연속 경기도 우수 청년공간으로 선정되며 청년정책 거점 역할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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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한여름 밤 시원한 맥주 한잔 어때" 범우리 비어페스티벌 개막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맥주축제가 예천 신도시에서 열린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호명읍 신도시 주차타워 앞 광장에서 '2026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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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국방 ICT 융합보안 산업 육성 본격화
포천시가 첨단 국방 정보통신기술 융합보안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천시는 지난 3일 ㈜티엔젠, 파인브이티와 국방 ICT 융합보안 기술 개발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 전장 환경의 핵심으로 꼽히는 유무인복합전투체계에 적용될 보안기술을 실증하고, 관련 연구 및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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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타이어 공기 주입하던 작업자, 튕겨 나온 바퀴에 맞아 숨져
대형 화물차 타이어에 공기 주입을 하던 작업자가 갑자기 튕겨 나온 타이어에 안면부를 맞아 숨졌다. 4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9분쯤 전남광주 나주시 산정동 소재 한 타이어 전문점에서 업주 A씨가 타이어 바퀴에 안면부를 맞아 크게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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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강균성, 배우 유하진과 10월 결혼···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
수많은 히트곡을 낸 보컬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14새 연하 배우 유하진과 백년가약을 맺는다.4일 강균성의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소속사는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되었다, 강균성은 예비 신부에 대한 깊은 확신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정했으며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강균성은 지난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