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에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은 배드민턴 꿈나무 김진호·오경현·노민우군은 국가대표 선배들을 직접 마주하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우상혁 선수의 열혈 팬인 김군은 “우상혁 선수를 정말 좋아해서 꼭 보고 싶은 마음에 오늘 부모님과 함께 왔다”며 “직접 만나보니 정말 멋있었고 저도 나중에 꼭 저렇게 멋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오군은 “저도 크면 국가대표 선수가 돼서 꼭 이곳 선수촌에서 운동하고 싶다”며 미래의 국가대표가 되어 선수촌에 입성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이어
진천경찰서는 21일 오전 진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버스운전자 및 탑승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진천경찰서는 대형차량의 교통법규 준수 및 음주운전 근절에 대해 강조했고 특히 교차로 우회전 시 일시정지 의무를 홍보했다.  손휘택 서장은 “진천경찰서는 앞으로도 군민이 안전한 진천, 교통사망사고가 없는 안전한 진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중부권을 중심으로 오존주의보와 건조주의보가 동시에 발효되면서 화재 등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5일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증평·진천·음성 지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오존주의보는 1시간 평균 공기 중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내려진다.대기도 건조한 상태다.청주기상지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청주, 진천, 증평, 제천 지역에 건조주의보를 발표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이 동심으로 물들었다.충청타임즈와 진천군체육회,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이 주최·주관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2026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가 5일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찾은 가운데 진행됐다.진천선수촌은 1년 중 어린이날을 맞아 한마음 대축제 개최를 위해 하루만 일반인에게 공개된다.올해는 서울, 대구, 강원 등 다른 지역 가정에서도 축제장을 찾으면서 명실상부 충청권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행사에 참가한 어린이와 가족들은 기대에 찬 표정으로 벨로드롬경기장과 체
충북 진천 센텀클래스 어린이집은 원아들이 딸기 체험활동을 통해 만든 딸기청 판매 수익금을 27일 덕산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현승선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기탁금이라 더욱 뜻깊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알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탁금은 덕산읍 내 저소득층 아동의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29일 문화예술회관 건립 공사현장에서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전도성 진천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진천군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다. 점검반은 산업 현장 운영 상황을 세부 항목별로 확인하고 위험 요소 발견 시 즉시 시정하거나 필요한 경우 긴급조치를 병행하는 등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한편 군은 이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군내 8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다중이용시설 18개소 △일반건
○⋯5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2026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에서 아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은 ‘드론 비행’체험이었다.지도자의 간단한 교육을 마친 아이들은 드론을 조종해 농구 골대에 골인시키는 미니게임에 관심이 집중됐다.처음 잡아본 컨트롤러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능숙한 솜씨를 뽐낸 박세현군이 드론을 골대에 집어넣자 주변에서는 박수갈채가 쏟아졌다.박군은 “내 손길에 따라 드론이 하늘을 붕 떠오르는 게 정말 신기했다. 조종이 쉽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연습해서 멋진 드론 조종사가 되고
#“오늘부로 제 꿈은 경찰관입니다!”“오늘부로 제 꿈은 경찰관입니다!”5일 어린이날을 맞아 충청타임즈와 진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2026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 현장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터져 나오는 맑은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5월의 따스한 햇살 아래 평소 엄격했던 선수촌의 분위기는 화사한 축제장으로 탈바꿈했다.이날 경찰관 체험 부스에서 싸이카에 올라탄 임하준·다준 형제는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조작 버튼을 하나하나 눌러보며 눈을 떼지 못했다.임하준 군은 “경찰 마
진천 중앙제일병원이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줄이고, 더욱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8일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시행한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개인 간병인 대신 병원 소속의 전문 간호 인력이 팀을 이뤄 환자를 돌보는 제도다.  이를 통해 환자는 더욱더 전문적이고 안전한 간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보호자는 간병의 부담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중앙제일병원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위해 전문 간호 인력을 대거 확충하고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병동
민주당 충북 단체장 결선결과...청주 이장섭·충주 맹정섭·보은 하유정·증평 이재영·진천 김명식·괴산 이차영.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안성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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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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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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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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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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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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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경찰서, 부처님 오신 날 ‘연등 점등식’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4일 현관 로비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연등 점등식’을 했다.이날 행사에서 참석한 경승실장 현진스님은 “복잡한 치안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이 각자의 마음속에 부처님의 지혜라는 등불을 밝힌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라며 “오늘의 연등이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화합의 빛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귀성 서장은 “봉축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이 짧은 문장 속에 우리 경찰이 나아가야 할 치안의 본질이 담겨 있다”며 “시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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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상당구 성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4일 지역 어르신들의 쾌적한 쉼터 조성을 위해 남주동 경로당을 찾아 청소와 환경정리 봉사활동을 했다./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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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돋보기-보은군수 선거] 재선 vs 첫 女단체장 탄생 주목
충북 보은군수 선거는 국민의힘 최재형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하유정 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진다.현직인 최 후보는 재선을 노리고 재선 군의원을 지낸 하 후보는 체급을 올렸다. 하 후보는 도내 유일한 여성 단체장 후보다. 충북 최초 여성 단체장이 탄생할 지 주목되는 선거구다.최 후보는 평생을 공직으로 일관한 행정가 출신이다. 1983년 보은군청에서 9급으로 공직을 시작해 문화관광과장, 재무과장, 행정과장, 기획감사실장 등 다양한 직책을 섭렵했다. 2021년 5월 보은읍장을 끝으로 공직을 마감하고 이듬해 국민의힘 후보로 나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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