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이용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숲길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휴양림 내 노후화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휴양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총 2억33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행됐다.사업 주요 내용으로는 노후화로 인해 안전성 확보가 필요했던 데크 하부 철골 구조물을 교체하고, 이용객 통행이 잦아 마모가 진행된 데크 상판을 부분 교체해 숲길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또, 자연경관을 한눈에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9일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정 5기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인수위원회는 오늘 집현동 행복누림터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현판식과 위촉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각계 전문가와 시민 대표 등 20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7개 분과와 3개 T/F 체제로 운영된다고 밝혔다.7개 분과는 △기획조정 △보건복지 △문화체육관광 △도시주택환경 △균형발전교통 △안전자치 △경제산업분과로 구성돼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 점검
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월오동 선도산 일원에 추진한 `선도산 하모니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림청과의 공동산림사업 협약에 따라 진행됐다. 산림청이 국유림을 무상 제공하고 청주시가 사업비를 부담해 산림문화·휴양시설을 조성했다.시는 총 사업비 10억을 투입해 선도산 정상부에 높이 8 규모의 전망대를 신설하고 안전한 산행을 위해 등산로 유실 구간 등에 목계단 130개소를 설치했다.시 관계자는 “급증하는 산림휴양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용정산림공원, 상당산성 도시생태 휴식공간 등 국유림을 활용한
충북 제천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야외활동 지원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국가지점번호판 유지관리사업’을 마무리했다. 국가지점번호는 전 국토의 위치 안내 방식을 통일해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산악이나 해양 등 비거주지역의 위치를 좌표로 나타낸 것이다. 이는 재난이나 사고 등 긴급 상황에서 구조기관이 사고 지점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국가안전망’ 역할을 한다. 시는 지난 4월 16일부터 한 달 동안 금성면 사곡리 산35-2 외 73필지 일대 등 총 129개소를 대상
충북 충주시는 지난 2월말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시작으로 올해 총 50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을 완료해 농가 배정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들은 향후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간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은 농업 현장 곳곳에 투입돼 심각한 농촌 인력난을 해결하고 농가의 시름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유형별로 살펴보면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463명은 174농가에 배치돼 본격적인 농작업에 참여하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42명은 북충주농협과 연계해 일손이 부족한 소규모 농가를 집중 지원하게 된다.특히 올해 입국한 근
우기 전 준공 목표… 미준공 사업장은 주요 공정 우선 완료 및 안전관리 철저 정부가 여름철 호우 대비 재해복구사업 관리에 총력, 전국 재해복구사업장 1,500개소의 현장 실태 점검을 마무리했다.행정안전부는 올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4월부터 약 한 달간 재해복구사업 추진 현황과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5월말 기준, 2025년 재해복구사업 완료율은 85.1%로 총 9,104건 중 7,747건이다. 이는 2023년보다 25.0%p, 2024년보다 21.1%p 높은 수치로 예년보다 빠르게 재해
태안군이 지난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주영 부군수를 비롯해 충남사회서비스원, 미스터마인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돌봄로봇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대상자 7가구에 로봇을 우선 전달하고 사업 시작을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군은 5월 말까지 돌봄 취약계층 40가구에 AI 돌봄로봇 보급을 완료하고 6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보급되는 AI 돌봄로봇 ‘미스터마인드’는 쌍방향 대화를 통한 말벗 기능과 복약 알림 등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특이사항
충남 예산군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2026년 상반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급식법’ 제3조 및 ‘예산군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제24조에 따라 추진됐으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급식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16개소이며, 군 학교급식팀과 예산교육지원청, 학교 영양교사, 학부모 대표 등 총 8명이 참여했다
충남 아산 760가구 규모 선보여… 작년 9월 착공 일반분양 눈앞탄탄한 직주근접 인프라에 곡교천 수변 조망권 등 힐링 공간 제공 ㈜한양건설이 충남 아산시 염치읍 석정리에 76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를 선보인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9월 착공 필증 완료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치고 현재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다.시공을 맡은 한양건설은 1988년 창사 이래 ‘믿음을 최우선의 기업철학’으로 신뢰할 수 있는 건설 작품을 실현하고 있는 건설 회사다.한양건설의 대표 브랜드 ‘한양립스
국내시장 복귀계좌를 통해 해외주식 매도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100% 공제받으려면 현지시간 27일 미 시장에서 주식을 팔아야 한다.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해외주식 매도에 대한 양도소득 공제율은 5월 말까지 100%, 6월부터 7월 말까지는 80%, 8월부터 연말까지는 50%로 단계적으로 축소된다.이때 해외주식 '매도'는 결제 완료 기준으로, 결제일을 고려해 주문체결이 이뤄져야 한다.해외주식의 경우 주문체결일과 결제일 간에 시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미리 매도해야 한다. 특히, 오는 30일과 31일은 주말로 100%
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칠곡군은 공무원과 건축, 토목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를 편성하여 6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해빙기 대비 관내 39개소의 주요 건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본격적인 장마와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점검
충북 진천경찰서는 마사지 업소 직원을 폭행한 중국인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2시30분쯤 진천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같은 국적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른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 무심천 주변 도심인 중앙동과 성안동, 탑대성동 일원에 총연장 31.17㎞의 오수관로가 새로 깔린다.시는 총사업비 408억원을 투입해 중앙동과 성안동, 탑대성동 등 무심천 주변 도심 지역에 총연장 31.17㎞의 오수관로를 설치한다.공사가 완료되면 도심 생활오수가 하수처리장으로 안정적으로 유입돼 무심천의 전반적인 수질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달 첫 삽을 뜬 이번 하수관로 정비 공사는 오는 2028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시 관계자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애플 제품을 오래 써본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이런 경험이 있을 겁니다. 분명 새 운영체제 업데이트는 지원된다고 했는데, 막상 발표에서 멋지게 소개된 기능은 내 기기에서 빠지는 경우 말이죠.예전에는 이런 일이 그리 낯설지 않았습니다. 오래된 아이폰에서 최신 카메라 기능이 빠진다거나, 구형 맥에서 일부 그래픽 기능이 제한되는 식이었죠. 하드웨어 성능이 부족하다는 설명도 어느 정도는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14일 서명될 것임을 밝혔다.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 트루스 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전쟁 종전 및 비핵화 등을 위한 이란과의 합의가 14일 서명될 예정이다”라며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협은 모두에게 개방된다”고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