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구 영종1동 자율방범대는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일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상가 지역과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에 환경정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활동에는 대원 19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이날 영종1동 일대를 걸으며 거리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단순히 정해진 구역을 청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골목길과 상가 주변, 아파트 인근 등
인천시 영종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으로부터 이동노동자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10일부터 구청 자원을 활용한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무더위쉼터’를 긴급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쉼터 운영은 “재난 수준의 폭염에도 야외에서 쉴 곳 없이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대책이 시급한 만큼, 가용 자원을 적극 활용해 온열질환 예방과 휴식 여건 보장에 나서야 한다”라는 손화정 구청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특히 영종구 차원에서 직접 나서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려는 선제적 조치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인천시 영종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으로부터 이동노동자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10일부터 구청 자원을 활용한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무더위쉼터’를 긴급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쉼터 운영은 “재난 수준의 폭염에도 야외에서 쉴 곳 없이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대책이 시급한 만큼, 가용 자원을 적극 활용해 온열질환 예방과 휴식 여건 보장에 나서야 한다”라는 손화정 구청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특히 영종구 차원에서 직접 나서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려는 선제적 조치라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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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구는 영종구문화원과 함께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영종구문화원 강의실에서 ‘영종학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영종구 지역유산 제1호로 선정된 두경승장군묘를 지역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영종에 남아 있는 역사적 자원의 활용 방안과 지역의 정체성을 함께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강좌의 주제는 ‘영종도에 남은 고려 충신 두경승 장군의 자취’다. 고려시대 명장 두경승 장군의 생애와 영종과의 인연을 중심으로 영종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두경승 장군
인천시 영종구는 오는 9월 18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2026년 슬기로운 자치 생활’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이웃과 함께 동네의 발전을 고민하는 구민들의 자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주민자치의 개념과 중요성, 주민자치회의 역할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교육 참여 대상은 영종구 구민으로, 향후 주민자치회 위원을 희망하는 구민이나 평소 주민자치 활동, 동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26일 열린 ‘용유복합커뮤니티센터 개소식’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다양한 ‘건강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용유복합커뮤니티센터 개소를 계기로 지역 주민들에게 영종구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구체적으로 ▲용유보건지소의 ‘용유 건강 마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레드서클 캠페인 ▲올바른 구강 관리와 구강건강 실천을 위한
인천관광공사는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향후 3년 간 인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기간 국내외 관람객 15만 명 이상이 인천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관광공사와 인천광역시 영종구, ㈜롤링홀은 18일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 간 인천 개최 지원 ▲페스티벌과 연계한 인천‧영종구 체류관광 활성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프로그램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 처음 열린‘
인천시는 여름철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촌 활력을 높이기 위해 8월 10~11일 강화군과 영종구 일대에서 '어촌·어항 분야 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최근 역대급 폭염 속에 양식장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특검 점검도 병행했다.이번 점검은 강화군 5개소와 영종구 4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는 어촌·어항 재생사업과 정주기반시설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공사 현장 노동자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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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구와 인천시 교육청이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지역 맞춤형 교육 공동체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손화정 인천시 영종구청장과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은 지난 7일 오전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영종구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올해 행정체제 개편으로 영종구가 독립된 지자체로 출범함에 따라,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거점형 교육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영종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올해
인천시 영종구 용유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동양염전베이커리에서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가 있는 2026년 용유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주민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날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의 활동과 주요 추진 사항을 보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제안 사업 등을 공유하는 한편,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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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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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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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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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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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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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투자 유치·ASML 동맹 강화…유럽산 AI 판 깔았다
프랑스 미스트랄 AI가 30억유로를 조달해 기업가치를 210억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날 ASML은 삼성전자, TSMC와 첨단 노광 협력을 확대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움직임은 유럽 기업들이 AI와 반도체에서 경쟁력을 다시 키우려는 흐름으로 맞물렸다.삼성전자가 주도한 이번 시리즈D 투자에서 미스트랄 AI는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자금조달이라고 밝혔다. 설립 3년 된 이 회사는 1년 만에 기업가치를 두 배로 키웠다. 투자에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PSG에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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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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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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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볼 작목전환 속도…양구군, 펀치볼 작목전환 지원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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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펀치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과 환경 개선을 위한 작목전환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양구군은 8일 펀치볼 작목전환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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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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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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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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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