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지난 27일 달산면 옥계계곡과 산성계곡 사이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체험형 레포츠 시설 ‘산성계곡 생태공원 어드벤처’가 겨울철 정기 휴장기간 동안 안전점검 및 시설 보수를 마치고 4월 1일 재개장한다. 산성계곡 생태공원 어드벤처는 울창한 숲속에서 나무와 나무 사이를 와이어, 목재 구조물, 로프 등으로 연결해 공중 이동을 체험하는 시설이다. 이용객들은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모험심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다.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로 구성돼 영유아를 제외한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
영덕군은 2일 ‘영해읍성·영해장터거리 일원 근현대 문화유산지구 지정 및 종합 보존·활용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중심으로 형성된 영해읍성 및 영해장터거리 일원의 역사적 가치와 생활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문화유산 전문가 등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세부 수행계획을 점검했다. 사업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6일, 영덕군을 찾아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풍력발전기 화재사고 현장을 방문해 안전대책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이날 이 후보는 영덕읍 대탄리 일원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로 현장 일정을 시작한 뒤 영덕노인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고 군수 출마 예비후보 사무실을 잇달아 방문해 후보들을 격려했다.이후 영덕대게축제 안전기원제에 참석해 축제의 무사고를 기원하고 인근 풍력발전기 화재사고 현장을 방문해 직접 상황을 점검하며 소방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오후에는 한농연 경상북
포항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2일 포항·영덕·청송 지역 학습코칭단 4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 지원을 위해 위촉된 학습코칭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서·행동 문제를 동반한 학습 부진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청주교육대학교 정종성 교수가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읽기 지도 실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정 교수는 “경계선 지능 학생의 읽기 부진 원인을 파악하고 읽기 발달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학습 코칭 과정에서 효과적인
경북지역 민생 탐방을 진행 중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가장 빠른 속도로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오늘 오전 경북 영덕 강구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에서 발목을 잡고 시간을 끈다면 그만큼 손해"라며 "급하기 때문에 추경을 하는 것이고,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오는 31일 25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민주당은 다음 달 9일 이를 처리할 방침이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국회 대정부질문 뒤인 같은 달 16일 전후를 제시해 협의 중이다. 정 대표는
포항시는 지난 25일 포항시 행정선에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과 ‘동해안권 환경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자체 간 연계를 강화하고, 동해안 권역 단위의 환경교육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4개 시·군은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교육 콘텐츠 개발 및 보급 △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협력 사업을 지속적
6·3 지방선거 대구 경북의 시장·군수 선거 대진표가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났다.경북 22개 시군 가운데 구미·경산·울진·영덕·청송·영양·울릉 등 7곳에서 전·현직 시장·군수가 맞대결을 펼치고, 대구는 편입된 군위 1곳에서만 전·현직 시장·군수가 격돌한다.특히 국민의힘 후보끼리 공천을 다투는 곳이 4곳, 국힘과 민주당 후보가 맞붙는 곳이 2곳, 국힘과 무소속 후보가 격돌하는 곳이 2곳이다.종전처럼 공천이 곧 당선과 직결되는 국힘 후보 자리를 두고 격돌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국힘과 민주당 후보가 맞붙는 곳도 있고, 국힘 후보와 공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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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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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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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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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 추진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28일부터 6월30일까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합병증 검사인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검진 인원도 100명에서 130명으로 늘렸다. 만성질환의 저연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검진 대상은 증평군민과 증평지역 소재 직장 근무자다. 지난해 동일 검사를 받았으면 제외된다. 검진은 지역 의료기관인 한사랑연합의원에서 한다. 참여 희망 주민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증평군보건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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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JEJU, 대포 해안가 정화 활동 실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약 6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기후변화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와 탄소 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기간이다.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와 대포포구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ICC JEJU 인근 해양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해양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와 함께 ICC JEJU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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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포근한 '4월 햇살', 전국 대체로 맑음...낮기온 18~20도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5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에서는 강풍이 예고됐다.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0~13도, 낮 최고기온은 18~20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2.0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6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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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 이남식 총장,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확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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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 이남식 총장이 전문대학의 평생직업교육 역할 강화를 위한 정기세미나를 주재하고, 지역 기반 직업교육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총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 정기세미나’를 주재하고, 교육계와 산업계 관계자들과 전문대학의 직업교육 방향을 논의했다.세미나에서는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평생직업교육 체계 구축과 전문대학의 역할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전문대학,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중심이 되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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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길 만든다고 벌목 논란…세계평화의 숲 이달 복원 완료
4시간전
자전거길 조성을 위한 벌목으로 한때 도마 위에 오른 인천 영종도 '세계평화의 숲'이 이달 중 제모습을 되찾는다.인천시 중구는 '세계평화의 숲 완충녹지 식생 복원 사업'을 오는 30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전나무, 산수유, 조팝나무 등 9종 약 6천500주를 심어 훼손된 녹지 구간을 복원하는 이 사업에는 2억원이 투입됐다.앞서 중구는 지난해 10∼11월 세계평화의 숲 1.5㎞ 구간에 흙으로 된 자전거길을 조성하기 위해 절반 구간의 수목을 베어 냈다. 영종과 청라의 해안선을 따라 순환하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 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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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QS+·최정 멀티포' SSG, 파죽의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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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리그 선두 KT 위즈를 완벽하게 제압하며 4연승을 달렸다. 상대는 경기 전까지 평균자책점 0점대를 유지하던 외국인 에이스 케일럽 보쉴리였지만, SSG 타선은 초반부터 집중력을 발휘하며 이를 무너뜨리는 데 성공했다.SSG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김건우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최정의 멀티홈런을 앞세워 5-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SG는 시즌 14승 8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반면 KT는 선두 자리를 유지했지만 상승세가 한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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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명달 영주시장 예비후보, '대통합·대전환·대변혁' 3대 실천 과제 청사진 제시
송명달 국민의힘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영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후보 간의 정책과 비전을 하나로 묶는 '대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