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1위 농업계 상업은행인 아그리뱅크와 '디지털 농업금융 전략적 협업'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양 은행은 한국과 베트남을 대표하는 농업금융 기관으로 지난 2013년 첫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인력교류 등 다방면의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은 디지털금융 및 투자 등 기존 협력관계를 한층 고도화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요 협력내용은 ▲ 영농·금융 통합 플랫폼 구축 협력 ▲ 카드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는 23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운영대의원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제12대 운영대의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 유지관리와 농지은행사업 제도를 비롯한 농정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석한 운영대의원들은 농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며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공사는 이번 회의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향후 사업추진에 반영하고, 농업인의 불편
충남 서천군은 청년농업인 영농작업단인 청춘드림 영농조합법인이 2026년 영농작업 대행을 본격 재개했다. 청춘드림 영농작업단은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고령농, 여성농업인 등 취약계층 28농가를 대상으로 경운, 이앙, 방제, 수확 등 벼농사 전 과정을 대행하며 약 7개월간 3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 특히 항공방제 대행 면적은 2610ha를 넘겼으며, 작업 비용을 시중가보다 약 20% 낮춰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군은 이러한 성과가 단순한 영농 지원을 넘어 청년농업인의 지역 정착과 농업서비스 모델 확산
농협제천시지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13일 제천시 금성면 활산리에서 ‘영농지원 발대식’을 열고 영농 지원과 인력난 해소를 위한 현장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김준규 농협제천시지부장을 비롯해 제천시의회 황영석 팀장, 금성농협 직원 등 농협과 시의회 임직원들이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고추밭 비닐 씌우기, 농자재 정리, 폐농자재 분리수거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현장 지원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 일손을 도운 참가자들은 마을을 돌며 폐농약병, 폐비닐 등 쓰레기를 수거해
농업경영주 배우자 취업해도 농업인 자격유지 가능 연간 90일 이상 영농 종사 겸업 근로소득이 2000만원 미만 농업인 인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는 농업인 확인서 발급 규정 고시 개정에 따라 지난달 30일부터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인 취업으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또는 국민연금 사업장가입자가 되더라도 연간 90일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겸업으로 근로소득이 연 200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농업인 자격이 유지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도 할 수 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그동안 농촌지역에서는 농업 이외에
충남 홍성군은 지난 26일 산림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 대응태세를 ‘경계’ 수준으로 격상하고 비상 대응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소속 공무원의 6분의 1 이상을 배치·대기시키는 등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입산통제구역 등 취약지역에 감시 인력을 증원하고 입산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분담 읍·면 담당지역 순찰 및 단속활동을 주 2회 이상 실시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
충남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에서 농기계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영농철을 맞아 마을 노인회관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농민들의 고령화에 따른 농기계 조작 미숙 등으로 크고 작은 사고가 이어져 영농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어, 농기계 순회수리와 병행한 개인별 안전교육으로 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다. 안전 및 현장실무교육은 농업기계 순회수리와 동시에 운영돼 교육과 수리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다. 순회수리 시 소요되는 부품비는 2만 원 미만의 경우
충남 보령시는 과수화상병의 지역 유입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5월 8일까지 ‘전 직원 일제 점검 기간’을 운영해 현장 예찰과 기술 지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번 점검은 감염 위험이 높은 본격적인 개화기를 맞아 예찰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방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 전 직원은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 57개소를 대상으로 정밀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 14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현장 출동을 시작으로 개화기 적기 방제
  충북 증평군은 청년 정착을 위한 종합 정책을 담은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군은 ‘청년의 오늘을 응원하고 내일을 함께 만드는 도시’를 비전으로 68억원 규모의 4대 전략, 33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증평은 평균 연령 46.9세, 청년인구 비율 23.5%다. 도내 2위, 전국 군 단위 4위의 젊은 인구 기반이 강점이다. 조혼인율 역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청년 유입과 정착이 활발하다. 군은 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영농 정착 지원, 근로활동 지원 등 8개 사업을 추진하고 신혼부부 대출이자
 충남 홍성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와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 집중호우, 우박, 이상저온 등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및 농업시설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농가의 소득과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특히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료의 약 97.5%를 국비 및 지방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의 실질 부담을 2.5%로 크게 낮추었다.  가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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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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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부녀(父女) 의원 나오나...민주당, 오은초씨 전략 공천
6·3 지방선거에서 부녀 의원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24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에 오은초씨를 전략 공천했다.오씨는 제주도의회 8~9대 의원과 2012년 의장을 역임한 오충진 전 의장의 차녀다.오씨는 서호초, 대신중, 서귀포여고를 졸업했으며, 제주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를 수료했다. 현재 서귀포시에서 카페봄봄을 운영하고 있다.오씨는 “아버지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치는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배웠다”며 “그동안 헬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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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윤태한 의원,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최대 50% 감면' 근거 마련
부산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해소를 위해 취득세를 대폭 감면하는 정책적 근거가 마련됐다.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윤태한 의원이 발의한 '부산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안이 23일 기획재경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부산 내 미분양 아파트 취득 시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른 감면 외에 추가 혜택을 더해 총 50%의 취득세 감면이 가능해졌다.윤태한 의원은 지역 내 실수요자의 주거 마련 부담을 완화하고 주택 시장의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감면 대상은 전용면적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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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단 40주년을 맞은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이 두 번의 특별기획 연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콘서트 나들이’를 마련했다. ‘유혹, 마흔번째 악장’이라는 이름 아래, 5월과 10월 각각 다른 분위기의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1986년 피아니스트 박은희가 창단한 현악, 관악, 타악, 건반, 성악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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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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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퍼스트 라이트'에서 향상된 몰입감 제공... '레이저 x IO 인터랙티브'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저가 기대작 '007 퍼스트 라이트'에 특별한 기능이 더해진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히트맨' 시리즈를 만든 수상 경력의 개발사 겸 퍼블리셔인 IO 인터랙티브, 그리고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구현되는 것이며, 007 퍼스트 라이트에서 한층 강화된 몰입감과 정밀함을 누릴 수 있다.007 퍼스트 라이트는 제임스 본드의 탄생 비화를 새롭게 재해석, 독자적으로 풀어낸 스토리 중심의 액션 어드벤처이다. 플레이어는 유망하지만 반항적인 영국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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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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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4월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축산물 가격 변동 대응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회의에는 농협관계자, 생산자 및 농업인단체, 소관업무 담당 부서장 등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주요 농축산물의 최저가격 결정안과 기금 운용사항을 논의했다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농축산물의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농업경영이 어려워질 경우, 도매시장 가격이 최저가격 이하로 하락했을 때 차액을 지원해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돕는 제도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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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시장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대기 불편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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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당 필승결의 및 공천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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