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는 구제역 발생을 예방하고 지역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이번 일제접종 대상은 소 747농가 32,135마리와 염소 104농가 3,225마리로, 백신접종 후 4주가 경과되지 않았거나 임신말기로 농가에서 유예를 신청한 소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소규모 농가는 시에서 백신을 무료로 공급받고 공수의를 통한 접종 지원이 된다. 전업규모 농가는 축
청주시는 볏짚의 사료가치와 품질을 높이고 축산농가의 조사료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볏짚 곤포사일리지 생산에 필요한 비닐과 네트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일 낭성면과 남일면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비닐과 네트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올해는 네트 지원 확대를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5천만원을 증액해 총 약 2억9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특히 기존 소 사육농가에 한정됐던 지원대상을 올해부터 염소와 사슴 사육농가까지 확대해 약 430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시는 비닐과
서귀포시는 9월 한 달간 관내 소‧염소 299농가 1만 8000여 마리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전업 규모 사육 농가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자체 접종하고, 소규모 사육 농가는 공수의사 접종지원반의 지원을 받아 9월 30일까지 접종한다. 돼지는 농장별 백신 프로그램에 따라서 상시 접종 중이다.접종 백신은 국내에서 상시 사용하는 O+A형 2가 백신이다.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개체와 임신 말기 소‧염소는 농가 신청에 따라 분만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구제역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축종별 백신 프로그램’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관내 우제류 28농가 639두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정기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에 감염되는 전파력이 매우 높은 제1종 법정 가축전염병이다. 구는 구제역 항체 양성률을 기준치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상·하반기 연 2회 정기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접종에서는 기존 O·A형 구제역 백신과 올해 3월 중국에서 처음 발생한 신종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구제역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축종별 백신 프로그램’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관내 우제류 28농가 639두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정기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에 감염되는 전파력이 매우 높은 제1종 법정 가축전염병이다. 구는 구제역 항체 양성률을 기준치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상·하반기 연 2회 정기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접종에서는 기존 O·A형 구제역 백신과 올해 3월 중국에서 처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구제역 없는 청정 축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함평군은 2일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9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은 정부 방역 정책에 따라 매년 연 2회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일제 접종은 2026년 하반기분으로 관내에서 사육 중인 모든 소와 염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접종 대상은 소 45,023두, 염소 8,096두 등 총 5만 3,119두다.군은 접종 누락을 방지하기
경기 김포축협은 지난 8월 21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염소 사육 조합원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염소 사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염소 사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조합원들이 농장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번식 및 개체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충북 보은군은 구제역 재발 방지와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지난 1일부터 관내 소·염소 5만74두를 대상으로 하반기 일제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855농가에서 사육하는 소 4만1천444두와 염소 8천630두다. 돼지는 농가별 접종 프로그램에 따라 상시 접종하고 있어 제외된다. 접종은 오는
충북도는 이달 한달동안 도내 소·염소 사육농가 6천753호, 34만6천두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에는 기존 O+A형 상시백신을 사용하며, 도내 소와 염소 전 두수가 대상이다. 다만 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았거나 임신 말기인 개체는 접종을 유예할 수 있으며, 해당 사유가 해소되면 신속히 보강접종해
문음미 기자 = 정읍시가 오는 9월 소·염소 사육농가 1760곳의 가축 11만82마리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에 나선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경산시민상 수상자' 총 2명 선정...김종현·허진덕씨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자가 신청한 가운데 ‘2026년도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문화체육 부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실련, 대구시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후보자 청문 절차 생략한 대구시의회 강하게 비판
대구경실련이 대구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후보자 임명 시, 청문 절차를 생략한 대구시의회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했다. 경실련은 최근 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대문구,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 수상
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냅드래곤 서밋 2026] "기기 간 연결, 업계 표준 필요...AI 글래스에 5G 투입도 검토"
워치와 이어버드, AI 글래스 등 각각 수집한 사용자 정보를 한 기기에 모아 AI를 실행하는 방식이 웨어러블 연결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사용자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윈도 PC를 함께 쓰고 여기에 여러 브랜드의 웨어러블을 더하고 있다. 이에 사용자가 여러 브랜드 기기를 함께 착용하는 만큼 기기 사이의 정보 공유는 운영체제의 경계를 넘어, 업계 표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지아드 아스가르 퀄컴 수석부사장 겸 XR·웨어러블·퍼스널 AI 본부장은 23일 스냅드래곤 서밋 퍼스널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중정상회담] 트럼프·시진핑 "AI·안보 경쟁 속 협력 모색"
6시간전
미국과 중국 정상이 인공지능과 안보 문제를 놓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AI를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로 제시했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인간의 통제 아래 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며 양국의 책임을 강조했다.두 정상은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국빈 환영식을 시작으로 회담 일정에 들어갔다. 지난 5월 베이징 회담 이후 넉 달 만의 만남이다. 시 주석의 미국 국빈 방문은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트럼프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AI를 ‘슈퍼지능’이라고 부르며 안보·기술 분야의 시급한 현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세대출 대신 갚은 돈 3년새 2배 넘게 급증…청년층서 가팔라
전세 차주가 전세자금대출을 제때 갚지 못해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금융기관에 대신 갚아준 대위변제액이 3년 사이 2배 넘게 급증했다. 특히 청년층 사고율이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이터브릭스, 또 M&A...이번엔 스프레드시트 스타트업 '로우 제로'
데이터브릭스가 초기 단계 스프레드시트 스타트업 로우 제로를 인수했다. 24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데이터브릭스는 스프레드시트를 AI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연결하는 업무 인터페이스로 통합할 계획이다.데이터브릭스는 회사 재무팀 내부에서 로우 제로를 사용하는 것을 확인하고 인수에 나섰다.데이터브릭스 재무팀은 100만개가 넘는 실시간 스프레드시트 행을 처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도구인 로우 제로를 자체 AI 에이전트 지니와 사용해왔다. 지니는 데이터브릭스에 저장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연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냅드래곤 서밋 2026] AI 칩 소프트웨어 하나로 묶는다...모듈러 플랫폼으로 통합
퀄컴이 모듈러를 기반으로 AI 소프트웨어 스택을 스냅드래곤 제품군으로 넓힌다. 퀄컴은 AI 하드웨어 종류가 늘면서 칩마다 소프트웨어를 따로 만들어야 하는 부담이 커졌다고 보고 있다. 크리스 래트너 퀄컴 첨단 AI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총괄부사장은 23일 스냅드래곤 서밋 키노트에서 모듈러 스택이 현재 6개 업체의 6개 아키텍처를 하나의 스택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래트너 총괄부사장은 현재 AI 산업의 병목 요인 중 하나로 소프트웨어를 꼽았다. 여기서 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