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오는 10월 1일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열 달의 여정, 함께하는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임신과 출산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앞서 오후 6시부터 6시 50분까지 인생네컷 포토존과 태명 캘리그라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어 본행사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큐앤에이 토크쇼’와 ‘음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40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7회 주민계획단 회의를 열고, 지난 8월부터 이어온 주민계획단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주민계획단은 시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진단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해 그 결과를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시민참여형 도시계획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의 가치를 도시계획 분야에 구현하고 있다.시는 공개모집 등을 통해 주민계획단 113명을 구성하고 주거·교통·경제·문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기증한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한국 미술의 흐름을 소개하는 특별전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국립중앙박물관은 국립현대미술관, 영국박물관과 함께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영국박물관에서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영국박물관이 한국 미술을 주제로 대규모 특별전을 여는 것은 1984년 ‘한국미술 5000년전’ 이후 약 40년 만이다.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미술의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총 100건
안산시는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오는 10월 1일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열 달의 여정, 함께하는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임신과 출산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앞서 오후 6시부터 6시 50분까지 인생네컷 포토존과 태명 캘리그라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어 본행사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큐앤에이 토크쇼’와 ‘음악이 흐르는
인천광역시는 4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을 맞아‘제7회 푸른 하늘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최초의 유엔 공식 기념이자 국가 기념일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전 세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됐다.‘깨끗한 하늘을 향한 우리의 여정’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기
인천광역시는 주요 시정과 고유한 도시 매력을 전 세계 독자들에게 알려온 대표 공식 영문소식지 통권 100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2010년 첫선을 보인 는 16년간 격월로 발간되며 주한외교공관, 국제기구, 국제학교, 재외동포, 해외 독자들에게 인천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생활정보를 영문으로 소개해 온 대표적인 글로벌 소통 매체다.특히 지자체 간행물 최초로 ISO 9001‧10002 국제 인증을 획득하고 미국 스티브 어워즈(Stevi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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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산업역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기획전시 부문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은 국내 박물관·미술관 활성화와 대국민 문화서비스 향상 등 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기획전시·교육·출판물 등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된다.이 가운데 기획전시 부문은 전시의 독창성과 학술적 연구 성과, 지역문화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 기관을 선정한다.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안산의 산업유산을 바탕으로 기획한 ‘실의 여정
‘2026 누에섬 선셋 페스타’가 붉게 물든 서해 노을 아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3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시, 한국관광공사와 공동 주최·주관한 누에섬 선셋 페스타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됐으며 ▲누에섬 바닷길 힐링패스 ▲탄도 갯벌체험 ▲누에섬 슬로우 테라피 ▲한호전 셰프와 함께하는 초밥 클래스 ▲바닷길 요트 투어 ▲선셋 4중주를 포함한 6개의 체험·관람 프로그램으로 채워
충남 예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11일 예산고등학교 Wee클래스에서 학생과 지도교사 10명을 대상으로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집단 치유 프로그램 ‘꿈가온’을 운영했다. ‘꿈가온’은‘꿈’과‘가운데’라는 뜻의 순우리말‘가온’이 합쳐진 말로, 꿈을 찾아가는 여정 가운데 있다는 뜻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예 체험 등 매체를 활용한 활동을 통해 참여 학생의 건강한 자기돌봄과 심리적 안정을 돕고,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토탈공예를 매개로 가죽을 오리고 꿰매고
‘2026 누에섬 선셋 페스타’가 붉게 물든 서해 노을 아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3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시, 한국관광공사와 공동 주최·주관한 누에섬 선셋 페스타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됐으며 ▲누에섬 바닷길 힐링패스 ▲탄도 갯벌체험 ▲누에섬 슬로우 테라피 ▲한호전 셰프와 함께하는 초밥 클래스 ▲바닷길 요트 투어 ▲선셋 4중주를 포함한 6개의 체험·관람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특히 바닷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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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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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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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영천의 미래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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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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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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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내달 1일 중구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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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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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사고 현장조사…스모킹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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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 증언이 이른바 스모킹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측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차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이외에 미폭발 지뢰 한 발이 폭발 지점 인근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군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물체 형상이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증언이 존재해 목격됐다는 지뢰의 구체적 종류를 단정하기는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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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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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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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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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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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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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