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대 수원세관장에 문병주 전 인천공항세관 특송우편통관국장이 20일 취임했다.문 세관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직원들의 근무현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문 세관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지역 수출입 기업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관세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특히 “수원세관 관할에는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는 만큼, 반도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기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세제도 활용 및 세정지원 등 맞춤형 관세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문 세관장은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가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실내공기질 측정대행업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전문 업무에 들어간다.이번 등록은 등록번호 ‘제주 제1호’로, 제주 지역에서 실내공기질을 전문적으로 측정·분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그동안 도내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은 실내공기질 측정을 도외 업체에 의존해왔다. 이에 따라 출장비와 운송비 등 추가 비용 부담이 발생하고, 측정 일정 조율과 긴급 상황 대응에도 어려움이 있었다.센터는
미래에셋생명은 AI 혁신과 변액, 연금 보험의 서비스 강화를 강조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미래 100년을 향한 핵심 경영 전략을 공개하며 ‘AI Native 보험사’로의 전환을 선언했다.미래에셋생명은 2일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보고서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을 아우르는 행보와 함께 보험업계의 화두인 AI 기술 혁신과 리스크 관리 고도화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보험 업무에 AI를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조직 DNA 자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상임이사직인 주거복지본부장에 이석중 현 홍보실장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이석중 신임 주거복지본부장은 1992년 SH 행정직으로 입사 후 다양한 주거 복지 현장 업무에 종사한 실무 경력과 공사 조직 관리 및 성과 평가, 한강 개발 사업 등 공사 주요 사업에서 보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이번 임원 공모에 지원해 최종 선정됐다.이 신임 본부장은 앞으로 서울시와 SH의 ‘약자와의 동행’, ‘미리내집’ 등 주요 주거 복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민선9기 시정 사업의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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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제51대 금산군수가 1일 금산 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이날 취임식은 사회·경제적 상황을 감안해 검소하고 간결하게 진행됐으며 군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선서, 취임사, 비전 및 슬로건 발표 등이 진행됐다.취임사를 통해 문 군수는 ‘다시 뛰는 금산’ 군정 방침으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전략목표로 △경제도시, △정주도시, △관광도시, △행복도시, △청렴행정을 설명했다.또 금산을 떠났던 청년이 돌아오고 한 번 다녀간 관광객이 다시 찾아오며 기업과 투자가 다시 흘러들
3주전
인천시가 과학기술상 후보자를 공모한다.시는 29일 ‘제21회 인천시 과학기술상 후보자 모집 공고’를 냈다.시상 부문은 과학상 1인, 기술상 2인, 문화상 1인 등 4명이다.응모 자격은 인천 출신 또는 인천 내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 근무하며 연구 및 기술개발 업무에 종사하는 과학기술자다.추천권자는 대학 총장과 단과대학장, 학회장, 공공연구기관장, 기업체 대표 및 연구소장이고 기관 소속이 아닐 경우 관련분야 전문가 2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추천서는 7월 31일
글로벌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ERA Korea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중소형 빌딩의 매각 자문 업무에 착수했다.이번 매각 대상 자산은 서울 지하철 2호선과 3호선 환승역 인근에 자리한 근린생활시설로, 연면적 약 3,144㎡ 규모를 갖추고 있다. 현재 임차인이 입주해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 상태다.이알에이 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일반상업지역 내 위치해 있으며, 업무시설과 상업시설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핵심 권역에 자리하고 있다.또한 인근에서는 다양한 도시정비사업과 개발 프로젝트가 진
전문 인력과 비용 부담으로 인공지능 도입을 망설이던 제주지역 중소기업과 1인 기업, 스타트업이 정부 바우처를 활용해 인공지능 솔루션을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가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제주 썬호텔에서 ‘2026년 제주지역 인공지능 통합바우처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을 원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솔루션을 보유하거나 구축 경험을 갖춘 제주지역 공급기업, 관계기관 등이 참석했다.인공지능 통합바우처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인공지능을 도입하려
한국국토정보공사 강원지역본부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후석로 303으로 이전을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이번 사옥 이전은 본부와 지사로 이원화돼 있던 기존 근무 환경을 일원화해 고정 비용을 절감하는 등 기관의 경영 효율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강성 LX강원지역본부장은 “이번 본부와 지사의 통합 이전은 예산을 아껴 내실을 다지는 안정적 경영 실현과 동시에 국민의 재산권 보호라는 공사 본연의 공공성을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성과와 경험 바탕 미래 승강기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중추적 역할 수행“AI 등 활용 선제적 사고예방 강화… 고품질 안전서비스 제공 역량 결집” 취임 일성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제5대 안전관리이사에 김봉섭 前 공단 기획조정처장이 7월 20일 취임, 본격 업무에 나섰다.김봉섭 신임 안전관리이사는 성과경영실장, 안전교육실장, 평택안성지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기획조정처장을 맡는 등 기획·성과관리·교육·현장 안전관리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특히 공단이 2016년 통합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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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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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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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주말 집중호우 대비 선제 대응체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소방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6일 오후 소방청 통합지휘조정통제센터에서 최용철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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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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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민선 9기 첫 추경안 '1조 4306억' 편성
김용광 기자 = 경남 거제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4300억 원 상당을 편성해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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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中 APEC 정상회의 푸틴 참석 예정… 한러 정상 첫 대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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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직접 참석한다. 이재명 대통령도 회의장을 찾을 경우 두 정상의 첫 대면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어 한러 외교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마라트 베르디예프 러시아 외무부 특임대사는 21일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대표단을 이끌고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APEC 정상회의는 11월 18∼19일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린다.푸틴 대통령의 참석이 확정되면서 이제 시선은 한국 측 일정으로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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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도 일도 함께”… 영진전문대 가족 4인의 특별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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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한 끼를 함께 먹으며 하루를 이야기합니다. 예전보다 가족 간 대화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에서 배움으로 하나 된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실내장식과를 졸업한 김태현 씨와 딸 주연 씨, 미래라이프융합과에 재학 중인 아내 김휘순 씨,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첫째 딸 수지 씨까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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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성장한 조일알미늄(주), 미래를 키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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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알루미늄 압연 산업을 선도하는 조일알미늄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했다. 경산시장학회는 지난 21일 조일알미늄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영호 조일알미늄 대표이사는 “오늘날 기업이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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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모든 동물이 연기를 감지할 수 있을까?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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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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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여 상습 침수지역 및 침수 우려 지역에 양수기·수방 자재를 사전에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하양읍 동서리 및 와촌면 용천리 일원을 중심으로, 재해 위험 요인을 완전히 해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