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장이 약세장 막바지에 진입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온체인 신호가 포착됐다. 단기 보유자와 장기 보유자의 평균 매입단가가 하향 교차하면서 과거 약세장 후반부와 유사한 흐름이 나타났다는 분석이다.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는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의 비용 기준이 장기 보유자의 비용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서 약세장 최종 국면을 시사하는 신호가 형성됐다고 밝혔다.다크포스트는 지난 18일 엑스를 통해 두 지표의 하향 교
XRP가 1.08달러 부근에서 향후 방향을 가를 분기점에 들어섰다.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최근 몇 달간 강한 매도 압력을 받은 뒤 1.08달러 안팎에서 바닥을 다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기술적 흐름은 아직 불안정하다.XRP는 일봉 차트에서 상승 지지선과 하락 저항선 사이의 수렴 구간에 갇혀 있다. 6월 급락 이후 매수세가 1.00~1.05달러 구간을 꾸준히 방어하면서 저점은 높아지고 있다. 다만 20일, 50일,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1.10달러, 1.14달러,
시바이누의 거래소 순유입 지표가 둔화되면서 단기 강세 흐름이 꺾였다는 신호가 나왔다.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최근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 속에 거래소 활동이 크게 둔화됐고, 투자자들도 다시 관망세로 돌아서는 모습이다.크립토퀀트 데이터 기준으로 시바이누의 거래소 순유입은 최근 하루 동안 약 3% 감소했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순유입 규모는 386억3150만 SHIB였다. 거래소 순유입은 일정 기간 동안 거래소로 들어온 물량과 빠져나간 물량의 차이를 보여주는 지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와 협력해 애조로 하귀1리교차로에서 동샘교차로에 이르는 약 13.4㎞ 구간의 신호체계를 개선한 결과 평균 통행속도가 최대 14.1% 향상되고, 차량 지체 시간도 3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호체계 개선은 인공지능 스마트교차로가 수집한 실시간 교통 데이터를 디지털트윈 기반의 교통 시뮬레이션에 접목해 최적의 신호 운영 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스마트교차로 분석 결과 평균 통행속도는 기존 시속 52.09㎞에서 54.24㎞로 4.1% 향상됐고,
시바이누가 반등 시도에도 저점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핵심 온체인 지표 10개 중 7개는 강세 신호를 나타냈다.2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가격 흐름은 부진하지만 네트워크 활동은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다.강세 신호의 첫 근거는 거래소 보유 물량 감소다. 거래소에 남은 토큰이 줄면 시장에 바로 나올 수 있는 매도 물량도 감소해 매도 압력이 낮아질 수 있다. 활성 주소 수는 최근 하루 동안 1% 넘게 증가했다. 가격 하락에도 주소 활동이 늘어난 것은 네트워크 참여와 사용
바이낸스에서 하루 9000 BTC가 넘는 비트코인 순유출이 발생했다. 2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는 2024년 11월 이후 최대 일간 순유출이다.크립토퀀트가 23일 공개한 분석에 따르면 최근 바이낸스에서는 비트코인 일일 출금이 유입을 웃돌고 있다. 일간 순흐름은 6월 초까지 순유입이 이어진 뒤 최근에는 순유입과 순유출이 번갈아 나타났다.이 가운데 22일 순유출 규모는 9000 BTC를 넘었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레이 리서처는 이 같은 흐름에 대해 바이낸스의 단기 공급 압
이더리움 프리마인 시절부터 비활성 상태였던 지갑이 11년 만에 다시 움직였다.2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록체인 추적 계정 웨일 얼럿은 2000 ETH를 보유한 휴면 프리마인 주소가 11년간 멈춰 있다가 활성화됐다고 밝혔다.이번에 다시 움직인 물량의 현재 가치는 약 379만달러다. 이 지갑이 처음 자금을 받았던 2015년 당시 평가액은 620달러 수준이었다. 장기간 손대지 않았던 초기 이더리움 물량이 다시 온체인에서 포착됐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초기 이더리움 주소의
평택시는 15일 출근 시간대 상습 정체 구간 용이동, 태평아파트, 삼성 중앙로, 동삭사거리 4개소를 찾아 차량 흐름과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평택시의 핵심 공약인 ‘평택 30분 생활권’을 달성하기 위한 행보로, 시장은 취임 후 첫 결재로 ‘교통 전담 TF 구성’을 선택했을 만큼 교통 문제 해결에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이날 최 시장은 각 현장에서 출근 시간대 차량 대기행렬과 교차로 통행량, 신호 운영 방식, 좌·우회전 차로 용량, 차량 합류와 엇갈림 현상 등을 살펴봤다. 버스정류장과
울산항만공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온열질환 예방에 나섰다.UPA는 건설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실시한 데 이어 지난 16일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안전 프로그램은 건강상담 2회와 보건교육 2회 등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교육은 △온열질환 발생 현황 △폭염과 온열질환의 이해 △위험 신호 자가진단 방법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폭염특보 발령 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단계별 작업관리 방안과 충분한 수분 섭취,
충남 보령시는 지난 15일 시청 CCTV 관제센터 회의실에서 아동복지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자해 예방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의 자해 및 정신건강 위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아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현장 실무자의 위험 신호 조기 발견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드림스타트 담당자와 아동통합사례관리사, 아동학대담당공무원, 아동양육시설 종사자 등 10명이 참여했으며, 국립공주병원 아동청소년팀 김현정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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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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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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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감염 항생제 적정처방 ‘우수’...울산병원, 2025약제급여 평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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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복부신호 무심코 넘겼다간 암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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