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ETF 신탁 거래가 급증하는 가운데, 단기거래가 대부분인데도 투자자 상당수가 선취수수료를 선택해 불필요한 비용을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은행권 ETF 신탁 투자자에게 소비자경보를 발령하고 수수료 체계와 은행 성과평가, 판매절차 전반을 개선하기로 했다.금감원은 30일 은행권 ETF 신탁 거래의 단기매매와 수수료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며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금감원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SC제일·NH농협은행 등 6개 은행이 2025년 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판매
신한투자증권이 기업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종합 금융복지 서비스 '신한 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의 업무협약 체결 기업이 200곳을 넘어섰다.신한투자증권은 올해 핵심 기업간거래 전략으로 추진 중인 워크플레이스 자산관리 서비스의 협약 기업 수가 200곳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6월 협약 기업 100곳을 넘어선 이후 약 한 달 만에 두 배로 증가했다.신한투자증권은 기업의 인재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으로 임직원 재무복지에 대한 관심
신한은행이 캐릭터와 인공지능, 증강현실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을 통해 미래세대와의 브랜드 접점 확대에 나선다.신한은행은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에 참가해 대표 캐릭터 '신한 프렌즈'를 활용한 브랜드 공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슈퍼SOL과 함께하는 금융연구소'를 주제로 금융과 캐릭터를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관람객은 모바일 게임을 통해 금융 에너지를 모으는 '챌린지 랩'을 비롯해 직접 그린 그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하반기 경영 전략 점검과 인공지능 전환 실행력 강화를 위해 그룹 경영진 전원이 모인 자리에서 "리더들부터 AI를 활용해 각자의 역량 강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6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진 회장은 지난 3~4일 경기도 용인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1박2일 일정으로 개최된 '2026년 하반기 경영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포럼에는 신한금융 경영진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동하는 신한, 압도적 몰입'을 슬로건으로 시장 지위 제고와
인공지능이 은행 창구에 앉고 보이스피싱 예방도 돕고 있다. KB·신한·하나·우리 4대 금융그룹이 최근 발간한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이러한 AI 활용 사례와 조직 개편, 정보보호 체계, 로드맵 등 AI 전략이 소개됐다. 3일 각 사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금융그룹은 이중중대성 평가에서 AI·디지털 관련 이슈를 나란히 상위로 선정했다. KB금융은 '디지털 혁신 및 기술'을 재무 중대성 상위 5개 이슈 중 3위에 올렸고, 신한금융은 22개 이슈 중 '고객 개인정보보호
금융감독원이 은행권 ETF 신탁 판매가 급증하는 가운데 단기 투자자들의 과도한 수수료 부담을 우려하며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특히 투자기간이 1년 이하인 경우에는 선취수수료보다 후취수수료가 유리하다며 투자기간과 투자성향에 맞는 수수료 선택을 당부했다.금감원은 30일 '은행권 ETF 신탁 거래 관련 소비자경보'를 발령하고 은행권 ETF 신탁 거래 특징과 금융소비자 보호 실태를 점검한 결과를 공개했다.금감원에 따르면 국민·신한·하나·우리·SC제일·NH농협은행 등 6개 주요 은행의 ETF 신탁
신한은행이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나선다.신한은행은 오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한갤러리에서 신진작가 육성 프로그램 '2026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 세 번째 전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전시의 제목은 '나는 그저 백조의 노래를 부르고 있을 뿐이다'로, 젊은 작가들이 바라본 상실과 부재, 불확실성에 대한 다양한 예술적 해석을 담았다.전시에는 김예닮, 남현지, 박소현, 박수연, 석지아, 이경민 등 6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와 영상,
금융투자업계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리밸런싱 거래를 장중으로 분산하기로 했다. 종가 부근에 몰리는 거래가 기초자산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서다. 자산운용사와 증권사는 유동성공급자 거래량 감축과 괴리율 관리도 함께 강화한다.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9일 오후 3시 협회 회의실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관련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은 자율 조치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KB·미래에셋·삼성·신한·키움·하나·한국투자·한화 등 자산운용사 대표 8인과 증권사 LP 담당 임원 8인이 참석했다.단일종
금융투자업계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의 시장 영향을 줄이기 위해 리밸런싱 거래를 분산하고 유동성공급자의 거래량을 축소하기로 했다.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금투협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대표와 증권사 LP 담당 임원이 참석한 긴급회의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회의에는 KB·미래에셋·삼성·신한·키움·하나·한국투자·한화 등 자산운용사 대표 8명과 증권사 LP 담당 임원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증시 변동성과 투자자 손
리그 정상급 공격력을 자랑하는 삼성 라이온즈가 그 위력을 제대로 증명했다. 1회에만 8점을 뽑아 기아 타이거즈의 에이스 애덤 올러를 무너뜨렸고, 경기 내내 장단 18안타를 쏟아냈다.삼성은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기아와의 홈경기에서 12-5로 승리했다. 시즌 58승2무35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굳게 지켰다.삼성의 첫 공격은 아웃카운트 3개를 채우는 데 한참이 걸렸다. 김지찬의 볼넷과 구자욱의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최형우가 우측 선상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렸고, 르윈 디아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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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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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억 재산 신고한 장한나…13억 첼로·1억대 피아노까지 공개됐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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