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금산지역자활센터가 지난 29일 자활사업단이 직접 재배·수확한 옥수수 30망을 금산군드림스타트에 기탁했다.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땀방울이 아이들의 웃음으로 이어진 훈훈한 나눔이다. 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기반 마련은 물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 왔다.  특히 자활사업단이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방식으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받은 옥수수를 전달할 금산군드림
영주시 우림영농조합법인이 올해 첫 복숭아 해외 수출 선적을 마치고 본격적인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우림영농조합법인은 지난 16일 영주시 순흥면 선별장에서 올해 수확한 신선한 황도 복숭아 1.5kg짜리 208박스를 태국으로 보내는 첫 선적식을 가졌다.이번 수출은 올해 영주 지역에서 생산된 복숭아의 첫 해외 나들이로, 우림영농조합법인은 여세를 몰아 7월 20일 황도 3kg짜리 104박스를 인도네시아로 추가 수출할 예정이다.경북 영주시 순흥면 지동리에 위치한 우림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09년 설립
논산시는 논산시블루베리연구회와 광석농협이 협력해 추진 중인 블루베리 공동선별·공동출하 사업이 올해 더욱 확대되어 지역 블루베리의 브랜드 가치와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블루베리 공동선별·공동출하는 광석농협 APC를 중심으로 수확한 블루베리를 규격별로 선별·포장해 공동출하하는 방식으로, 품질의 균일화와 유통 효율 향상은 물론 소비자 신뢰 확보와 안정적인 판로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공동출하를 통해 시장 요구에 맞는 규격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거래처 확대와 가격 경쟁력 확보
부산진구 가야1동과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가야1동 자원봉사캠프와 연계하여 건강취약 및 고립위기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여름 계절 김치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가야1동 자원봉사캠프에서는 평소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 확인과 텃밭 수확물 나눔 등 다양한 이웃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활동에는 가야1동 자원봉사 캠프지기 등 8명이 참여해 직접 가꾼 텃밭에서 수확한 양파와 고추 등 신선한 농작물을 활용해 열
포항시 대이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포항제철소 에코팜봉사단이 옥수수 180망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에코팜봉사단이 지난 4월부터 포항시 남구 기계면 성계리에서 직접 옥수수를 재배해 수확한 농산물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모종 정식부터 재배, 수확, 포장까지 전 과정을 재능기부로 추진했다.배건현 대이동장은“무더운 날씨에도 정성을 다해 옥수수를 재배하고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포항제철소 에코팜봉사단에 감사
  옥천군은 10일 대전 서구청에서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한 ‘옥천 복숭아 직거래 판촉행사’를 열었다. 옥천 출신인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과의 인연에서 비롯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 복숭아 농가 2곳이 참여해 그날 수확한 신선한 복숭아 2kg들이 300상자를 판매했다.  오전 10시부터 문을 연 시식 행사장과 판매장에는 많은 대전 시민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군은 지난 5일에도 자매 도시인 부산 동래구에서 복숭아 직거래 장터를 열어 1.8kg들이 복숭아 1200박스를 완판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재환 군 농업정책과장은 “서구
울산 서생농협이 올해 지역에서 처음으로 배 산지공판장을 열고 경매에 나섰다. 최근 가뭄이 극심한 가운데, 초기에는 조생종 중에서도 상품성이 뛰어난 농가에서 출하하지만, 9월 중순부터 울산 주력 품종인 신고 등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면 생육 부진에 따른 가격 하락 등이 우려되고 있다. 울산 서생농협은 지난 7일 서생농협 구동지점에서 ‘배 산지공판장 개장식’을 열고 올해 첫 수확한 서생배 경매에 돌입했다. 이날 첫 경매에는 원황 등 조생품종이 주를 이룬 가운데 원황 한 박스에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4만5000~6만
충북 충주시 소태면 월촌마을 주민들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임직원 등 30여명이 지난 23일 1사1촌 자매결연 활동의 일환으로 함께 옥수수 수확에 나섰다.이날 수확한 옥수수는 지난 4월 900㎡ 부지에 심은 것으로, 여름철 제철을 맞아 탐스럽게 열매를 맺었다.참석자들은 연일 이어진 장맛비 속에서도 작물을 지켜낸 농가의 피로를 덜어주고 일손을 보태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소태면 월촌마을과 보건사회연구원의 인연은 지난 2005년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시작됐다.이후 연구원 공중보건의를 통한 의료봉사로 첫발을 뗀 양
충북 충주시 금가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21일 ‘행복 1%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 전달과 함께 옥수수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협의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키친타월과 커피믹스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또한 회원들은 정성껏 재배해 온 옥수수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수확한 옥수수 역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 지원 및 나눔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김병국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한 생
포레스트그룹코리아는 지난 7월 13일 TV 홈쇼핑 채널 '홈앤쇼핑'을 통해 진행한 괴산대학찰옥수수 특별 판매 방송에서 준비한 수량이 모두 소진됐다고 밝혔다.이번 방송은 산지의 모습을 전달하기 위해 청천농협과 협력해 스튜디오에 실제 옥수수대를 배치하는 등 산지 분위기를 연출했다. 출연진은 수확 직후의 옥수수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방송을 진행했다.괴산대학찰옥수수는 여름철에 출하되는 지역 특산물이다. 포레스트그룹코리아는 청천농협의 산지 기반을 바탕으로 수확한 옥수수를 구성했으며, 방송 중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서 예정된 방송 시간보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성빈 기장군수 "부산기장촬영소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키워야"
부산 기장군이 오는 9월 준공을 앞둔 부산기장촬영소를 기장군의 영화·영상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 기장군은 지난 10일 장안읍 기룡리 '부산기장촬영소' 건...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덕 농가주부모임, 농촌 생명지킴이로 나선다
농협 영덕군지부는 11일 영덕군보건소와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농심천심 운동’ 행사를 개최했다.‘국민과 농업인이 함께! 농업·농촌 가치 확산!’이라는 슬로건으로 농업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농촌 공동체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코프로, 인니 BNSI 대주주로…니켈 공급망 강화
에코프로가 인도네시아 BNSI 니켈제련소 투자와 관련 ‘대주주 지위 확보를 통해 핵심 자원 글로벌 공급망 구축에 주력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에코프로는 지난 10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에코프로 그룹 사장단 및 금융 투자자·독립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석유공사,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나서
한국석유공사가 지역사회 상생형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인근 안전취약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노하우 전파, 현장 취약요인 발굴·개선, 안전관리체계 점검, 현장 중심 안전관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BNK부산은행, 바다축제서 보이스피싱 차단 나섰다
BNK부산은행이 휴가철 피서객이 몰리는 지역 축제 현장에서 보이스피싱과 전자금융사기 예방에 나섰다. 전화 사기를 넘어 청첩장과 택배, 과태료 등을 미끼로 악성 앱 설치를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