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16일 밝힌 2026년 2월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28.7% 증가한 673억 달러, 수입은 7.5% 증가한 519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54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2월 수출은 반도체 호조가 이어지며 역대 2월 중 최대를 기록, 9개월 연속 증가했다.
관세청은 3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관세 등을 성실히 납부한 모범납세자와 관세행정에 적극 협력한 세정협조자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모범납세자의 경우 정부포상 8명, 부총리표창 13명, 관세청장표창 3명 등 24명이고, 세정협조자는 부총리표창 25명, 관세청장표창 41명 등 66명이다.모범납세자는 성실한 관세 납부뿐만 아니라 수출증대, 수출입 관련 법규 준수도, 관세행정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모범납세자 중 정부포상 수상자는 그룹세브코리아, 성우농수산
한국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에서 반도체가 중동 전쟁의 여파를 막아내는역할을 해냈다.수출이 사상 첫 월 800억달러 고지를 밟은 가운데 전체 수출의 약 38%를 반도체가 차지했다. 더불어 반도체 분야의 과도한 쏠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3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861억30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48.3%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기존 최대였던 지난해 12월 기록을 크게 뛰어넘은 것이다.수입은 13.2% 늘어난 604억달러로 집계됐고, 무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
대구시가 10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사태로 인한 지역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경제 동향 점검회의’를 열고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정책연구원, 대구상공회의소, 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주유소협회 대구광역시회,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12개 민·관·연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는 대구정책연구원의 ‘중동 상황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 분석’ 발표를 시작으로 수출입 물류, 에너지 수급 및 가격, 민생물가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중동 정세 변화가 지역 기업과 시민의 삶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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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순환자원 수입보증이 면제된다.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핵심 폐자원의 원활한 수입을 지원, 순환경제를 촉진하는 내용을 담은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3월 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 4월 초에 공포 후 시행된다.이번 시행령 개정은 지난해 10월 16일 제2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폐자원 수출입 규제 합리화’ 과제의 후속 조치다.개정안의 핵심은 폐알루미늄, 폐구리, 폐식용유 등 유해성이 낮고 경제성이 높아 순환자원으로 지정된 폐기물에
서울본부세관은 3월 12일 관할구역인 강원특별자치도의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 수출입기업 CEO 세미나’에서 기업 최고경영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수출입기업 CEO를 위한 관세행정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강연은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액 30.6억 달러를 기록한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기업 CEO가 관세행정의 사전적 대응제도를 이해하고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세관장은 ‘CEO와 함께 고민해 볼 관세행정’을 주제로 관세행정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
창원세관이 16일 발표한 2026. 2월 경남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2월 경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6.1% 증가한 35억 6천만 달러, 수입은 △2.2% 감소한 18억 1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17억 5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수출의 경우 주요 수출품목 중에 선박 등은 증가, 기계류와 정밀기기, 승용자동차, 철강제품, 전기·전자제품 등은 감소했다.국가별로는 주요 수출대상국 중에 유럽연합, 중동(109.
KB국민은행이 관세사 전용 ERP 운영사와 협력해 수출입 업무에 특화된 금융서비스 확대에 나선다.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 관세사 전용 ERP 운영사인 옵스네트웍스와 ‘관세 ERP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협약식은 서울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렸으며 문명수 옵스네트웍스 대표이사와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KB국민은행은 2019년부터 옵스네트웍스가 제공하는 관세사무소 통관·물류 자금관리 시스템 ‘관세 ERP CL-FMS’와 연계해
올해 2월 정보통신산업 수출액이 336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03.3% 증가했다. 수입은 130억5000만달러로 19.6% 증가했다. 그 결과 무역수지는 205억7000만달러 흑자를 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부는 2026년 2월 한 달간의 ICT 수출입 동향을 12일 발표했다. 이달 ICT 수출은 설 연휴로 전년 대비 조업일수가 3일 감소했음에도 역대 2월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처음으로 세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아울러 ICT 수출은 국가 전체 수출액(674억5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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