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문화관광재단이 25일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 가족뮤지컬 ‘구름빵’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공연은 재단이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해 추진된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구름빵’은 경산문화관광재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기획하여 추진한 영유아 대상 가족 공연으로, 아이들이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지역 대표 가족 문화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