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인간의 행복한 표정뿐 아니라 공포나 분노, 슬픔 등 부정적 표정도 구분할 수 있다는 뇌영상 연구 결과를 10일 IT 매체 아스테크니카가 소개했다. 오스트리아 빈대학 연구진은 국제학술지 아이사이언스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개가 인간의 행복한 표정을 처리하는 특정 뇌 영역을 보이며 분노나 슬픔, 두려움 같은 부정적 표정도 서로 구분할 수 있다고 밝혔다.연구진은 먼저 사람과 함께 생활하며 사회화가 잘 된 반려견 8마리를 대상으로 기능적 자기공명영상 실험을 진행했다. 반
충북 충주시 수안보하수처리장 내 조성된 ‘가족사랑생태공원’이 시민들에게 친환경 휴식공간과 환경교육의 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1년 10월 준공된 가족사랑생태공원은 하수처리장 내 유휴부지를 친환경적으로 탈바꿈시킨 공간이다.생태놀이터, 바비큐 시설, 반려견 놀이터, 수도시설 등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별도의 이용요금 없이 무료로 운영돼 가족 단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특히 공원 내 생태연못은 정화 처리된 방류수를 활용한 생태체험 학습 공간으로 조성돼
'눈에 보이는 것은 아파트와 도로지만, 도시의 경쟁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결정된다'용인특례시의회 서정일 의원이 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 교통망 등 도시기반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도시 성장 속도에 맞는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서 의원은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난 13일 집중호우 당시 상현레스피아와 반려견 놀이터 인근에서 발생한 오수·하수 범람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현장 확인 결과 상현하수처리시설
제주도관광협회와 함덕리가 국내 대표 '펫비치'인 함덕해수욕장 '함도그비치'의 경쟁력을 높이기위해 손을 잡았다. 함덕해수욕장 서우봉 입구 앞쪽 해변에 마련된 '함도그비치'는 제주 최초 반려견 동반 입욕이 가능한 해수욕장이다. 반려견과 모래사장을 노닐고,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제주도관광협회는 지난 15일 함덕리 새마을회와 제주 펫비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새로운 여름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은 ‘펫 바캉스’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대표 펫비
중부뉴스통신 = 서울 성북구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전문 반려견 훈련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2026년 찾아가는 반려견 교육'을 실
무더운 여름,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 공간이 송파에 마련된다. 서울 송파구는 17일 가든파이브 라이프 중앙광장에서 ‘2026 하하호호 반려견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하하호호 반려견 물놀이장은 2024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첫해에는 반려견 432마리가 물놀이장을 찾았으며, 지난해에는 반려견 590마리와 보호자 등 약 800명이 행사장을 찾았다.구는 올해도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이 끝난 뒤 기존 시설을 반려견 전용 물놀이 공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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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록적 폭염 상황 시민 보호 대책 운영 총력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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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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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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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소방청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경남 지역의 용수 부족이 심화됨에 따라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전국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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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세협상 사령탑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전격 경질...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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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 취약계층 지원 MOU
울산 북구는 지난 14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와 안전 취약계층의 전기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의 전기설비 안전점검 △노후·불량 전기설비 개보수 △전기 분야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김진모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장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전기 전문기술을 나누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