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민선9기 시정 공약을 최종 확정하고 ‘부강진주 시즌3’ 완성에 본격 나선다.조규일 시장이 1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발표한 공약은 5대 추진목표, 20개 시민과의 약속과 총 113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전체 사업비는 2조6720억원에 달한다. 이 중 시비 분담액은 1조4686억원이며, 기투자액 4470억원을 제외한 향후 시비 부담은 약 1조216억원으로 산정됐다.공약은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 비전 아래 ▲공감·소통하는 열린시정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 ▲남강이 특별한 문화도시(2
지난 5월 어린이날을 뜨겁게 달궜던 대구 달성군의 대표 어린이 축제 ‘YES! 키즈존’이 올가을 한층 풍성해진 놀거리로 돌아온다.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국립대구과학관 일대에서 ‘YES! 키즈존’ 두 번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아이들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하루, 판타지아 랜드’를 주제로 펼쳐진다. 현장에는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도전 의식을 자극하는 ‘용기 챌린지’를 비롯해 대형 공기 놀이터, 문화도시 권역별 체험 프로그램, 벼룩시장(플리
홍성군은 지역 대표 딸기 공동브랜드 ‘홍성딸기U’의 로고와 패키징 디자인을 새롭게 개발·적용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이번 리브랜딩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와 홍성군 농업기술센터가 협업해 추진했으며,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의 앵커사업인 ‘로컬콘텐츠 브랜드업’ 가운데 로컬 농산물 리브랜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홍성딸기U’는 홍성 딸기의 공동브랜드로, 연간 300억 원 이상의 매출과 전국 평균 시세보다 20% 이상 높은 가격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농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한글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예술인과 지역 예술인이 한글을 매개로 교류하고 창작하는 ‘2027 세종한글비엔날레 사전 워크숍 – 귀로 본 것, 눈으로 들은 것’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워크숍은 다양한 문화권의 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여 한글의 문화적 가치와 예술적 가능성을 탐색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동창작 워크숍을 통해 세종시 예술인과 해외 예술인이 한글 문화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협업 네트워크를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워크숍은 1
서울특별시 용산구는 지난 8월 12일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총 18건, 1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는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104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구는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18건의 사업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상정했다. 이후 동별로 선출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행정보건, 문화도시, 복지건설 등 3개 분과위원회에서 심사를 진행해 최종 사업을 확정했다.최종 선정된 사업에는 ▲신창동 어린이공원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9월 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경북북부권 전통주 공동 마케팅 전략 수립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경북북부권 전통주 제조업체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현황과 마케팅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전통주의 공동 홍보와 유통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라운드테이블은 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2층 중회의실 206․207호에서 진행된다.허시명 막걸리학교 대표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이재욱 술담화 대
통영시는 지난 18일 오후 7시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삼도수군통제영’개막식을 개최하고, 24일간의 운영에 돌입했다.올해 행사의 주제는 ‘통제영 융성의 시간, 그리고 빛의 시대’이다. 전쟁과 아픔의 역사에서 12공방 장인의 문화·예술의 번영기를 거쳐 근·현대 통영에 이르기까지 400년 모습을 미디어아트 기법을 통해 빛으로 풀어냈다.개막식에서는 통영오광대가 벽사진경의 의미를 담은 덧배기춤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역예술인 미디어아트 양성교육 수료생의 수료증 수여, 환영사와 축사, 12공방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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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인터뷰는 제물포구 해안선 크로캣하우스에서 시작됐다. 창문 밖으로 바람이 스쳤고, 항구도시 인천의 낮은 결이 공간 안으로 들어왔다. 김노천 작가는 ‘인천 토박이 사진가’라는 말 앞에서 먼저 신흥동 송도중학교 시절을 꺼냈다. 황해도 해주에서 피난 내려온 집안은 인천에 자리 잡았고, 그는 중학
하남시가 팝스타 비욘세의 안무가이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주제가 안무를 맡아 화제를 모은 세계적인 안무가 카니 씨를 하남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K-컬처 중심의 글로벌 문화도시 도약을 위한 도시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하남시는 지난 7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9월 월례회의에서 ‘하남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카니 씨에게 위촉패와 홍보대사증을 전달했다. 카니 씨는 오는 2028년 9월까지 2년간 하남시의 주요 문화·예술 축제, 도시 브랜드 홍보물 제작, 글로벌 K-
울산 울주군은 ‘창작집단 드림’ 주관으로 이달부터 울산옹기박물관에서 전통 옹기의 가치를 현대적인 웰니스 콘텐츠로 재해석한 ‘옹기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문화도시 울산 조성 구·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울산광역시·울산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한다.국내 최대 옹기 집산지인 울주 옹기의 전통 기술을 자산으로, 명상·힐링·마인드풀니스 등 최신 생활 유행과 결합한 지속 가능한 웰니스 콘텐츠를 기획했다.지난해 ‘옹기 로드 팝’에 이어 올해는 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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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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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27서 에어팟 기능 확대…프로3에 심박 연동 추가
애플이 iOS 27에서 에어팟 기능을 확대했다. 특히 에어팟 프로3에는 심박 데이터 연동과 애플워치 정밀 탐색 등 전용 기능이 추가됐다고 1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이번 업데이트의 공통 기능으로는 맞춤형 EQ가 들어갔다. 사용자는 에어팟 설정의 오디오 및 라우팅 메뉴 안에서 저음, 중음, 고음 대역을 직접 조정할 수 있다. 맞춤형 EQ는 에어팟 프로3, 에어팟 프로2, 에어팟 맥스2, 에어팟5, 에어팟4에서 지원된다.시리 AI 지원도 확대됐다. iOS 27에서 호환 아이폰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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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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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연장…트럭 저공해 전환 지원 2029년까지
미국 하원이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지원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가결했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하원은 이번 주 관련 법안을 343대 79로 통과시켰다.하원 결의안 2140호는 2005년 에너지정책법 797조를 개정해 DERA 보조금 프로그램의 예산 승인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도리스 마쓰이, 켄 캘버트, 첼리 핑그리, 닉 랭워시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2029 회계연도까지 매년 1억달러를 지원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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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 수상
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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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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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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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서 주차된 화물차 들이받은 승용차 화재로 전소
25일 오전 4시 23분쯤 경북 예천군 호명읍 산합리 수변도로에서 아반떼 차량이 주차된 1t 화물차를 추돌하면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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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 파열' 예천 33주 산모…받아줄 병원 못찾아 헬기 타고 부산 가서 출산
경북 예천에서 양수가 파열된 30대 임신부가 대구와 경북 지역내 병원을 찾지 못해 소방헬기로 부산까지 이송되는 일이 발생했다. 2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