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부터 8월까지 도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여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여름축제는 물놀이와 생태체험, 공연, 지역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과 피서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지정 유망축제인 ‘제24회 울릉 오징어축제’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울릉
최근 배달음식 이용이 일상화되고 학교·기업·사회복지시설 등 집단급식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배달음식점 및 집단급식소 대상 위생관리 강화에 나선다. 시는 배달앱 등록 업소와 배달 전문 음식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체계적인 예방 관리를 추진하며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끌어올리
서울 강북구는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가 지난 22일 명동성당 가톨릭회관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와 '지역상생경영 기반 친환경 먹거리 유통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안전하게 생산된 친환경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유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강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우리농본부 이승현 본부장 신부와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이경주 센터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자활사업 참여주민
원특례시가 ‘학교급식 잔식 기부 시범사업’으로 상반기에 먹거리 취약계층 3624명에 음식 6529㎏를 지원했다. 3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28회에 걸쳐 잔식 기부사업을 진행했다. 잔식 6529㎏, 후식 3414개를 기부받아 2만 5876팩으로 소분했고, 총 3624명에게 전달했다. 자원봉사자 428명이 참여했다.학교급식 잔식 기부사업은 학교급식에서 배식하지 않고 남은 음식을 먹거리 취약계층에 지원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식량자원을 순환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하반기 사업을 시작했고
장수군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그냥드림사업은 경제적 위기나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먹거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즉시 지원받을 수 있게 마련된 사업이다.장수군사회복지협의회가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주 2회 장수군 장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되며, 이용 대상에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아 도움이 필요한 장
충남 청양군이 대전 유성구 학하동 청양먹거리직매장에서 유성구 학하동행정복지센터, 학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도농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5일 진행된 이번 협약은 ‘2026년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양군의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대전 학하동 돌봄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양군지
충남 당진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지역 청년들과 힘을 모아 먹거리 혁신을 이끌어갈 ‘2026 로컬×청년 이음 프로젝트 3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 액션그룹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로컬×청년 이음 프로젝트’는 당진의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해 독창적인 먹거리 상품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왔다. 추진단은 본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총 10종의 로컬 상품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난해에는 청년 공동브랜
충북 바이오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미래 먹거리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규모 투자가 본격화할 경우 지역 바이오 산업지도에 변화가 예상된다.10일 지역 바이오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셀트리온제약, 녹십자, 펩트론 등 충북지역 소재 바이오기업들이 생산시설을 늘리기 위한 투자 계획을 발표하거나 투자를 진행중이다.녹십자는 혈액제제 `알리글로'의 미국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오창공장에 대규모 생산시설을 구축한다.회사는 오창공장에 2033년까지 8년간 총 5300억원을 투자한다. 이중 오창공장 내 신규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제주에서 일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 산업을 키워야 합니다.”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제주의 특성에 맞는 미래 먹거리 산업의 예시로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센터, 항공우주산업, 그린에너지, 바이오산업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향후 20~30년 후에도 제주에서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취업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진 실장은 “청년들은 농지가 없으면 농사를 짓지 못하고, 일자리가 한정된 관광업체에서 꿈을 키우기가 어렵다”며 “1차 산업과 관광 기반의 토양에서는 청년
코레일유통이 전국 주요 KTX 역사 15곳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받으며 철도역 먹거리 위생관리 확대에 나섰다. 여름 휴가철 이용객 증가를 앞두고 역사 내 식음료 매장 전반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14일 코레일유통은 회사가 상업시설을 운영하는 전국 주요 KTX 역사 15곳은 식품안심구역으로 동시에 지정됐다. 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 위생수준 평가에서 우수한 업소를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고 해당 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 들어선 시설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 안전을 인증하는 제도다.이번 지정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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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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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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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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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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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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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산업, 제2경춘국도 1공구 도로건설 공사 수주…계약금액 1847억5100만원
주택·토목 건설 기업 계룡건설산업이 조달청과 제2경춘국도 도로건설공사 1공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공사수주이며 계약상대는 조달청으로, 수요기관은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다. 판매·공급 지역은 경기도 남양주시다.총 계약금액은 3079억1833만원이며, 이 중 공시된 계약금액 1847억5100만원은 당사 지분 60%에 해당하는 공급가액 기준 금액으로 기재됐다. 최근 매출액 대비 비율은 6.40%다. 최근 매출액은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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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와이에이치파워2와 275억원 규모 연료전지 장기유지보수계약 체결
수소연료전지 전문 회사 두산퓨얼셀이 와이에이치파워2와 275억원 규모의 연료전지 시스템 장기유지보수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판매·공급계약 구분은 용역제공이며, 계약상대방인 와이에이치파워2는 두산퓨얼셀과 특수관계 없는 제3자로 명시됐다. 판매·공급지역은 국내다.계약금액은 275억원으로, 두산퓨얼셀의 최근 매출액 4548억원 대비 6.05%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은 두산퓨얼셀이 주기기를 납품한 연료전지 발전소에 대해 20년간 장기유지보수(LTSA, 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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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선영 강서구의회 의장 “경청과 소통으로 밝고 생산적인 의회 만들겠다”
-강서구의회 개원 35년 만의 첫 여성 의장에 선출되셨습니다. 당선 소감과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서의 각오를 부탁드립니다.“주민 여러분과 선배·동료 의원님들의 성원 덕분에 강서구의회 35년 역사상 ‘첫 여성 의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감사의 마음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절감하고 있습니다.첫 여성 의장이라는 타이틀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우리 구의회의 다채로운 변화와 발전을 열망하는 구민 여러분의 기대가 담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제10대 전반기 강서구의회는 구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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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넘어 로봇·자율주행 동시 베팅…리비안 CEO가 밝힐 미래 전략
리비안이 중저가 전기 SUV 'R2' 출시를 앞세워 대중 시장 확대에 나서는 동시에 자율주행, 충전 인프라,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사업 축을 넓히고 있다.11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RJ 스캐린지 리비안 최고경영자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리는 '디스럽트 2026' 무대에서 이 같은 전략의 배경과 제조 현장에서 얻은 교훈을 설명할 예정이다.핵심은 R2다. 리비안은 약 5만8000달러 가격대의 SUV R2 출시를 시작했고, 스캐린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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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케이홀딩스,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정관 변경·주식 병합 안건 상정
광고제작·매체 대행 서비스 업체 비케이홀딩스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정관 변경 및 주식 병합 승인 안건을 상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2일이며,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9월 18일 오전 10시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읍 신당2로 23, 3층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27일로 확정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기재됐다.주주총회에는 두 가지 안건이 부의된다. 제1호 안건은 정관 변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