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는 5일 인천연구원, 인하대학교, 한국은행 인천본부와 공동으로 『바이오헬스케어산업, 한국의 도전 과제』를 주제로 제14차 인천경제연구회 정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인천대학교 지역동행플랫폼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천대학교 옥우석 교수가 사회를 맡아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생존 전략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발제를 맡은 최윤희 박사는 2030~2040년경 바이오경제 시장
충청권 일부 기초자치단체 공사·공단이 감사협의회를 공식 출범시켰다.천안도시공사에 따르면 3일 발족된 감사협의회는 충청권 지방공기업감사부서 간상호 협력과정보 공유를통해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청렴·인사 중심의 공공감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은 단양관광공사, 당진도시공사,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청주도시공사, 충주시시설관리공단 등 총 7개이다. 천안도시공사는 초대 의장기관을 맡아 협의회 운영을 주관하게 됐다.이날 열린 충청권공사·공단감사협의회 발족식에는 기관장들이참여해 △감사역량강화를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월 8일, 동두천 싸이언스타워에서 ‘동두이음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의 교육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은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공교육 진입을 돕기 위한 위탁형 대안교육기관으로, 신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을 맡아 진행했다.프로그램은 ▲한국어 집중교육 ▲대학 연계 방과후 진로 프로그램 ▲ 송내중앙중학교와 연계한 글로벌 문화교류 ▲지역 내 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겨울이 깊어 갈수록, 추위가 혹독해 질수록 사람들은 봄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낀다. 머지않은 봄의 도래가 곧 겨울과 추위를 견디는 원동력이다. 한겨울에 사람들에게 봄의 도래를 확신시켜 주는 것이 바로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매화꽃이다. 원의 시인 왕면은 겨울에 만난 매화꽃에서 봄 내음을 맡아 냈다.매화를 읊다閒花野草鬥青紅 한가한 꽃과 들 풀은 푸름과 붉음을 다투지만一著冰雪掃地空 한 번 얼음과 눈이 닥치면 모조리 사라지고 마네惟有老梅標致別 오직 늙은 매화만이
경상북도는 26일 도청에서 대구광역시와 함께 ‘대구경북통합추진단’ 현판식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실무체계를 즉각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지난 20일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공동 입장문을 통해 통합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뜻을 모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추진단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을 공동단장으로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과 대구시 정책기획관이 각각 실무팀을 맡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추진단은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 방향을 재확인하고 통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이 대전 서구에서 자신의 저서 '김종천의 경청과 소통 그리고...' 출판기념회를 열었다.행사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 장종태 의원, 장철민 의원, 허태정 전 대전시장,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정용래 유성구청장, 김제선 중구청장 등이 참석했다.사전행사에서는 평소 저자와 친분을 자랑하는 배우 조재윤과 방송인 이창명이 사회를 맡아 재치 있는 토크로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김 전 의장은 저자 인사를 통해 “12년 동안 시의원으로서 서구 구
인천노동공제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천노동공제회’ 출범 총회 및 이수호 초청강연이 22일 오후 6시 인천생활물류쉼터에서 열렸다. 배달기사, 대리운전, 돌봄서비스종사자, 플랜트건설 등 다양한 분야 노동자 대표들이 참가했다.1부에서는 ‘풀빵’에 대한 간단한 소개영상 시청 후 송보석 운영위원장과 이성재 대표가 사회를 맡아 추진위원회 향후 조직 운영방안, 사업계획 등에 대한 자체 회의를 진행하였다. 2부에서는 ‘노동공제회 연합 풀빵’ 상임이사장 이수호(전 전태일재단이사장, 전 민주노총위원
의료법인 정강의료재단 산하 JK위드미가 약 4개월간의 준비를 마치고 지난13일,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지난해 10월부터 진행된 이번 홈페이지 개편 작업은 ㈜하룹이 개발을 맡아 사용자 편의성 향상과 글로벌 소통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가장 큰 특징은 ‘반응형 웹’ 기술의 도입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어떠한 접속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으로 동일한 의료 정보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
강원 국제로타리 3730지구의 홍천 진달래로타리클럽은 14일 본 클럽 사무실에서 2026년 새해 첫 주회를 개최한 가운데, 사업계획과 현안사항을 논의했다.회의에 앞서 2016-17년 클럽의 제10대 회장을 역임하고 2021년부터 5년간 홍천소방서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장으로 책무를 수행하고 홍천군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맡아 지난 3년동안 지역안전지킴이 활동으로 클럽의 명예를 드높인 박홍숙 역대회장에게 회원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전달했다.이어 2025-26회기의 2025년 봉사활동 추진사항과
충남대학교병원 홍장희 임상시험센터장이 대한임상약리학회 제2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임기는 2028년 1월까지 2년간이다.홍장희 이사장은 대한임상약리학회에서 편집위원, 학술이사, 총무이사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18년간 학회 활동을 이어온 임상약리학 분야 전문가다.홍장희 이사장은 1995년 충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이후 충남대병원 임상시험센터에서 초기 임상시험을 수행해 왔으며, 현재 임상시험센터장을 맡아 국내 임상시험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홍장희 이사장은 “대한임상약리학회 학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