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이 오는 10월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 대단지 아파트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분양한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6㎡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로 구성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 84㎡가 전체의 80%가 넘는다.단지가 들어서는 지제역세권은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평택 구도심 등 평택 핵심 입지의 중심에 자리한 요지
충남 아산시 아산테크노밸리에 들어서는 ‘아산테크노밸리 the1 7차’가 오는 29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이지건설이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0개 동, 총 622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77㎡ 184세대, 84㎡A 100세대, 84㎡B 338세대로 구성됐다. 시공은 ㈜라인산업이 맡는다.공공택지에 조성되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천안캠퍼스 등이 위치한 반도체 산업권과 인접해 있다.전체 물량 가운데 전용 84㎡는 438세대로 약 70%를 차지한
현대건설이 경북 포항에 들어서는 인공지능 특화 데이터센터 건설에 본격 착수했다.현대건설은 AI Factory Pohang PFV가 발주한 '포항 AI 데이터센터 신축공사' 본계약을 체결하고 사전 제작 콘크리트 구조물 설치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포항 AI 데이터센터는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업단지에 조성된다. 수전용량은 40㎿ 규모로, AI 연산에 필요한 고성능 GPU 서버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데이터센터다.지난 6월 착공했으며 16.5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7년 하반기
“늦어서 죄송합니다.”김상욱 울산시장이 참석하는 회의에서 자주 듣는 첫마디다. 취임 두 달여 동안 김 시장은 빽빽한 일정을 소화했다. 현장을 찾아 문제를 듣고, 여러 사업을 직접 챙기려는 의지도 보인다. 그러나 약속된 시간보다 늦게 회의장에 들어서는 일이 반복되면서 사과가 회의의 시작을 알리는 말처럼 돼 버렸다.최근 울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지역 상공인들과의 회의에는 예정 시각보다 30분가량 늦게 도착했다. 참석자 한 명은 “시청에서 여기까지 오시는 길이 멀진 않으셨죠?”라고 물었다. 짧은 말이었지만 오래 기다린 사람의 불편함이 담겨
㈜이지건설이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 Ab4BL 일원에 공급하는 '아산테크노밸리 더원 7차'가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행사는 이달 5일부터 20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열린다. 기간 중 견본주택을 방문한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생활가전을 경품으로 제공한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0개동, 전용면적 77·84㎡ 총 622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시공은 ㈜라인산업이 맡는다. 공공택지에 들어서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다.타입별 구성은 전용
최근 주거용 오피스텔의 상품 구성이 아파트 못지않게 다양해지고 있다. 단순히 주거 기능을 제공하는 데서 나아가 중대형 평면과 발코니, 커뮤니티, 스마트홈 시스템 등 실제 아파트에서 선호되는 요소를 적용하는 사례가 늘면서다.특히 GS건설의 자이 브랜드가 선보이는 오피스텔 상품에서는 이 같은 흐름이 두드러진다. 서울 양천구 '목동윤슬자이'와 경기 남양주시 '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가 대표적이다.서울 양천구 옛 KT 목동부지에 들어서는 '목동윤슬자이'는 오피스텔의 주거 상품성을 한층 확장한 상품으로 설계됐다. 단지는 지하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조성 진행되고 있는 호수공원 인근 신주거타운에 들어서는 1,521세대 대단지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이 오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남구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아이에스동서가 시공하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13개 동, 전용면적 39~102㎡, 총 1,52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조합원 및 임대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02㎡ 1,153세대가 일반분양된다.일반
8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 일대가 현대자동차그룹과 포스코그룹의 연구시설이 나란히 들어서는 대기업 연구개발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 업무·연구 인력이 대거 유입될 것 예상되는 만큼 시장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복정역 스마트시티는 복정역 일대를 중심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로, 송파·위례 더그리드와 포스코 글로벌센터, 복정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이 함께 추진되고 있다.송파·위례 더그리드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추진 중인 복합개발사업이다. 사업지 규모는 대지면적 21만9,000㎡, 연면적 약 166만㎡에 달하
- KTX 강릉역 도보권에 교동 중심 생활 인프라까지 갖춘 완성형 입지- 강릉역 복합환승체계 구축·역세권 개발 추진... 미래가치 기대감↑- 전 세대 대형평형에 세대당 2.4대 주차... SLP 전용 앱 컨시어지 도입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교동 일원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주거단지 '리쉐스302'가 오는 8월 28일 그랜드 오픈을 실시한다.'리쉐스302'는 강릉시 교동 156-35번지 일원 옛 강릉고속버스터미널 부지에 조성되는 단지로, 지하 5층~지상 24층, 3개 동, 총 30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중소형 평형 없이 전 세대를
4주전
연창호 전 인천시립박물관 학예사의 역사기행을 연재합니다. 주로 인천지역의 역사와 인물 및 이에 관련된 유적지를 답사하는 기행문입니다. 시대가 바뀌면 바라보는 시각도 바뀌어야 합니다. 「연창호 학예사의 역사기행」은 미발굴된 것들을 찾아 나서며, 새로운 해석이나 관점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강화로 들어서는 길은 녹음이 지천이다. 차창 밖 산과 들에는 짙어진 여름빛이 가득하다. 논과 마을 사이로 난 길을 따라가다 보니 강화가 섬이라는 사실을 잠시 잊는다.나는 고려 제21대 왕 희종의 왕릉인 석릉을 찾아 진강산 기슭으로 들어갔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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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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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비서실장 사의 표명
“청와대에서 누구든 책임을 져야 한다”는 여론에 청와대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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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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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소식]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등
◇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양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에는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당직의료기관인 양주예쓰병원을 비롯해 일자별로 지정된 병의원과 약국을 운영한다. 국군양주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나무정원여성병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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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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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여자농구, 日 추격 뿌리치고 12년 만에 金…남녀 동반 우승 쾌거
한국 여자 농구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을 꺾고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랐다. 앞서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 대표팀과 함께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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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야구, 중국 9-2 완파하고 결승행…日에 당한 0-5 완패 설욕하나
한국 야구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하며 대회 5연패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6일 일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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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원주 산림조합 임직원, 횡성에 고향사랑기부금 400만원
3시간전
횡성군과 횡성군·원주시 산림조합은 지난 23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양재관 횡성군산림조합장과 조두형 원주시산림조합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두 조합 임직원 40명은 각각 200만원씩 모아 총 400만원을 횡성군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인접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재정 확충을 넘어 인접 도시 간 경계를 허물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소비 촉진과 협력의 시너지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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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팜리포트] 미국 쇠고기 가격 급등 수입시장 지각변동…호주산 54.5% 미국산 추월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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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왕산면 이장협의회,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응원
2시간전
강릉시 왕산면 이장협의회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홍보 캠페인에 동참했다.전제관 협의회장을 비롯한 이장들은 지난 22일, 한자리에 모여 응원 메시지를 외치고, 홍보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세계총회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행사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제관 회장은 “지역 주민 대표들과 강릉에서 열리는 뜻깊은 국제행사를 함께 응원해 의미가 깊다”며 “왕산면에서도 세계총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산하도록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