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제3연륙교 개통과 함께 조성키로한 '20호 테마공원'이 흐지부지 되고 있다. 영종 방향으로 청라하늘대교가 끝나는 왼쪽 해안에 위치한 월촌동산은 구읍배터까지 이어지는 '구읍 둘레길'의 시점이기도 하다. 인천시 중구의 사후 관리를 전제로 경제청이 긍정적인 검토 의견을 피력한 바가 있다. 현재 20호 테마공원 전체 조성 사업이 예산 및 행정적 사유로 지연되고 있으나, 제3연륙교 개통에 발맞추어 둘레길 등 가능한 부분부터
세계적 기후 위기에 따라 물이 국가 경쟁력의 지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른 국제 현안과 우리나라의 수자원 정책의 물관리 방향을 국민에게 전달, 공유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연구원은 최근 세계 물 동향과 주요 쟁점을 분석한 전문 간행물 ‘Water&World Focus‘ 창간호를 발간했다.수공은 ‘Water&World Focus’ 수록 내용을 바탕으로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Water&World Focus’는 기존 국내 정책·기술
제주시 ‘심백’ 캠페인이 지역상권을 살리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제주시는 장기간 지속된 불황에도 대형 플랫폼 중심의 온라인 쇼핑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인지도가 낮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은 침체됨에 따라 지난 2일부터 실질적인 소비 촉진을 이끌어 내는 소비 심백 캠페인을 진행했다.공직자들과 자생단체 회원들은 지역상권에서 소비한 내역인 영수증을 제출했다.1분기 실적 결과, 총 소비금액은 10억6000만원에 제출된 영수증은 2만2426매에 달했다. 영수증 1장당 평균 10㎝를 기준으로 할 때 총 2.24㎞에 달하는 길이
제78주년 4·3추념식에 이재명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의 정상외교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대신 SNS 메시지를 통해 “다시는 국가의 이름으로 국민이 희생하는 일이 되풀이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제주도민과 4·3 유족을 위로했다.그는 “동백꽃의 아픔을 감내하고 있는 제주도민을 생각하면 언제나 가슴이 아려온다”고 했다.“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어떻게 하면 우리 국민이 겪은 고통과 아픔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하고 있다. 제주4·3은 그런 고민 속에서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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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충북지부는 22일 청주시 요식업 소상공인 모임인 ‘청주장사의신’을 찾아 좋은이웃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좋은이웃가게는 지역 내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후원해 취약계층 아동 및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굿네이버스 대표 나눔 캠페인이다.청주장사의신은 청주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네트워크 모임이다. 백순규 굿네이버스 충북지부장은 “지역사회 소상공인들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이 아동을 위한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청주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가장 비싼 게 가장 싼 물건"얼핏 모순처럼 들리지만, 지금 인공지능 산업에서는 이 말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수천만 달러짜리 AI 서버를 파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는 최근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회사 케이던스와의 행사에서 “엔비디아 시스템은 비싸지만, 세계에서 가장 낮은 비용의 토큰을 생산한다”고 말했죠. '금보다 비싸다'는 소리를 듣는 반도체 칩 제조기업 수장이 자사 제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 관광레저과 전공동아리 ‘호믈리에’와 ‘식음료 홀릭’ 학생들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충주상고 동아리 학생들은 16일 수안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한 성금 27만9000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개최된 제42회 수안보온천제 기간 중 학생들이 직접 운영한 ‘벚꽃라떼 마셔봄’ 체험부스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학생들은 축제장에서 커피 핸드드립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커피콩빵과 라떼 등 음료를 판매해 방문객들로부터
세계자연유산지구인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 주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들이 쌓여가고 있음에도, 행정당국이 관련 사실을 제보받고도 1년 넘게 방치해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15일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곶자왈 일대 쓰레기 무단투기 실태를 자체 조사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에 지속적인 개선을 요구해왔다. 당시 구좌읍사무소 담당공무원은 환경단체의 제보에 대해 " 좌표를 제공하면 해당 지역의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곶자왈사람들은
제주 동문시장 내 위치한 나영수산은 지난 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건입동나눔뱅크에 30만원 상당의 수산물을 기탁하였다.이번 기탁물품은 우럭, 고등어 등 영양가 높은 제철 수산물로 구성되었으며, 건입동나눔뱅크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나영수산 현창훈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으며, 관내 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꾸준히 생선을 지원하는 등 남다른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지역 여야 간 네거티브전과 비방전이 격화하고 있다.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추격하고 있는 국민의힘이 연일 사법리스크와 태아 사망 사고를 놓고 비방하는 등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네거티브전이 조기에 불 붙으면서 기성정치에 혐오감을 느낀 유권자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돌발변수가 되고 있다.7일 민주당 충북도당은 논평에서 “국민의힘이 선거를 위해 사실관계까지 호도하며 비극을 정쟁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며 “비극을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킨 것에 대해 유가족과 도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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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장애인 건강소득’ 첫 시행…참여형 복지로 호응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사업은 도가 시군과 함께 시행하는 복지사업으로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수행한 건강활동과 사회참여 활동이 일정 기준에 도달할 경우 이를 건강소득으로 보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현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스스로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게 특징이다.참여 장애인들은 팔 들어올리기, 휠체어 타기, 뒤집기, 버티기, 고무밴드 당기기 등 간단하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월 12회, 회당 30분 이상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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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 선출
국민의힘이 2일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을 선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4월 30일~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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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진숙 후보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달성군 단수 추천
오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대구 달성군 공천 결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단수 추천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6차 발표를 통해 경선 및 단수 추천 지역을 최종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공천 결과 대구 달성군 선거구는 이진숙 후보가 단수 추천됐다.공관위는 "예리한 시각과 흔들림 없는 원칙을 보여주며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온 검증된 오피니언 리더"라며 "달성군이 지닌 정치적 상징성에 부응하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힘 있게 전달할 훌륭한 대변자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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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1곳 취·양수장 중 겨우 15곳 시설개선
정부가 안정적인 치수를 위해 노후화된 취·양수장 시설개선에 착수했다.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전국 171곳 취·양수장 가운데 현재 시설개선 된 곳은 고작 15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열었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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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추진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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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 “조작기소 특검법은 입법 폭거”
국민의힘 소속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7일 세종시청 정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 철회를 주장했다.기자회견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예비후보를 비롯해 최민호 세종시장,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참석했다.예비후보 등록 전인 김태흠 충남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비판에 가세했다.이들은 입장문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반민주적 반헌법적 ‘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은 법의 이름을 빌린 폭거”라며 “대한민국 헌법은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민주주의의 대원칙을 천명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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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취약계층 가구 대상 주택화재보험 가입 지원
충북 청주시는 화재 피해에 취약한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한 주택화재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화재로 주택이나 가재도구 피해가 발생했을 때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취약계층 가구의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생계·의료·주거급여를 받으며 본인 소유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다.대상 건물은 주거 전용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중 화재보험 가입이 가능한 건물구조급수 1·2급 주택이다.앞서 시는 지난 4월28일 고향사랑기금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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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이범석 후보 돔구장 기반 스포츠콤플렉스 조성 적극 환영”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가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의 돔구장 기반 종합 스포츠콤플렉스 조성 공약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김 후보는 7일 입장문에서 “청주와 충북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형 스포츠·문화 인프라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돔구장 기반 스포츠콤플렉스는 단순 체육시설을 넘어 스포츠·문화·관광·공연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미래형 복합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그는 “청주시는 KTX 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 경부·중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갖춘 중부권 핵심도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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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일 무심천 하상도로 통제
충북 청주시는 9일과 10일 이틀간 무심천 하상도로 일부 구간의 차량 운행을 통제한다고 7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효성병원~용평교 하상도로 일부다.이번 통제는 우기 전 하천내 노출된 차집관로를 옮겨 집중호우에 따른 시설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에 유도 인력을 배치하고 교통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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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청주지청 11~15일 제조업 끼임사고 예방 집중 점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11일부터 15일까지 `끼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제조업 사업장 28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청주지청은 이번 점검에서 방호장치 설치 등을 포함한 5대 중대재해 위험요인과 12대 핵심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청주지청은 점검 시 확인된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개선 조치하고 시정조치 미이행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법 조치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사고 발생 취약시간대인 오전 9시~11시와 오후 1~3시에 불시·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