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 지지 의사를 밝힌 가운데, 자신을 향한 국민의힘의 비판이 이어지자 "무지한 참새들이 지저귀지만 독수리는 창공을 날아간다"고 맞받았다. 홍 전 시장은 3일 페이스북을 통해 "내 정치의 목표는 늘 국익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당적은 버렸지만 소신과 원칙은 버린 적이 한 번도 없다"면서 "내가 이 세상에 온 이유가 뭔지 다시 돌아보고 나머지 내 인생도 그렇게 살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란 전쟁으로 매일 매일 우울한 뉴스만 보는 요즘 국내 상황도 혼란스러워 참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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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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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돈봉투 살포' 의혹 김관영 제명…"명백한 불법"
더불어민주당이 식사 자리에서 돈봉투를 살포한 의혹이 불거진 김관영 전북지사를 제명했다. 김 지사는 당적이 박탈돼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설 수 없게 됐다. 강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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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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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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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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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장기화 … 충북지역 의료 소모품 `비상'
중동 전쟁 장기화 여파가 의료 현장의 필수 소모품 수급난으로 옮겨붙고 있다.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 가격이 치솟으면서 주사기, 주사침, 수액백 등 필수 의료기기는 물론 약봉지와 같은 소모품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다.7일 본보 취재 결과 충북 지역 공공의료를 담당하는 청주의료원과 충주의료원의 의료 소모품 수급 상황은 이미 녹록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대형 병원들이 수개월 치 재고를 확보한 것과는 달리, 지역 의료원들은 공급망 정체로 인해 `현상 유지'조차 버거운 실정이다.청주의료원의 경우, 중동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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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추경에 때아닌 '중국 관광객' 공방…알고보니 이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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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추가경정예산'에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항목이 불필요하게 편성됐다는 주장이 지속되자 정부가 반박에 나섰다. 야당인 국민의힘이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기금운용계획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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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휴어기 대형어선 안전점검 전격 돌입…해양사고 원천 차단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휴어기에 돌입하는 대형선망과 대형기선저인망 어선에 대해 오는 6월까지 안전 및 보건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휴어기를 활용해 미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전면적으로 보완하고 어선원들의 해양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이에 부산해수청은 어선 위험성평가 실시 여부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및 쾌적한 작업환경을 위한 보건조치 등을 현장에서 면밀히 확인하기로 했다.특히 어선원을 대상으로 한 법정 안전 보건교육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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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김해시 국제 비즈니스 거점 도약… 트라이포트 복합물류 허브 구축
경남도와 김해시가 가덕도 신공항과 진해신항 및 광역 철도망을 연계한 트라이포트 배후 거점인 화목동 일대를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전면 조성하기로 했다.경상남도와 김해시는 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제 비즈니스 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했다.그동안 물류 거점 조성을 위해서는 항만과 공항 및 철도를 통합 관리해야 했으나 부처와 법령이 달라 유기적인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하지만 지난 3월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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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최후통첩 하루 남았다…"민간시설 공격 땐 병사들도 법적 책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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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보낸 최후통첩 시한을 하루 남긴 6일 양국 합의 조짐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민간시설 폭격 위협이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