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출신 작가 13명이 울산에서 처음으로 단체전을 진행한다. 첫 단체전인 ‘다른 세계를 펼치다’는 이달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열린다. 홍익대 미술대학원에서 교육과 창작연구를 함께 해온 교수, 졸업생, 재학생 등 13명의 작가들은 전통적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3개의 화면으로 나눠 보여주는 ‘삼면화’ 형식의 작품 39점을 선보인다. 100호 사이즈의 작품 3개를 연결한 대형 작품들도 여럿 있다. 울산을 비롯해 서울, 부산 등 전국에서 활동하며 각자의 작업세계를 구축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