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팀 커뮤니케이션 리더 세나테크놀로지는 2025년 잠정 실적 기준 연간 매출 1793억 원, 영업이익 16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793억원은 전년 대비 7% 증가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사업영역 확장에 따른 신규 인력이 약 118명 늘며 판관비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은 16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감소했다.산업현장과 사이클링 제품군의 매출 성장이 두드러졌다. 산업현장 제품군은 전년 대비 68.9%, 사이클링 등 아웃도어는 42.6% 성장하며 실
경남 양산시 인구가 37만명을 돌파하며 38만명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18일 양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양산시 전체 인구는 37만65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 인구 37만180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37만명을 돌파한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인구 증가는 사송신도시 조성에 따른 동면지역의 폭발적인 인구 유입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동면 인구는 5만7407명으로 전년도 대비 2377명 증가하는 등 양산시 인구 성장세를 주도했다. 동면의 성장세는 단기적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9000명 늘며 한 달만에 40만명대를 회복했다. 5개월 연속 증가흐름이다. 일자리 증가분은 역시 60세 이상에 몰렸다. 전체 취업자 중 60세 이상이 4명 중 1명꼴이다.반면, '경제의 허리격'인 40대의 고용부진이 심화되고 있다. 지난달 40대 취업자 수는 1월 기준으로 11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제주도가 중장년층 일자리 지원에 서둘러 나선 이유다.11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2026년 1월 제주특별자치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40만4000명
구미시 선산권역에서 운행 중인 ‘행복버스’가 지역 주민의 대표 교통수단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10월 운행을 시작한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늘며 생활밀착형 대중교통 서비스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행복버스 이용객은 운행 첫 달인 지난해 10월 1만5347명을 기록한 데 이어 11월 1만6031명, 12월 1만6273명으로 매달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기존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았던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실질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다. 행복버스는 선산·무을·옥성·도개·해평면 등 5개 면 지역에 26개 노선을 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가 대한민국 논산 딸기의 경쟁력을 세계에 각인시키며 막을 내렸다.사전 행사를 포함한 박람회 기간 동안 행사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약 45만 명이며, 준비한 논산 딸기 25톤이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대규모 관람객 유입과 함께 현장 판매가 크게 늘며 가시적인 매출 성장으로 나타난 성과라 할 수 있다.시는 현지의 폭발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행사 종료 후 인도네시아 대형 매장 5개소와 온라인 창구 등을 통해 약 16톤의 논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가 대한민국 논산 딸기의 경쟁력을 세계에 각인시키며 막을 내렸다.논산시는 사전 행사를 포함한 박람회 기간 동안 행사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약 45만 명으로 준비한 논산 딸기 25톤이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대규모 관람객 유입과 함께 현장 판매가 크게 늘며 가시적인 매출 성장으로 나타난 성과라 할 수 있다.시는 현지의 폭발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행사 종료 후 인도네시아 대형 매장 5개소와 온라인 창구 등을 통해 약 16톤의 논산 딸기를
KT&G가 지난해 4분기에도 해외 사업을 중심으로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6일 대신증권, 교보증권 등에 따르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7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88억원으로 17.1% 늘며 시장 기대 수준을 충족했다.연간 매출은 6조원을 훌쩍 넘어 사상 최대다. 해외 궐련 매출도 2조원에 육박해 처음으로 국내매출을 앞질렀다. 부동산 매출도 7000억원을 넘어서 전년비 97% 폭증했다.여기까지는 어닝서프라이즈로 칭할 만큼 빼어난 실적이지만
삼양식품이 명동 신사옥 이전을 완료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삼양식품은 서울 중구 명동 신사옥으로 본사를 옮기고 임직원들이 첫 출근을 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이전은 1997년 성북구 하월곡동 사옥 완공 이후 28년 만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맞춘 업무 인프라 재정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명동은 김정수 부회장이 과거 불닭볶음면 아이디어를 얻은 상징적인 장소로, 브랜드의 정체성과 업무 효율성을 함께 고려한 결정이다.삼양식품은 ‘불닭’ 브랜드의 세계적 흥행으로 임직원 수가 급격히 늘며 기존 사옥의 공간이
충북 제천형 농부시장 ‘영파머스 마켓’이 지역을 대표하는 농업인 주도형 직거래 장터로 자리 잡고 있다. 영파머스 마켓은 새내기 농업인들이 직접 기획과 판매에 참여하며 먹거리, 체험 놀이, 버스킹 공연 등을 결합한 소통의 장이다. 운영 2년 차인 2025년에는 시민 참여가 크게 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러한 정기 직거래 장터는 초보 농업인에게 영농 역량 강화와 소비자의 요구 분석,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돕는 기회가 된다. 소비자 또한 신선한 농산물을 가까이에서 구매하고 새로운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
올해 1월 우리나라 수출이 처음으로 600억달러를 넘어, 역대 1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두 달 연속 200억달러를 돌파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고, 무역수지도 1월 기준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하며 12개월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33.9% 증가한 658억5000만달러였다. 지난해 6월부터 8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가 지속 중이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도 28억달러로, 1년 전보다 14.0% 늘며 1월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15대 주력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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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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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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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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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갑 부사장, 시노펙스 주식 2365주 증가
FPCB·필터 제조 업체 시노펙스의 노시갑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노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기준으로 시노펙스의 주식을 4만9668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7일 대비 236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1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365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유지됐다.시노펙스의 2026년 2월 4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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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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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설 명절 취약계층 보호 대책 가동
동두천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독거노인, 장애인, 시설 입소 아동 등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설 연휴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중 돌봄 공백과 안전사고, 결식 우려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동두천시는 연휴 전·후 기간 동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전화 및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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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유승분 의원, 교실에서 즉시 작동하는 지원체계 마련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유승분 의원이 학교 교실에서 다문화 학생들의 정상적인 수업이 이뤄지기 위한 기본적인 교육 여건을 점검했다.유승분 의원은 11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상대로 다문화 학생 교육환경 개선과 언어소통 지원체계 강화를 주제로 시정질문을 했다.이날 유 의원은 “인천의 이주배경학생이 지난해 기준 1만5천 명을 넘어 전체 학생의 약 5%에 달하고, 외국인가정 자녀와 중도입국 학생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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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소리없이 강하다… 고액자산가-퇴직연금-해외거래 '즐비'
삼성증권이 탄탄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본업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디지털자산 분야 진출 가능성이 더해지며 주가 상승세가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보고서에서 "삼성증권은 일부 대형사들의 선전에 실적이 가려진 측면이 있지만, 매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왔다"며 "저평가된 기업가치(밸류에이션이 부각되는 구간에 진입하며 주가 우상향 흐름이 유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윤 연구원은 "삼성 계열사들이 디지털 자산 생태계 진출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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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 ‘수도권 혁신상’
안성시는 지난 2월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2026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에서 ‘수도권 혁신상’을 수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어워드는 한국지방자치학회와 시사저널이 공동 주최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 확산과 우수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처음 개최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 운영 전반과 모금·기금 활용 사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안성시는 수도권 혁신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특성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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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재무회계 실무교육
하남시는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별관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운영 및 재무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명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보육교직원의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처리 오류를 예방하고,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은 재무회계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어린이집 재무회계 전반에 대한 이해 ▲지도·점검 주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