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는 26일 아산축산농협 회의실에서 ‘농심천심 운동’ 실천을 결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남도연합회 이사회와 함께 열렸으며, 한농연 충남도 회장을 비롯해 시·군 회장과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농업·농촌의 미래 방향을 공유했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업과 농촌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농업소득 증대와 농촌 활력 회복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자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이규황 지부장은 “지난해 어려운
합천군은 민원인 편의 제공을 위해 농업과 전원생활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임시숙소 형태의 농촌체류형 쉼터 도면 작성을 무료로 지원한다.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지 내 총면적 33㎡ 이내에서 설치할 수 있으며, 주차공간과 데크, 정화조 등 부대시설 설치가 가능하다.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현황도로 등에 연접해 소방차 진출입이 가능해야 하며, 소방 및 안전기준 강화를 위해 소화기와 감지기 등 화재 안전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재난 위험 지역 내 설치는 제한한다.설치 대상 농지의 가능 여부는 먼저 도시허가개발과 농지담당자의 확인을 받아야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자원을 활용한 정서·심리 회복 지원을 위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농업과 사회복지를 연계한 치유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정서적으로 위기에 처한 사회적 약자의 심리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고 사회와의 연결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금산군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환자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농작물 가꾸기, 치유 산책, 정서 회복 활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사회적 관계 회복의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다육이화분 만들기, 봄나물 캐기, 농작물 가꾸기, 감사
경남도는 27일 스마트농업 중심의 미래농업 전환과 고부가가치 농식품 산업 육성, 농업인 소득 안정과 먹거리 선순환 관련 민생 정책 등 농업 분야 주요 시책을 발표했다.도는 2026년을 농정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청년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업 전반의 구조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과 고부가가치·수출 중심의 경남농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를 위해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청년농 스마트농업단지 조성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임대형 스마트팜과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확충, 시설원예·노지·과수·축산 전
영주시는 농촌 현장에서 농업과 가사를 함께 책임지고 있는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넓혀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촌 공동체에서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15만 원 상당의 행복바우처가 제공되며, 이 중 3만 원은 본인 부담이다. 바우처는 영화 관람, 도서 구입, 공연 관람을 비롯해 체육시설 이용, 미용·건강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문화·복지 분야에
충남 아산시가 도고면의 미래 발전 방향과 생활 현안을 놓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산시는 도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도고면 발전 과제와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오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도고면은 도고쪽파라는 대표 농특산물과 온천, 산과 저수지 등 다양한 자연자원을 함께 지닌 지역”이라며 “농업과 관광이 어우러진 도고만의 강점을 어떻게 살려 다시 활력을 만들어 갈지가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는 인구 40만 명을 넘기며 성장하고 있지만, 도고는 과
합천군은 지난 21일 지역 농업과 식량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합천군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이번 승인을 통해 합천군은 수립한 식량산업 중장기 계획의 타당성과 실행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식량산업 분야에서 중장기 로드맵을 갖춘 지자체로서 정책 신뢰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해당 5개년 종합계획은 합천군과 지역농협, 농업법인, 품목별 농업인들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성하여 지역 여건 분석과 현장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식량산업 기반 강화 ▲생산·가공·유통 체계 정
제주의 농업은 단순한 산업을 넘어, 섬의 삶과 공동체를 지탱해 온 뿌리다.돌담 사이 밭에서 자란 감귤과 월동채소, 바람과 비를 견뎌온 농부의 손길은 오늘의 제주를 만들어 왔다. 그러나 지금 제주의 농업은 고령화, 인건비 상승, 기후 변화, 소비 위축이라는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이러한 현실 속에서 고향사랑기부제는 제주의 농업과 지역을 함께 살리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이나 응원하고 싶은 지역에 기부하고, 그 재원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에 사용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제주의 농업은 단순한 산업을 넘어, 섬의 삶과 공동체를 지탱해 온 뿌리다.돌담 사이 밭에서 자란 감귤과 월동채소, 바람과 비를 견뎌온 농부의 손길은 오늘의 제주를 만들어 왔다. 그러나 지금 제주의 농업은 고령화, 인건비 상승, 기후 변화, 소비 위축이라는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이러한 현실 속에서 고향사랑기부제는 제주의 농업과 지역을 함께 살리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이나 응원하고 싶은 지역에 기부하고, 그 재원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에 사용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합천군은 21일 지역 농업과 식량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합천군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이번 승인을 통해 합천군은 수립한 식량산업 중장기 계획의 타당성과 실행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특히 식량산업 분야에서 중장기 로드맵을 갖춘 지자체로서 정책 신뢰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해당 5개년 종합계획은 합천군과 지역농협, 농업법인, 품목별 농업인들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성하여 지역 여건 분석과 현장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식량산업 기반 강화 ▲생산·가공·유통 체계 정립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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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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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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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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