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8일 ‘평화와 민주주의가 함께 자라는 제주형 민주시민교육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4·3과 5·18을 융합한 민주시민교육 표준 교육과정을 더욱 체계화하고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학생 상호 방문 학습, 4·3평화공원과 5·18민주묘지 방문을 연계하는 탐방 프로그램 운영 등 양 지역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4·3에서 길어 올린 평화·인권과 5·18이 밝힌 민주주의 횃불은 우리 아이들이 반드시 이어갈 정신 자산”이라며 “역사 앞에 당당하고 시대를 앞서가는 민주시민으로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제주교육이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선거 기간 본질에서 벗어난 소모적인 논쟁이 펼쳐졌다며, 자신은 비방과 왜곡, 과장이 없는 '3무 선거' 약속을 이행했다고 자부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했다.그는 "예비후보 등록을 한 이후 공식선거운동 기간 도민 여러분을 한 분 한 분 만나면서 제주교육의 미래를 말하고 정책을 말씀드리는
김광수 제주도교육감후보 선거사무소는 고의숙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제주경찰청에 고발했다고 28일 밝혔다.김 후보측은 "고 후보는 지난 26일 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민주노동당 후원금 관련 질문에 대해 '2006년까지 소수 정당 또는 정당을 후원하는 제도는 법적으로 허용됐다'고 발언했다"고 지적했다. 즉, 고 후보의 발어 중 "2006년까지 허용됐다"고 말한 부분이 허위라는 것이다.김 후보측은 "고 후보는 당시 교육공무원 신분에서 민주노동당 후원금 납부로 재판을 받았고, 2014년 대법원에 정치자금법 위반 유죄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매년 학기 초마다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심각한 우울, 불안, 관계 갈등을 겪는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마음편한 안심등교제’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김 후보는 “새로운 환경은 그 자체로도 아이들의 여린 마음에 힘들게 작용할 수 있다”며 “교육청이 한발 앞서 아이들의 마음을 살피고 기댈 수 있도록 마음 편안한 등굣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집중유세를 통해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전국 최고의 제주 AI·디지털 교육’, ‘차별과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25일 학기 초마다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심각한 우울, 불안, 관계 갈등을 겪는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마음편한 안심등교제’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3~4월 학기 초 골든타임을 타깃으로 도내 모든 학교에서 ‘마음건강 체크 주간’을 필수적으로 의무화한다는 구상이다.김 후보는 "학교별로 촘촘히 조직된 ‘마음건강 전담 지원팀’이 체크 주간 동안 상주하며 미세한 고위기 징후를 발견 즉시 판별해 내는 프로세스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또 "위험군으로 판별된 학생이 즉시 심리 상담과 맞춤 치료를 받을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18일 5·18 민주항쟁 기념일을 맞아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4·3의 평화·인권 정신을 굳건히 계승하고 5·18 민주항쟁이 일깨운 시민의식을 우리 아이들 가슴에 깊이 새기는 평화와 민주주의가 함께 자라는 제주형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다.김 후보는 ‘제주이해교육 표준 교육과정’ 도입을 통해 4·3 역사를 제주 정체성 교육의 핵심 축으로 세워온 바 있는데 이번 공약은 4·3이 품은 평화·인권의 가치 위에 5·18의 민주시민 정신을 더해, 아이들이 역사를 일상 속 실천으로 체화한다는 구상이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현직 김광수 교육감과 고의숙 후보 간 초박빙 접전 끝에 고 후보의 승리로 막을 내린 가운데, 3위를 기록한 송문석 후보의 예상 밖 선전도 주목받고 있다. 최종 개표 결과 고의숙 당선인은 47.3%의 득표율로 승리를 확정했다. 현직 교육감이었던 김광수 후보는 37.9%를 얻는 데 그치며 재선 도전에 실패했다. 송문석 후보는 13.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선거를 마무리했다.송 후보의 선전은 선거 과정에서 더욱 주목받았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한때 지지율이 5% 안팎까지 하락했지만, 고의숙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일축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재선에 도전했으나 접전 끝에 석패한 김광수 후보가 3일 밤 개표가 중반에 이를 무렵 선거결과에 승복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이번 선거 과정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마음 하나하나가 큰 힘이 됐고 앞으로도 제 삶을 지탱하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도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일을 더 이어가고 싶었던 소망은 이루지 못했지만 교육감으로서의 임무는 6월 말까지 이어진다"며 "끝까지 도민 여러분과 아이들을 위해 맡겨진 책임을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후보가 고의숙 후보 측의 선거공보물과 문자메시지 내용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과 왜곡된 정보”라고 비판하며 공개 해명을 요구했다.김 후보는 29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교육감 선거가 정책과 비전의 경쟁이 아니라 왜곡된 정보로 혼탁해지고 있다”며 “도민의 올바른 판단을 흐릴 수 있는 무책임한 행위에 대해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우선 고 후보 측이 선거공보물에서 제주도교육청 민원서비스 평가가 2019년 ‘가등급’에서 2025년 ‘마등급’으로 추락했다고 주장한 부분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측은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고의숙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제주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장을 낸 한문성 김 후보 대변인은 “지난 26일 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민주노동당 후원금 관련 질문에 대해 2006년까지 소수 정당 또는 정당을 후원하는 제도는 법적으로 허용됐다고 발언했는데 고 후보는 당시 교육공무원 신분에서 민주노동당 후원금 납부로 재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주장했다.한 대변인은 “공직선거법에는 후보자가 당선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한 경우 처벌하도록 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나영 IWPG 대표, 대구여성대학 명사 특강… 지역 여성 리더들과 ‘평화 소통’
전 세계적인 여성 평화 운동을 이끌고 있는 ㈔세계여성평화그룹 전나영 대표가 지역 사회 여성들을 위한 명사 초청 강연자로 연단에 올랐다. IWPG는 지난 1일 대구 지역의 평생교육 기관인 대구여성대학 초청으로 전나영 대표의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여성대학은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험+AI= 새로운 가치’라는  중장년 재취업의 새로운 공식을 제시한다.
고령화라는 ‘확정된 미래’ 앞에서 중장년의 고용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탭스 인재화연구소 양민숙 소장이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을 통해 재취업의 해법을 제시하는 신간 ‘AI와 함께하는 중장년 리부트’를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AI 시대, 중장년에게 과거보다 더 큰 기회가 온다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AI가 중장년에게 단순한 위협이 아닌, 과거 인터넷이나 컴퓨터 보급 시기보다 훨씬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과거에는 자료 수집, 데이터 가공, 편집과 같은 실무적인 업무를 위해 반드시 손발이 빠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중구, 청년 팝업클래스 성황리에 마쳐…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인공지능(AI) 시대 질문의 힘 나눠
2시간전
대구 중구는 지난 12일 북성로 우현하늘마당에서 열린 ‘2026년 청년 팝업 첫 번째 클래스’를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 올해 첫 팝업클래스는 ‘인공지능이 답하는 시대, 우리는 어떤 질문을 해야 할까? : 궤도와 함께 쓰는 내 인생의 프롬프트’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청년 150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임대사업용 불용 농기계 26종 139대 매각
3시간전
영주시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 중인 내구연한 경과 농기계를 대상으로 불용 임대농기계 매각 입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 대상은 26종 139대로, 농기계의 효율적인 관리와 임대사업 운영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노후 농기계를 정리하고 신규 장비 확보 기반을 마련해 농기계임대사업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입찰 참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 성료…유배문화 교류의 중심 플랫폼으로 도약
2시간전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장기중학교와 장기유배문화체험촌 일원에서 열린 ‘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제는 ‘겨울을 뚫고 온 서신’을 슬로건으로 조선시대 대표적 유배지였던 포항 장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배 문화를 학문과 기록, 사람과 문화가 오갔던 ‘교류의 시간’으로 재해석하며 인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 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입니다
2시간전
경산시는 자동차 108,927대에 대해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129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동차세는 2026년 6월 1일 현재 경산시에 등록된 자동차, 기계장비 및 이륜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었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 「2026년 제10회 청소년가요제&댄싱 대회」 성황리에 개최
2시간전
경산시는 13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청소년과 시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경산청소년가요제&댄싱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산청소년문화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꿈과 끼를 펼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