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2026’이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국내 최초 탄소 감축형 뮤직 페스티벌 개최를 통해 국내외 관람객 약 4만 명이 인천을 찾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은 음악 공연과 친환경 콘텐츠를 결합해 기후변화와 탄소 감축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기존 유사 페스티벌 대비 탄소배출량 50% 감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
영광의 맛에는 시간이 쌓여 있다. 굴비의 전통, 들녘의 쌀과 찰보리, 명절을 지켜온 모싯잎송편까지. 그 안에는 영광의 자연과 농어업인의 땀,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하지만 전통만으로 미래를 보장할 수는 없다.기후변화와 생산비 상승, 달라진 소비환경에 맞춰 영광의 특산품도 새로운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영광군은 특산품의 영역을 ‘생산’에서 ‘산업’으로 넓히고 있다.좋은 원료를 생산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가공·유통·관광·수출을 연결해, 영광의 맛을 지역경제를 이끄는 미래산업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서울 송파구가 9월 7일부터 오는 11월 16일까지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마술로 배우는 환경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어렵게만 느껴지던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환경 이야기와 실천 방법을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마술과 결합했다. 오는 11월까지 신청한 학교 18곳의 강당이나 시청각실로 마술사가 직접 찾아간다.환경 영상 시청부터 마술 공연, 탄소중립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무대로 이뤄진다. 학생들은 앉아서 듣기만 하지 않는다. 무대에 직접 올라 마술에 참여하고, 환경 문제를 머리가 아닌 몸으로 재미있게 익힌다.무
화순군은 겨울철 대표 소득작목인 딸기의 안정적인 재배와 품질 향상을 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이번 컨설팅은 화순딸기농업법인 회원 등 딸기 재배 농업인 12명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문가가 농가를 직접 찾아가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1:1 맞춤형으로 운영한다.특히 최근 기후변화와 스마트농업 확산에 맞춰 ▲ICT 스마트팜 장비 활용 재배 기술 ▲시기별 최적의 환경 관리 ▲고질적인 병해충 예방 및 방제 대
경기도 여주시는 지난 9일 기후변화와 지역 재배 여건에 맞춰 개발한 여주 참외 단동 비닐하우스 3종이 농촌진흥청 내재해형 시설 규격으로 최종 승인되어 공식 공시되었다고 밝혔다.이번에 여주시가 투자·개발한 내재해형 비닐하우스는 각각 ‘26-단동-02’, ‘26-단동-03’, ‘26-단동-04’로 공시되었다. 내재해형 비닐하우스는 태풍, 대설, 강풍 등 기상재해 및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구조안전성을 고려해 설계된 시설로, 설계 강도는 적설심 26cm, 풍속 24m/s를 기준으로 적용했다.이번 개발은 특히 여주 참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송영훈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그리고 위성곤 도지사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애월읍갑 선거구 장정훈 의원입니다.최근 제주지역 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도민들의 민생 부담은 커지고 있고, 농촌 현장에서는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까지 겹치면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지역구로 두고 있는 애월읍은 농수축산업과 관광산업이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을 이루고 있어 이러한 어려움을 현장에서 더욱 크게 체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
성남시가 기후 위기 대응 '건강도시' 해법을 찾는다.성남시는 오는 10월 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시청 한누리에서 '2026년 건강도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기후위기 시대의 건강도시: 회복력 있는 도시, 건강한 시민'을 주제로 기후 변화가 시민 건강과 도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건강 도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에서는 보건·도시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기후변화와 건강, 건강영향평가, 도시 회복력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
기후변화와 이상기후에 따른 대파 병해충 피해가 확산되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진도군의회 박금례 의원의 현장 행보가 눈에 띈다.박 의원은 지산면 상고야·하고야·송호·유목마을과 임회면 동구마을 등을 찾아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업지원과장, 마을 이장, 농민들과 함께 피해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단순히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농민들의 피해가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박지원 국회의원과 이재각 진도군수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박 의원은 “농민의 피해가 개인의 어려움으로 남지 않도록 신속
홍천복숭아의 미래를 여는 차세대 품종 발굴을 위해 홍천군의회가 현장 평가에 함께했다. 홍천군의회는 3일 홍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6년 홍천복숭아 미래도약 품종 평가회’에 참석해 지역 복숭아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살폈다.이번 평가회는 기후변화와 소비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홍천지역의 재배 환경에 적합하면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차세대 복숭아 품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품종별 생육 특성과 과실 품질, 당도, 식감, 외관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평가하며 향후 홍천복숭아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오는 2028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차 UN 해양총회의 성공적인 개최 기반을 다지기 위해 22일부터 개최되는 제81차 UN총회 고위급 주간에 참석차 미국을 방문했다.UN총회 고위급 주간은 전 세계 193개 회원국의 정상급 인사들이 모여 기후변화와 지속 가능 발전 등 인류 공통의 과제를 모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다자외교 행사다.황 장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해수면 상승 대응 촉구와 첨단 기술 활용 해양 범죄 대응, 2028년 부산 UN 해양총회의 성과 구체화에 주력할 계획이다.황 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3명 사상’ 화성 마사지업소 화재 관련, 경찰 “전기적 요인 추정”
지난 23일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화성 마사지업소 화재 원인이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현장 감식 소견이 나왔다.화성서부경찰서는 24일 이번 화재의 원인과 관련해 “매장 내부 천장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상화로 입체화사업 총 540억원 확보… 사업 신속 추진!
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경 예산 반영으로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후속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베타미가' 첫 구강붕해정 제네릭 등장하나…팜젠사이언스 개발 도전
팜젠사이언스가 과민성방광 치료제 시장에서 구강붕해정 개발에 나서면서 기존 서방정 중심의 제네릭 경쟁에 제형 차별화 카드를 꺼내 들었다.구체적인 성분은 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준 수원시장 "철저한 개인정보 보호…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만들 것"
6시간전
수원특례시는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개최했다. 29일 시청 로비에서 열린 ‘2026년 개인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AI·로봇 활용한 에이징테크로 포항형 미래 돌봄 혁신 나선다
2시간전
포항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지·보건·돌봄 분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에이징테크 융합 플랫폼 조성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돌봄인력 부족 등 변화하는 돌봄환경에 대응하고, 로봇·AI 등 첨단기술을 지역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한 포항형 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능선을 달리고, 숲길 끝에 머물다 …백두대간과 동서트레일로 만나는 10월 봉화
2시간전
가을이 깊어지는 10월, 경북 봉화의 여행은 길 위에서 시작된다. 백두대간 능선은 붉고 노랗게 물들고, 금강소나무 사이로 서늘한 바람과 가을 햇살이 스며든다. 올가을 봉화에서는 이 계절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두 개의 아웃도어 행사가 펼쳐진다. 백두대간의 산길을 달리고 걷는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와 장거리 숲길을 따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 성료…글로벌 수소산업 미래 논의
2시간전
포항시는 29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국내외 수소산업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학계·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후원, 주한핀란드대사관의 협조로 핀란드 수소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
Generic placeholder image
명품 송이경매의 짜릿함부터 내성천 송이라면의 별미까지…봉화송이축제 30년의 변신
2시간전
봉화송이축제가 서른 해의 시간과 이야기를 품은 깊은 향으로 올가을 봉화를 물들인다. 제30회 봉화송이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다. ‘30년의 깊은 향, 봉화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1997년 시작된 역사를 돌아보는 한편, 봉화송이와 봉화한약우를 직접 맛보고 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