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문화원이 운영하는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 ‘청춘은 지금부터, 다시 쓰는 스케치 이야기’가 추가반을 개설하고 8일부터 확대 운영한다. 한국문화원연합회의 ‘2026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달 첫선을 보인 이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기초 크로키·드로잉 교육을 한다. 모집 당시 정원 20명 규모로 참가자를 모집했지만 2배가 훌쩍 넘는 47명이 신청했다. 문화원은 정원을 초과한 신청자를 대기자로 관리해 왔으나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추가 분반을 개
4주전
5일 오전 8시 3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대단지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항타기가 옆으로 넘어졌다.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건설 장비 일부가 파손되고 현장 작업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이곳에서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46층짜리 아파트 15개 동을 건립하기 위한 기초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건설사 측은 "인명 피해는 따로 발생하지 않았다"며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당도서관은 1일부터 7일까지 지역 문학 문화 활성화를 위한 아동문학 창작 강좌 ‘동화 창작의 둥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강좌는 오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2차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나만의 창작 스타일 만들기 ▲아동문학 기초 ▲장르 선정 ▲단편의 묘미 ▲신춘문예 대비 합평 연습 등이다.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성인 30명 선착순 모집.문의 우당도서관 064-728-8343.
17시간전
충북 단양군은 지난 27일 지역내 위탁아동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자립주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탁아동이 자립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경제 기초지식을 익히고 올바른 소비 습관과 자산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금융·경제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디딤씨앗통장 활용 교육 △금융·경제 기초 이해 △통장 관리 및 저축 방법 △가계부 작성과 소비습관 점검 △금융사기 예방 교육 △자립계획 수립을 위한 금융전략 교육 등이다. 특히 충
충북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 32명을 배출했다.지난 5월 6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총 15회, 6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농업 경험이 부족한 귀농·귀촌인들에게 체계적인 영농 역량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농업경영 기초 및 소득작목 선정 △농장 브랜드 구축 △귀농 성공 사례 공유 등 이론과 함께 벼·고추·마늘 등 주요 작목 재배 기술 전반을 다뤘다.특히 올해는 농업기술센터 전문 지도사가 강사로 직접 나서 토양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18일 제천 왕미초등학교를 찾아 스포츠 꿈나무들을 위한 ‘일일 멘토’로 나서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구단이 추진하고 있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건강한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구교실은 선수단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후 선수들은 부상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부터 패스, 드리블, 슈팅 등 축구 기본기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직접 지도했다.  선수들과 학생들이 함께 호흡
제주시청 공직자들의 수어 학습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제주시는 지난 16일 제주시청 제6별관 7층 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중적인 드라마 콘텐츠를 활용해 수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청각장애인 민원인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청각장애인 부모를 둔 청인 자녀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이 교재로 활용됐다. 참석자들은 드라마 속 인물들이 수어로 소통하는 장면을 보며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수어를 자연스럽게 익
  충북 괴산군은 17일 연풍면 군자농협 APC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과 고령 농업인에게 기초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줄이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3개 지역에서 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청천·괴산·군자·불정농협 4개 권역으로 범위를 넓혔다. 주요 서비스는 △한방 진료 △근골격계 질환관리 △시력검사 등이다. 관계자 26명이 참여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의료 지원을 했다.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충남교육청은 16일과 23일두 차례에 걸쳐 도내 희망 초등 교사 97명을 대상으로 ‘초등 수리력 지도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실시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생들의 학습결손을 예방하고, 수학적 사고의 기틀인 ‘수해력’을 높여 기초학력을 탄탄하게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학년의 기초 수 감각 형성부터 고학년의 디지털 도구 활용까지 학년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지도 전략을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첫날인 16일에는 ‘놀이와 게임을 통한 수학과 기초학력 지원’을 주제로, 수학을 어려워하
프로축구 제주SK FC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대학교가 도내 대규모 학교스포츠클럽 학급별 대항전인 '2026 제주SKY League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학급 단위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배려와 존중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소홀해지기 쉬운 신체 활동을 정례화해 참가자들은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평생 스포츠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이를 위해 2026 제주 SKY League는 엘리트 선수 위주가 아닌 모든 학생이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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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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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혜는 왜 채식주의자가 되었는가_ 한강 《채식주의자》 
한강은 2024년 아시아 여성 최초이자,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채식주의자》는 그녀의 대표작이다. 주인공 영혜는 평범한 직장인의 아내였다. 남편의 기억 속 그녀는 모든 면에서 특별할 것 없는 사람이었다. 어느 날 새벽, 영혜는 꿈을 꾼다. 천장에 매달린 살덩이들, 피 냄새, 도살의 풍경. 잠에서 깬 그녀는 냉장고 속 고기를 모두 버린다. 남편이 왜 그러느냐고 묻자, 영혜가 말한다. “꿈을 꿨어.”가족은 이런 영혜의 모습을 견디지 못한다. 아버지가 식탁에서 명령한다. “먹어라. 애비 말 듣고 먹어. 다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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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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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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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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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까마귀’식당, 취약계층·어르신 등 300명에게 따뜻한‘정성 한 끼’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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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소재의 음식점 ‘까마귀’식당이 관내 취약 가구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펼쳐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까마귀’식당은 지난 24일 관내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 300명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달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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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남면 농촌지도자회 농약빈병 분리수거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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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남면에서는 2026년 6월 24일 양남면 농촌지도자회 주관으로 농약빈병 분리수거 활동을 전개하여 농촌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양남면 농촌지도자회 회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각 마을에 방치되어 있던 농약빈병 2톤 가량을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작업 전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 각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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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를 위한 근무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 TOP3!
앞선 기사를 살펴보면 실제 불만의 출발점은 다른 곳에 있었다. 평가 기준은 명확한지, 성장 경로는 보이는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지 등 결국 '어떻게 일하는가'가 더 중요한 문제였다. 그렇다면 실제 기업들은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 문화를 바꾸고 있을까. MZ세대를 위한 근무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 사례 세 곳을 살펴봤다. TOP 3. 한컴, 속도감 있는 피드백 문화를 만들다!‘내가 기여한 그 일, 어디로 갔지?’많은 직장인은 열심히 일하지만 무엇이 성과였는지, 왜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 혹은 왜 받지 못했는지 알지 못한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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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작은 아이디어가 만드는 큰 변화…경북도 제안제도 운영 우수 시·군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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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9일 도청 행정부지사실에서 ‘2026년 제안제도 운영 우수 시·군 시상식’을 개최하고, 제안제도 활성화와 행정혁신에 기여한 8개 시·군을 시상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제안제도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제안 채택 및 실시 ▲공모전 참여 ▲우수사례 발굴·확산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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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첨단 농기계 실증․사업화 거점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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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26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칠곡군 첨단 농기계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첨단 농기계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 보고회에는 칠곡군과 경상북도, 경북테크노파크,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용역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