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9월 16일 대구 도심 군부대의 군위군 통합이전을 위한 ‘군사시설 이전협의요청서’를 국방부에 제출했다. 이번 제출은 그동안 검토해 온 이전 구상을 구체적인 계획으로 제시하고, 군부대 이전을 위한 공식 행정절차에 착수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대구시는 그동안 도심 군부대를 외곽으로 이전하고 후적지를 공간혁신의 전략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사전이전협의요청, 국방부와 민·군상생 업무협약 체결, 군위군 최적이전지 선정 등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해 왔다.최적 이전지 선정 이후 같은 해 4월부터는 국방부 주관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을 앞두고 한부모가족과 복지시설 등에 명절 지원금을 전달한다.지원 대상은 5개 자치구의 추천을 받은 한부모가족 309세대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6개소,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11개소 등이다.한부모가족 중 중위소득 65%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장애·질병 가구 및 다자녀 세대 등을 우선 선정해 세대당 10만 원씩총 3090만 원을 지원한다. 복지시설과 보호시설 17개소에는 생활 인원수에 따라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총 410만 원을 전달한다.전남
구로구의회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 등 총 16개소에 위문금을 전달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눴다.이번 위문은 추석을 앞두고 시설을 이용하거나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복지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로구의회를 대표해 김철수 의장은 9월 16일 노숙인 자활시설 길가온혜명, 공동생활가정 행복한집, 장애인단기거주시설 헬렌의집을 직접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헌신과
화성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 추석을 맞아 소공인 기업 및 기관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서신면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 ‘둘다섯해누리’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소공인 집적지구 내 기업들이 봉사를 매개로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행사 중심의 기업 간 교류에서 벗어나 공동의 봉사활동을 함께 수행하면서 참여기업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이날 참여기업들은 각자의 현장 경험과 기
창원시 진해 도심에 위치한 군부대를 외곽으로 이전·통합하고, 기존 부지를 AI 기반 육·해·공 K-방산과 MICE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개발하자는 구상이 제시돼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진해도심 부대이전 추진협회와 진해시민사회정책연대, 창원 미래100년 관광포럼 등은 최근 진해 도심 군부대 이전·통합과 후적지 개발 방안을 제안하고, 민·관·군 협력을 통한 단계적인 사업 추진 필요성을 제기했다.이번 제안의 핵심은 진해 도심 중앙에 자리 잡고 있는 해군교육사령부와 해군시설전대 일원 등을 진해기지사령부 내 여유 공간으로
충남 천안시는 ‘2026 빵빵데이 천안’ 축제를 앞두고 지역 기업, 제과 단체와 함께 취약계층에 사랑의 빵과 케이크를 전달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천안시는 지난 21일 ㈜신세계푸드 천안공장과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로부터 사랑의 빵 2040개와 케이크 208개를 기탁받았다. 후원 물품은 천안시복지재단을 거쳐 관내 아동 및 장애인 복지시설 등 26곳에 전달됐다. 전달식에는 조세광 신세계푸드 천안공장장과 이인재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 윤석훈 농업환경국장, 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조세광 공장장은 “빵빵데
경상남도의회 신종철 부의장은 지난 11일, 추석을 앞두고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하여 산청 지역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하여 따스한 정을 나누었다.이날 신종철 부의장은 장애인복지시설 및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 및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신종철 부의장은 “살고 싶은 경남도를 위한 첫걸음은 어렵고 힘든 주변 이웃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속적 사랑의 나눔이다.”며 “경남도의회는 앞으로도 나눔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도내 복지시설
충북 충주시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복지시설 2개소에 총 50만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을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지원은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들이 함께 식사하며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협의체는 시설 2곳에 각각 30만원과 20만원의 상품권을 지원했으며, 각 시설은 이를 활용해 이용자들과 즐거운 외식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미애 위원장은 “시설 이용자분들이 다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울주군 지역 복지시설의 폭염 대응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쿨루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다.새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울산 울주군 진하1리 경로당에서 쿨루프 지원사업 현판식을 열고, 올해 지역 복지시설 5곳을 대상으로 총 4462만 원 규모의 시공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쿨루프는 건물 지붕에 열 차단 기능을 갖춘 특수 도료를 시공해 햇빛과 복사열 흡수를 줄이는 방식이다. 여름철 실내 온도 상승을 억제해 냉방 부담을 낮추고 시설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의성군의회는 9월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 7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위문은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의성군의회는 관내 복지시설 7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과 복지서비스 이용에 대한 의견을 듣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살폈다. 또한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지무진 의성군의회 의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을 이용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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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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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생존 기준 더 높아졌다...게임사, 개발 중단 속출
게임사들이 신작에 투자하는 기준을 높이고 있다. 수년간 개발했거나 외부에 공개한 게임도 사업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개발을 중단하고 정식 출시한 게임 역시 이용자와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추가 개발을 멈추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중단한 '듀랑고 월드'와 라이엇게임즈가 신규 개발 종료를 결정한 '2XKO'는 단계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이미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했음에도 앞으로 더 들어갈 비용과 기대 성과를 다시 따져 추가 투자를 멈췄다는 점이다.과거에도 개발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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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6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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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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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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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5000달러 회복한 비트코인, 고래·개인 동반 매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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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퀄컴 아드레노 뉴럴 퓨전 직접 재보니…프레임 늘고 전력은 1W대
AI로 게임 화면을 그리는 퀄컴 아드레노 뉴럴 퓨전이 스마트폰 게임 전력 소모도 줄였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벤치마킹 세션에서 자신들이 직접 개발한 벤치마크를 선보이며 뉴럴 퓨전 효과를 공개적으로 측정하게 했다. 프레임을 고정한 조건에서 소비 전력은 1.1W로 퀄컴 제시치에 가까웠다.퀄컴은 벤치마킹 세션에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를 탑재한 퀄컴 레퍼런스 디자인(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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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추석 주말날씨]26호 태풍 수리개 현재 경로!...오늘 남부지방과 제주도 중심 비, 서해남부해상/제주도해상 풍랑 유의!
23일 오후 9시경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26호 태풍 수리개가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중이다.26호 태풍 수리개는 26일 오전 3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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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퀄컴 파트너들, NPU 맞춤 에이전트로 제조사 공략
스냅드래곤 파트너사들이 헥사곤 NPU에 맞춘 자체 모델과 추론 엔진을 앞세워 기기 제조사 공략에 나서고 있다. 에이전트를 클라우드에서 돌리면 호출마다 비용이 붙고 통신이 끊기면 멈추기 때문에, 기기 안에서 동작하는 에이전트를 스마트폰·스마트 안경·자동차 제조사에 공급하겠다는 구상이다. 퀄컴에 따르면 메모리즈AI는 스마트폰용 30억, 웨어러블용 15억 파라미터 자체 모델을 헥사곤 NPU에서 구동한다.AI 에이전트 기업 AGI, 리퀴드AI, 메모리즈AI는 24일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