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은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종합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군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난상황 종합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예방 중심의 현장 점검과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계획에는 24시간 상황관리체계 운영을 비롯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수방자재 정비, 취약계층 대피 지원, 폭염 저감시설 점검, 물놀이 안전관리,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정비 등이 포함됐다.군은 이달부터 9월까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기상특보와 재난 징후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충북 영동소방서가 봄철 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달 부터 `화재 현장을 눈으로 보다, 불의 흔적 전시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부주의에 따른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한 이 전시회는 실제 화재 현장에서 수거한 탄화물과 화재진압 사진 등을 활용해 군민들이 화재의 위험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영동소방서는 그동안 군민의 날과 어린이날, 지역축제 등 행사장과 영동역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콘센트 탄화물, 음식물 냄비 탄화물, 화재현장 사진 등의 전시회를 열었다. 관람객들에게 주요 화재 원인과 예방
충북 보은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오는 9일 오후 7시 보은 이음센터에서 올해 첫 결초보은 아카데미 강죄를 연다.결초보은아카데미는 전문성과 식견을 갖춘 강사를 초청해 군민들에게 유익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열린 강좌다.이날 강연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JTBC 방송 ‘이혼숙려캠프’의 상담 전문의로 알려잔 이광민 원장이 맡는다. 서울대 대학원 의학과에서 박사를 취득하고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문화예술인 안
충북 음성군 한빛복지관은 지난 1일 복지관 로비에서 군민의 삶을 영상으로 기록한 1회 영상자서전 상영회를 열고 17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상영회에는 영상자서전 제작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영상자서전 5편이 상영된다. 참여자들의 삶과 기억, 경험을 담은 작품이 소개된다.영상자서전 제작 지원사업은 개인의 생애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한다. 삶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공유할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됐다.이영민 한빛복지관장은 “이번 상영회가 참여자들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가치를 인정받는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후보는 2일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전날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을 애도하며 차분한 분위기에서 선거운동을 이어갔다.그는 괴산읍 일대에서 주민들을 만나 “마지막까지 낮은 자세로 군민의 선택을 기다리겠다”며 “이번 선거는 괴산이 다시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멈춰 선 군정을 계속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투표를 독려했다.이 후보는 “농어촌기본소득 괴산군 선정, 군민월급통장, 농산물 유통·판매 책임행정, 어르신 돌봄과 의료 불편 해소
최재형 국민의힘 보은군수 후보는 1일 보은읍 중앙사거리에서 유세를 갖고 “이번 선거는 보은의 발전을 계속 이어갈 지, 다시 갈등과 혼란 속으로 돌아갈 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지난 4년 동안 139건의 공모사업과 4729억원의 예산을 따내며 결과로 역량을 입증한 참 일꾼이 누구인지 판단해 달라”고 호소했다.이어 “선거 막판으로 갈수록 정책보다 비방과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으나 끝까지 정정당당하게 정책과 실력으로 평가받겠다”며 “보은의 품격은 곧 군민의 품격인 만큼 깨끗하고 품격 있는 선거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
충남 금산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및 토사유출 등 산림재해 예방과 군민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진산면, 제원면, 남이면 일원 등에서 친환경 사방사업에 나서고 있다.사방사업은 황폐지 및 산사태 우려지역에 구조물을 설치해 토사유출과 산지 붕괴를 예방하는 산림재해 예방사업으로 산림의 수원함양 기능 유지와 생활권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증가로 산림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사방사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이 사업은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충남 청양군이 군민의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지식 공유의 장을 확대하기 위해 새롭게 문을 연 ‘청양군 평생학습관’의 개관을 기념하는 특별한 인문학 나들이를 마련했다.   군은 오는 7월 8일 저녁 7시, 행복누리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이자 유명 과학 해설가인 곽재식 교수를 초청해 ‘평생학습 인문학 나들이’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양군 평생학습관의 성공적인 개관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의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첫 기념행사다. 군은 세대와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23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군민 무료 영화를 상영한다. 이번 상영작은 이상민 감독의 영화 ‘살목지’로 23일 오후 2시와 7시 총 2회 상영된다. 관람 인원은 400명 규모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에서 로드뷰 화면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영화다. 군은 평소 극장 이용이 쉽지 않은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매월 ‘
충남 금산군은 여름철 다가오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지역에 지정된 보호수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일제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강풍과 폭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수목 부러짐, 뿌리 들림, 도복 등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수백 년간 지역과 함께해 온 소중한 산림 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줄기 썩음 및 동공 발생 여부, △뿌리 발달 상태 및 토양 유실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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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화재·폭발 대비 비상대응훈련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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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9일 금요일 (음력 5월 5일 甲子)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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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화영 전 부지사 위증 혐의 징역 4개월 선고
20일 수원지법은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한 이 전 부지사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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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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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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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소음 눈치 안보고 사용... 무소음 마우스 '앱코 APM03'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사무실에서는 오피스 기어를 선택할 때도 신중히 골라야한다. 키보드를 예로 들자면 '백축'이나 '청축' 등 클릭 타입 스위치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해당 스위치의 타건음은 사용자에게는 시원하게 느껴지겠지만, 그 외의 사람에게는 시끄러운 소음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마우스도 많은 제품이 딸깍거리는 스위치 방식이 채택된 경우가 많다. 이예 아예 저소음 구조를 택해 사무실이나 도서관 같은 장소에서 사용하기 좋은 제품들이 늘고 있다.모두를 위해 배려하고 싶은 사용자라면 클릭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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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제질서 공백 보완 위해 문제 해결 역량 있는 국가들 힘 모아야”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개회식이 포럼 둘째 날인 25일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호텔앤리조트에서 열렸다.외교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함께 주최하는 올해 포럼은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성’이란 대주제로 진행되며, 세계 각국 및 국제기구 전·현직 지도자와 고위급 인사, 학계 및 시민사회 전문가 등 4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국제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축사를 통해 “지금 세계가 직면한 도전들은 결코 한두 국가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문제 해결 역량이 있는 국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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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복지재단, 제주 취약계층 지원 위해 의류 5박스 기부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은 지난 22일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에 의류 5박스를 전달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이번에 전달된 의류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과 위기가구 등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은 전달받은 의류를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배분해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복지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소중한 의류를 지원해 주신 이랜드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의류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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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기념관, 7월 아틀리에 프로그램 '칠성로 사진해설여행' 참가자 모집
김만덕기념관은 오는 7월 11일 칠성로 일대에서 김만덕기념관의 아틀리에 7월 프로그램 ‘칠성로 사진해설여행’을 진행한다.이 프로그램은 김만덕기념관 특별기획전 '물길을 따라, 사람길을 잇다'의 연계 행사로 마련됐다. 특별기획전은 제주 원도심 일대를 중심으로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사람과 물자의 흐름, 칠성로와 공동체의 기억을 조명한다.‘칠성로 사진해설여행’은 이러한 전시 주제를 직접 현장에서 경험하고 사진으로 기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특별기획전에 사진 작품을 출품한 사진공간 큰바다영의 고경대 대표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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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 ‘제주4·3교육과 신설’ 밑그림 발표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25일 고의숙 교육감 당선인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제주4·3교육과 신설’ 밑그림을 발표했다.인수위는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미래 세대에게 올바르게 계승하고 평화·인권·화해와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방향에 맞춰 부서 신설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인수위에 따르면 ‘제주4·3교육과’는 제주4·3평화·인권 교육, 제주 이해 교육, 민주시민 교육, 생태환경 교육을 아우르는 ‘제주형 전담 민주시민 교육’을 구현하는 부서로 운영된다.학생들이 지역 역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