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이달 31일까지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소하거나 지역 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재정민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제도다. 공모 규모는 총 21억원이며, 분야별로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성 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군민공모사업 7억3000만원 △읍·면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읍면공모사업 9억원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주민자치사업
당진시는 철강산업 침체에 따른 지역 고용위기 확산을 방지하고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2026년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의 공모를 통해 충남도가 주관해 수행하는 사업으로, 당진시는 지난 6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발맞춰 충남도와 협력해 공모에 참여했다. 그 결과 지역 내 철강산업 근로자를 위한 국비 20억 원을 확보하고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사업 실무 수행은 당진상공회의소가 담당한다. 지원 대상은 철강산업(금속제
함안교육지원청은 7월 16일 함안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장,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를 위한 학교장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설명회는 학령인구 감소 등 지역이 직면한 위기를 교육혁신으로 정면 돌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혁신 선도지역 기본계획’과 ‘소규모학교 활성화를 통한 교육력 제고 방안’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공모 지정을 위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자리가 되었다.특히 함안교육지원청은 앞서
부산광역시 중구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11일 주민 참여형 육아정책을 실현하고 양육 부모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애지중지 키움해결단’ 2차 좌담회를 개최했다.‘애지중지 키움해결단’은 부산시가 추진하는 2026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좌담회에서는 중구에 필요한 출산·양육 정책과 육아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제안된 우수 의견은 심사를 거쳐 시상할
 충남 예산군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가 집에서도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재택의료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협업형 재택의료센터에 이어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예산군보건소가 전담형 재택의료센터로 추가 지정되면서 재택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증가하는 재택의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4개월 이상의 임상경력을 갖춘 간호직 공무원 6명을 신규 채용해 전문인력을 확충했다.  현재 군은 거동이 어려운 장
TSMC가 또다시 역대급 매출을 올리면서, AI 반도체 수요가 여전하다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피크아웃론이 고개를 드는 가운데 시장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됩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정부가 전 국민 무료 AI 서비스를 만들 민간 사업자에게 엔비디아 B200 GPU 최대 512장을 지원합니다. 전날인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 공모를 시작했습니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자는 국산 AI 모델을 80% 이상 활용해 연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9일 제주지역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마사회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내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30개 단체에 총 8900만원의 상생기부금을 전달했다.전달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교육 환경 개선, 복지시설의 노후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기부금이 제주의 미래를 책임질 아동과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충북 진천군은 우석대학교 건축·인테리어디자인학과 재학생과 성인 학습자로 구성된 봉사단체 ‘우비타트’와 함께 지난 6월 29일부터 7일간 ‘농촌 취약계층 주거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진천군과 다솜둥지복지재단이 가구당 최대 700만 원 범위에서 집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비타트 봉사단은 올해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이 거주하는 노후·불량주택 6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 화장실·욕실·주방 개량, 창호 및 단열공사, 실내 청소 등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
충북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스튜디오 청주’가 오는 7월 17일까지 공예 창작 교육 프로그램인 ‘조물조물 소풍’에 참여할 ‘꿈의 작가’를 모집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꿈의 스튜디오’는 아동·청소년들이 예술가와 함께 탐색, 실험,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는 프로젝트형 예술교육 사업이다.지난 5월 전국 공모를 통해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청주문화재단은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오는 7월 말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관광공사가 대전 지역의 민간 중심 과학문화 활동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에 4개 단체를 선정했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로봇에드 △조준 스튜디오 △낭월마을 관리사회적협동조합 △㈜엠공사이 등 4곳이다.이들 단체는 AI․로봇 융합교육 프로그램, 과학 방탈출 게임, 대전 자연유산 기반 STEAM 과학교실 등 다양한 분야의 과학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올해 10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대전과학문화거점센터가 추진하는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으로 지역내 과학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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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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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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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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