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부산지부는 17일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부·울·경 상록봉사단과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산 자성대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합동 배식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공단 부산지부와 봉사단은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식재료 지원과 배식, 식기 정리, 잔반 처리까지 봉사활동 전반에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공단 강병택 부산지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날이 선선해지면서 조바심이 났다. 이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떠나고야 말리라 남편에게 선전포고도 했다. 올해 들어 처음 떠나는 차박 여행이다. 주섬주섬 짐을 챙겼다. 침낭도 햇볕에 가슬가슬 말리고, 차박 장소에서 필요한 소소한 주전부리도 준비했다. 마지막으로 20리터 종량제 봉투까지 챙겨 넣으면 여행 준비 끝이다. 목적지는 무주다. 평소 바다를 좋아해 차박 여행은 항상 바다가 보이는 곳을 선호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바닷가가 아닌 내륙지방으로 가기로 했다. 마침 반딧불이 축제도 있어 반딧불이를 보며 잠시라도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
새마을지도자자인면부녀회는 8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자인단오제 기간 자인면부녀회가 운영한 부스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부녀회는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로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시 환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조화순 부녀회장은 “자인단오제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정을 나누며 마련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시 돌려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강박관념과 조바심 속 네 발 걸음 걷는 신생아의 미래가 궁금하다. 부모의 애정과 관심은 씨앗이 되고 열매를 튼튼하게 하는 거름이다. 어떤 이름을 가졌느냐도 중요한 대목.우물에서 숭늉 찾기처럼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것은 미운짓 하는 점쟁이들이의 밥벌이 수단이다.착하고 선하게가 원래의 목적이라면 지구 유치원에서는 슬픈 패배자가 현실이니 명예와 부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대접받는 주인공이라서다.훌륭한 가르침이 없으니 좋다 하는 것에 무조건적인 반대로 사방은 유리벽으로 막혀 있다.한 치 앞을 모르는 소경들의 집단 감정은 메말랐고 얼굴에는
고향은 지도 위의 한 지점일까, 마음속에 오래 남은 풍경일까. 박현식 작가의 새 소설집 《고향이야기》는 익숙한 장소를 떠난 뒤에야 비로소 선명해지는 기억과 감정을 따라간다. 도서출판 강명사가 9월 15일 펴냈다.이번 작품집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정서, 사람 사이의 관계를 ‘고향’이라는 말로 들여다본다. 수록작 가운데 〈저고리골 호랑이〉를 비롯한 단편들은 오래 기억 속에 묻혀 있던 고향의 풍경과 그곳을 떠나온 이들의 사연을 그린다.책 속 고향은 단순한 추억의 무대에 머물지 않는다. 도시에서 살아가는 이들이 느끼는
충남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24일부터 27일까지 도내 교육기관과 학교 주차장 540여 곳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개방 대상은 충남교육청을 비롯한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등이며, 기관별 여건에 따라 개방 기간과 이용 시간이 다를 수 있다. 주차장 위치와 개방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공유누리와 주요 포털사이트, 지도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차장 이용자는 △개방 시간 준수 △차량 내 비상 연락처 비치 △시설물
양산시 명동에 소재한 대성사는 22일 추석을 앞두고 서창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100박스를 기탁하였다.이번에 기탁한 후원 물품은 대성사와 봉사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대성사 주지스님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변의 이웃들 모두 소외됨 없이 풍성하고 넉넉한 정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에 준비했다”며,“앞으로도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곳을 깊이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충북 제천시 백운면에 위치한 포레스트 리솜 리조트가 제천시 첫 번째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평가해 우수한 업소를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고 식품안심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인 곳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포레스트 리솜 리조트는 리조트 내 식품접객업소 등 20개소 가운데 80%인 16개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돼 식품안심구역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지정 요건은 ‘식품접객업소 등이 20개소
인천 남동구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령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대형 LED 전광판을 활용한 보행안전 홍보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홍보는 구월시장, 모래내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등 세 곳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고령자 보행안전 수칙을 담은 카드뉴스 5종과 홍보물을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송출한다.남동구는 추석 명절과 소래포구축제 등으로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오는 10월 31일까지 집중 홍보하고, 이후에도 어르신들이 교통안전 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16일 울산 남구 119특수대응단 특수재난훈련센터. 교관의 손짓에 주황색 방호복을 입은 해외 소방대원들이 장비를 챙겨 탱크로리 훈련시설로 향했다. 탱크에서는 액체가 쉴 새 없이 흘러나왔다. 해외 소방대원들은 먼저 바닥에 길쭉한 흡착붐을 둘러 액체가 주변으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이어 누출 지점으로 몸을 바짝 붙였다. 두꺼운 장갑을 낀 손으로 새어 나오는 곳을 막고, 그 위로 누출 차단용 밴드를 감았다. 밴드에 공기를 주입해 밀착시키며 누출원을 차단하는 작업이 이어졌다. 계속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감싸는 ‘레벨 A’ 화학보호복 차림의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대구 달성군은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하는 ‘2027년 시설원예 친환경 수정벌 지원사업’ 신청을 10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설원예 친환경 수정벌 지원사업은 참외, 수박, 토마토, 딸기, 풋고추 등 시설원예 작물의 수정을 돕는 꿀벌·뒤영벌·나투벌 등 화분매개용 수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29일 오전 10시,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대학병원, 사회복지기관, 지역 NGO단체 등 12개 기관과 「대구광역시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학생이 겪는 어려움이 경제적 문제뿐만 아니라 심리·정서, 가족관계, 학교생활, 건강 등 여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21일 추석을 맞아 대구금연지원센터와 함께 서부정류장 및 관문시장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과 서부정류장 일대에서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내 금연환경 조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남구보건소와 대구금연지원센터는 관
대구 달성군 구지면이 오는 9월 30일부터 ‘구지읍’으로 승격되며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에 선다. 달성군은 구지면의 읍 승격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기존 ‘구지면’에서 ‘구지읍’으로 출범하고, 오는 10월 23일 구지읍 승격식을 개최해 지역의 역사적인 변화를 주민들과 함께 기념한다고 밝혔다. 구지면은 대구국가산업단지와 달성2차산업단지
대구 북구와 강원도 원주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같은 기간 개최되는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과‘원주 만두축제’ 간 공동 홍보와 관광객 교류를 위한 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 축제는 각각 떡볶이와 만두라는 친숙한 국민 먹거리를 단일 주제로 성장시킨 K-푸드 축제다. 지난해에도 같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