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지급 과정을 둘러싼 소비자 민원이 생명보험사에서만 상반기 4599건으로 45.6% 급증했다. 그런데 보험금이 정당한지 판정하는 손해사정 업무의 94.3%는 보험사가 직접 고른 곳이 맡는다. 소비자가 스스로 손해사정사를 선임한 사례는 전체의 0.001%, 1174건에 불과하다. 지급을 결정하는 쪽이 판정관까지 고르는 구조에서 소비자에게 남은 카드는 민원뿐이라는 얘기다.숫자는 구조를 그대로 드러낸다. 2024년 전체 손해사정 업무 1억75만2000건 가운데 보험사가 자회사 법인에 위탁한 것이 1838만4
충북체육고등학교가 제12회 한국중고역도 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을 배출하는 등 저력을 과시했다.지난 6~13일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출전한 충북체고 선수들은 인상·용상·합계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종목별 1·2·3위를 다수 거머쥐었다.1학년 복시윤·김범진은 나란히 인상·용상·합계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2학년 장채빈은 인상 2위, 용상·합계 1위에 올랐다. 3학년 서규원은 인상·합계 2위, 용상 3위를 차지했고 박지우는 인상·용상·합계 2위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지난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안동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대항 인라인스피드대회’에 참가해 남녀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선수단은 남녀 일반부 계주 3,000m에서 나란히 1위에 오르며 단체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으며, 개인 종목에서도 고른 성적을 거두며 2위 팀과 큰 격차를 벌렸다.특히 여자 일반부는 2024년 대회에 이어 다시 정상에 올랐다. 2025년 대회가 산불로 취소됨에 따라 대회 개최 기준 2회 연속 종합우승을 기록했다.개인 종목에서도 우승이 이어졌다. 남자부에서는
미국 멕시칸 패스트캐주얼 브랜드 치폴레가 한국에 아시아 첫 매장을 연다. 쉐이크쉑을 국내에 들여온 허희수 상미당홀딩스 사장이 이번에는 치폴레를 앞세워 국내 멕시칸 외식 시장 확대에 나선다.2일 상미당홀딩스에 따르면, 치폴레 한국 1호점인 강남점은 이날 공식 개점한다. 치폴레가 아시아에 매장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치폴레는 1993년 미국에서 시작한 멕시칸 외식 브랜드다. 고객이 부리토, 볼, 타코, 샐러드 등을 고른 뒤 단백질과 토핑을 취향에 맞게 조합하는 주문 방식이 특징이다. 현재 북미와 유럽
성서고등학교 조정부가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화천군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20회 화천평화배 전국조정대회’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3학년 오현우 학생과 2학년 김강후 학생이 무타페어* 1위에 오른 데 이어, 중량급 더블스컬*에서도 1위를 기록했으며 ▲2학년 김도현 학생 역시 경량급 싱글스컬*에서 3위를 차지하며 팀의 종합 우승에 힘을 보탰다.* 무타페어: 2인 1노 / 싱글스컬: 1인 2노 / 더블스컬: 2인 2노이번 대회에서 성서고 조정부는 한 종목의 성과에
울산 북구청 사격팀이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메달 4개를 획득했다. 북구청 사격팀은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더블트랩과 트랩, 스키트에서 고른 활약을 했다. 박종하는 더블트랩 개인전에서 본선 109점으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정상에 올랐고, 스키트 개인전에서는 안일지가 본선 115점, 결선 27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트랩 단체전에서는 김수영·김덕훈·박종하·박진영이 336점을 쏘며 은메달을 따냈고, 개인전에서는 박진영이 본선 111점, 결선 25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은
구글이 이용자가 좋아하는 언론사를 검색에서 쉽게 선호 출처로 등록할 수 있도록 언론사 웹사이트용 공식 버튼을 도입한다. AI 검색 확산으로 언론사의 검색 유입 감소 우려가 커진 가운데, 이용자가 원하는 매체를 직접 지정할 수 있는 통로를 넓힌 것이다.20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언론사는 웹사이트에 선호 출처 버튼을 삽입할 수 있다. 독자가 이를 누르면 해당 사이트가 구글의 선호 출처 목록에 추가되고, 설정을 마친 뒤 읽던 언론사 페이지로 다시 돌아온다.기능
오리온이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법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이 8936억 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했다.오리온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936억 원, 영업이익 298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작년 2분기 대비 매출은 15.0%, 영업이익은 9.2% 늘었다. 순이익은 866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0.8% 증가했다.상반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239억 원, 영업이익 2980억 원을 기록했다. 작년
봉화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부서장 및 담당 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행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에게 약속한 공약사업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사업별 추진 여건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선 9기 공약사업은 ‘다시 빛나는 봉화, 행복한 군민’을 목표로 ▲소득이 자라는 미래농업 11개 ▲쉼이 머무는 산림관광 16개 ▲고른 성장 상생발전 18개 ▲온기 담은 희망복지
봉화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부서장 및 담당 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행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에게 약속한 공약사업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사업별 추진 여건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선 9기 공약사업은 ‘다시 빛나는 봉화, 행복한 군민’을 목표로 ▲소득이 자라는 미래농업 11개 ▲쉼이 머무는 산림관광 16개 ▲고른 성장 상생발전 18개 ▲온기 담은 희망복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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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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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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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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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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