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인디애나 AI 메모리 생산공장 착공오는 2028년 클린룸·2029년 하반기 양산 목표 글로벌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건설 중인 HBM 패키징 공장 프로젝트의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수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SK하이닉스는 지난 8월 27일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 퍼듀대학교 할로웨이 체육관에서 AI 메모리용 어드밴스드 패키징 생산기지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 공장은 SK하
영암군이 발주공사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건설·용역업체 관계자 100 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16일 건설·용역업체 대표자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열고, 공사 발주부터 현장 작업까지 단계별로 살펴야 할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사항을 안내했다.교육을 맡은 문정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본부 부장은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발주공사에서 발생한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원인과 예방대책을 설명했다.이어 중대재해처벌법 등 산업안전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과 발주 단계부터 공사
대전시가 16일 대전시청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국비 확보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시는 협의회에서 가반도체 연구소 구축, 국립미술품 수장·보존센터 건립, 온통대전 연계 생활경제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운영 지원, 남선공원 스포츠문화 테마파크 조성, 대전교도소 이전 등의 국비지원을 건의했다.또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서대전역 연장, 법동 소류지 통과박스 연결도로 개설,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등 13개 사업의 국비 지원을
한국전력공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대상으로 추진했던 약 25조원 규모의 전기요금 선납 방안이 양사의 불참으로 사실상 무산됐다.이철규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 7월 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전력망 건설 재원 확보를 위한 전기요금 선납 제안’을 전달했다.이 방안은 두 기업이 향후 5년간 납부할 전기요금을 미리 납부하면 한전이 이를 첨단산업단지 전력 공급을 위한 국가 기간 전력망 건설 재원으로 활용하는 내용이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건설기술인의 일상과 애환을 힙합으로 풀어낸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청년세대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건설기술인협회는 내일 ‘건썰의 바이브’를 공식 공개한다고 오늘 밝혔다. 건썰의 바이브는 건설기술인의 평범한 일상을 관찰하고 생활과 감정을 담은 ‘랩’을 만드는 과정을 담은 뮤직 리얼리티 콘텐츠다. 기존 건설 콘텐츠에서 벗어나 대중에게 친숙한 힙합을 접목해 건설산업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실제 현장에서 근무하는 건설기술인이 직접
정부가 건설현장 추락사고를 줄이기 위한 국민 아이디어와 현장 우수사례 발굴에 나선다.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공동 주관한다.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홍보영상과 정책 제안·우수사례 등 2개 부문으로 진행한다.홍보영상 부문은 추락사고 예방의 필요성과 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
울산테크노파크는 울산의 우수한 수소산업 인프라와 경기도의 기술역량을 연계해 건설기계 및 해양 분야를 아우르는 수소연료전지 기술개발 및 실증 협력을 본격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생산·공급 인프라, 전방 수요산업이 집적된 울산시와 수소연료전지·부품 기업 및 시험·인증기관이 밀집한 경기도의 상호 강점을 결합한 모델이다. 두 지역은 지난 2022년 4월 착수한 ‘건설·농기계용 스키드로더급 50㎾ 수소 다중동력시스템 개발 및 실증사업’을 통해 축적된 기술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해양모빌리티 분야까지
제주도내 모 해양폐기물 처리 업체가 서귀포시 중산간 일대에 폐기물 처리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인근 마을 주민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서귀포시 돈내코마을회 토평자원순환시설설치저지비상대책위원회는 2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기물 처리공장 건설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비대위는 "현재 행정구역상 토평동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돈내코 생활권에 해당하는 지역에 폐기물을 처리하는 시설이 추진되고 있다"고 전제, "이 곳은 주민들이 일상을 살아가는 돈내코 생활권이며, 돈내코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 주민
하천·도로·도시 및 주택·공공조달 및 정책 등 등 4개 분야 연구성과 공유박선규 원장 “양 기관, 공동 현안 대응 등 한-일 건설·국토 협력 최선” 한국과 일본 양국간, 건설·국토 연구성과 공유는 물론 협력을 이어온 ‘KICT-JICE 공동 세미나’가 성료했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경기도 고양시 본원에서 ‘제36회 KICT-JICE 공동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건설연과 일본국토기술연구센터(Japan Innovation Center of Civil E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내년 상반기까지 제2공항 건설 여부를 도민 공론화로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놓고 제주도의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지난 11일 454회 정례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김대진 의원은 “도민 의견 수렴 시 찬반 비율이 50.4% 대 49.6%처럼 근소하게 나오면 제2공항 건설 여부를 어떻게 결정할 것이냐”며 “제2공항은 환경뿐만 아니라 소통, 안전이 얽혀 있는 제주 최대의 복합 갈등으로 모든 부서가 협업해도 내년 상반까지 결정이 가능하겠느냐”며 의문을 제기했다.송창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2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양군, 가을 역사 트레킹·미래 시책 마련…독감 예방접종도 앞당겨
2시간전
양양군이 가을철 역사·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군민 체감형 정책 발굴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나선다.현북면은 오는 10월 3일 38평화마을과 38선 숨길 일원에서 ‘38선을 걷다’ 역사 트레킹을 처음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38체험관에서 출발해 마을 안길과 송이길을 거쳐 돌아오는 5.7㎞ 코스를 약 1시간 30분 동안 걷는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두 차례 열리며, 회차별 200명씩 모두 400명을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다. 9월 30일까지 ‘고고양양’ 앱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북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 통닭, 농업과 역사 품고 미식여행으로…K-치킨벨트 현장 가보니
보글보글 끓는 갈비소스와 갓 튀긴 통닭의 고소한 향이 조리실을 채웠다. 참가자들이 치킨에 소스를 입히자 수원의 대표 먹거리인 ‘왕갈비통닭’이 하나둘 완성됐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지난 18일 수원시 일원에서 기자단과 수원시 서포터즈 등을 대상으로 ‘2026 K-치킨벨트 수원 미디어·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했다. 국립농업박물관 농업관 해설을 시작으로 왕갈비통닭 만들기, 수원 통닭거리 10개 점포 치킨 시식, 화성행궁 관람까지 수원의 농업과 미식, 역사문화를 한 코스에 담았다.K-치킨벨트는 지역의 미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특별기고] 강원 단풍길, 손안에서 확인하는 날씨와 단풍
2시간전
세상을 녹일 듯 뜨겁던 햇살이 누그러질 무렵, 산은 점차 붉게 물들고 하늘은 푸른빛을 쏟아내며 새로운 계절을 알린다. 해마다 가을이 되면 전국의 산은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하는 사람들로 가득하고,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명산에도 수많은 등산객이 방문한다.가을 산행을 계획할 때, 어디로 언제 갈 것인지를 계획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날씨를 살피는 것이다. 강원의 산지는 고도와 지형의 영향으로 급격한 날씨의 변화가 발생할 수 있어, 산에 오르기 전에 반드시 실시간 기상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이때 도움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용노동부 강원지청·레고랜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협약
고용노동부 강원지청과 레고랜드코리아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춘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협약’을 맺고 캠페인 홍보와 참여기업 지원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레고랜드는 올해 8월 캠페인 참여기업으로 승인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파트너·제휴기업으로 활동한다.협약에 따라 전국 캠페인 참여기업 소속 근로자는 동반 3명까지 레고랜드 입장권을 30% 할인받을 수 있다.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일은 유연하게, 생활은 여유 있게, 일생을 균형 있게’를 슬로건으로 △오래 일하지 않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공립 중심 공공의료정책 울산 소외
1시간전
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병원이 실질적 지역·공공의료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공의료 정책과 사업이 여전히 국립대·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설계돼 사립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도 지역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의학교육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어, 이를 공공·필수의료와 의료인력 양성까지 연결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7일 본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사립의과대학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개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지방 의료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