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이 2026년 반려해변 제도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이를 위해 공단은 사단법인 굿웨이브를 2026년 반려해변 민간 사무국으로 지정했다.반려해변은 기업, 학교 등 단체가 특정 해변을 입양해 반려동물처럼 지속적으로 돌보고 가꾸며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제도다. 2020년 제주에서 시범 사업을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됐다.사무국은 일선에서 반려해변 제도를 운영하는 주체로서 입양 단체, 지역 코디네이터, 지방자치단체 간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입양 단체가 반려해변 활동을 원활히 수행할 수
제주특별자치도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들어갔다.돌봄·의료·고용·주거·안전·교육 등 복지 전 분야의 현장·학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하는 전담조직을 꾸리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전담조직은 도 복지가족국장을 단장으로 모두 59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지역사회 변화와 복지 수요를 반영해 도민이 실제로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제주도는 운영 과정에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계획에 반영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 전략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한
제주대학교 오욱 교수 연구팀이 이동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지체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스마트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며 제주형 포용 농업 모델 구축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건국대학교가 주관하고 연암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제주대학교가 공동 참여하는 전국 단위 실증사업으로, 제주를 포함한 4개 권역 12개 치유농장에서 운영된다. 제주대학교는 제주권역 3개 치유농장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휠체어나 지팡이를 사용하는 참여자도 불편 없이 작업할 수 있도록 ‘높임화단’을 도입하고,
충북 청주시는 우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청원생명수박’이 본격 출하된다고 28일 밝혔다.청주 오송바이오작목회는 이날 오전 11시 오송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청원생명수박 성공 출하 기원제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시 관계자, 작목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생산과 고품질 수박 출하를 기원했다.청원생명수박은 오송읍 일대 42개 농가가 56㏊의 농지에서 재배하고 있다.올해 생산량은 2000∼2100t가량으로, 지난해 1900여t보다 5∼10%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오송농협 산지유통센터
충남 금산군은 추부면 마전리에서 비례리 일원의 침수 및 재해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미삭소하천 정비사업의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를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 사업은 약 102억원을 투입하며 하천 폭이 좁고 제방이 노후화돼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와 인명 피해 우려가 컸던 하천을 체계적으로 정비한다. 통수단면을 확보하고 친환경적인 하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정비사업과 관련해 보상계획 열람공고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6월 초부터 본격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별내동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에 새롭게 마련한 청년공간 '청년꿈틀'에서 오픈클래스를 열고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신규 공모사업으로, 남양주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를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청년꿈틀'은 진로·취업 상담, 자기계발, 커뮤니티 활동 등을 통해 청년의 성장과 연결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평일 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청년들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공간과 진로·취업 관련 초기상담을 제공한
지속되는 고물가 흐름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유지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위해 충남 보령시가 적극 나섰다. 보령시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안정과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관내 지정 업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첫 신규 시책으로 ‘2026년 착한가격업소 소규모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 요금 중 주변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위생 상태와 친절도가 우수한 점포를 정부와 지자체가 지정하는 제도다. 현재 관
충북 괴산군은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군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6년 괴산군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군은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개선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공직사회에 동기를 부여하고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운영해 공무원들이 감사나 징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소신 있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
최근 게이밍 모니터 시장은 고주사율 경쟁을 넘어, 디스플레이 기술력과 게이밍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서 글로벌 디스플레이 제조기업 HKC의 기술력을 집약해 선보인 게이밍 브랜드 ‘앤트게이머’가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을 알렸다.앤트게이머는 HKC의 디스플레이 기술력과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탄생한 게이밍 전문 브랜드다. 초고주사율 구현 기술과 고성능 패널 기술, 게임 특화 기능을 바탕으로 e스포츠 선수와 게이머를 위한 다양한 게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 선보이는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 견본주택을 6월 19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18일 중흥토건에 따르면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공동 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8층 6개동, 전용 59㎡ 총 501세대 규모로 건설된다. 세부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전용 59㎡A 395세대 △전용 59㎡B 106세대 등이다.에코델타시티역이 신설될 예정인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오는 2027년 상반기 부분 개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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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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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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