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5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M15X 2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다가 자체 진화됐다.화재 발생 직후 M15와 M15X에 있던 직원 약 2500명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화재가 난 곳은 불소 가스를 다루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가스 누출 여부 파악을 위해 감식반 2명을 투입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27일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돌파했다. 국내에선 삼성전자에 이어 두번째, 아시아에선 TSMC와 삼성전자에 이어 세번째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9.31% 급등한 224만3000원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235만800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경신했다.이날 종가 기준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1598조5914억원으로, 미화 환산 시 1조640억달러에 달한다.글로벌 기업 순위는 버크셔 헤서웨이, 마이크론, 일라이릴리를 제치고 세 계단 상승해 12위에 올라섰다.1∼5위는
삼성자산운용이 오는 27일 상장하는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아시아 1위 레버리지 운용사의 노하우를 담았다고 강조했다.삼성자산운용은 2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KODEX 단일종목 레버리지 2종의 운용 전략을 소개했다. 이번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한 종목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현물 레버리지 구조로 출시된다. 선물 레버리지
신한자산운용이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SOL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SOL SK하이닉스선물 단일종목인버스2X' 2종을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26일 "투자자는 매일 투자 내역을 점검하고 손실 감내 범위 내에서 최대 일주일 이내의 단기 트레이딩 목적으로만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의 장기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라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보다 반도체 ETF를 활용하는 것이 적합하다고도 덧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에 이어 국내 기업으로는 두 번째로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어섰다. 인공지능 서버 투자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메모리 반도체 업종 전반에 대한 재평가가 이어진 결과다.2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주가는 이날 오전 11.1%까지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 과정에서 시가총액은 1624조원으로 불어났고, 달러 기준으로는 약 1조800억달러에 달했다.SK하이닉스가 시총 1조달러를 넘어선 것은 AI 반도체 공급망에서 메모리의 전략적
SK하이닉스가 장중 상승폭을 키우며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호황 속에서 고대역폭메모리 시장을 선도한 SK하이닉스가 25년 7개월 만에 코스피 1위 자리를 차지했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1분 기준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2084조6544억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2084조1983억 원으로 SK하이닉스가 4561억 원 많았다.삼성전자는 1999년 7월 29일 처음으로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2일 아시아 최대 규모 정보기술 전시회 '컴퓨텍스 2026'에 마련된 SK하이닉스 부스를 깜짝 방문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주요 경영진들과 SK하이닉스의 주요 메모리 제품을 둘러봤다.이어 황 CEO는 전시된 SK하이닉스의 HBM4E 웨이퍼에 "더 많이 만들어 달라"라는 문구와 함께 사인을, 192GB 소캠에는 "소캠 사랑해"이라는 글귀를 각각 남겨 눈길을 끌었다.그는 최태원
SK하이닉스는 청주 지역에 위치한 SK관계사 협의체 임직원 120여명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한 ‘깨끗한 청주 만들기’에 손을 모았다고 28일 밝혔다.SK관계사 협의체는 SK하이닉스, SK케미칼, SK에코플랜트, SK에어코어, SK키파운드리, SK하이닉스 시스템IC, 행복모아, 충청에너지서비스 등 8개 회사로 구성됐다. 이들 기업은 청주산업단지 인근에 있다.이날 활동은 SK관계사 구성원 간 연대감 및 일체감을 강화하고, 회사가 위치한 지역내 환경 개선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SK관계사 협의체는 개별 회사로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음주 대만을 방문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회동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는 6월 1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에 참석하고 대만 최대 ICT 전시회 '컴퓨텍스'를 참관할 예정이다.최 회장은 1일 오전 황 CEO가 진행하는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 현장을 찾아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기술을 직접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등 SK하이닉스 경영진도 함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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