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대회를 앞두고 결의를 다졌다. 울산시체육회는 3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울산 소속 및 출신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대한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결단식에는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단과 정부, 국회, 대한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울산 관련 선수단은 울산 소속 26명과 울산 출신 8명 등 모두 34명이다. 울산시청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