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군민 생활 속 안전에 힘쓰는 의용소방대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순찰차량을 전달했다. 군은 지난 9일 군청 현관 앞에서 태안소방서와 의용소방대연합회, 읍·면 의용소방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흥면 의용소방대 순찰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근흥면 의용소방대에 배치된 기존 순찰차량이 2009년식으로 15년 이상 운행돼 노후화됨에 따라, 화재 예방과 진화 활동 등 원활한 소방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군비 5000만 원을 들여 신형 차량 한 대를 새로 구입해 이날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읍
우리은행 런던·홍콩·LA·싱가포르 4개 국외영업점이 현지에서 직접 외화채권을 발행해 총 2억7500만 달러를 조달했다. 8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지난 4월 홍콩지점은 5000만 달러 첫 발행을 시작으로 5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1억8000만 달러를 조달했다. 이어 LA지점 2000만 달러, 런던지점 4500만 달러, 싱가포르지점 3000만 달러 순으로 릴레이 발행을 완료했다.그동안 우리은행 외화채권 발행은 본점이 전담해 왔다. 이번 4개 국외영업점 발행은 모두 첫 자
충남 천안시가 개발 유력지에 부동산을 보유하고도 7년 가까이 과징금을 체납해 온 고액 체납자 A 씨를 추적해 체납액 중 5억 5000만 원을 징수했다고 7일 밝혔다. A 씨는 2019년 부동산실명법 위반으로 총 24억 7279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후, 13억 8527만 원만 납부하고 남은 10억 8752만 원은 ‘돈이 없다’는 이유로 납부를 미뤄왔다. 하지만 A 씨가 개발 유력지에 상당한 부동산을 보유한 자산가로 확인됨에 따라, 천안시는 그를 개인 체납액 1위 특별관리 대상자로 분류했다. 시는 총 62회에 걸쳐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요아정이 박준우 셰프와 공동 개발한 메뉴를 앞세워 배달 디저트 영역 확장에 나섰다. 토핑 조합 디저트로 이름을 알린데 이어 셰프의 조리법과 유럽식 디저트 요소를 접목하며 브랜드 선택지를 넓히려는 시도로 읽힌다.요아정은 30일 박 셰프와 함께 개발한 프리미엄 디
대구시가 예산편성 과정과 주요 정책 결정에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추진하기 위해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2027년 예산편성 관련 시민 설문조사’를 온·오프라인에서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설문조사에는 대구시민은 물론, 대구 소재 사업체
지역 간 경계를 넘어선 ‘5극3특’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체계와 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포럼이 열려 대구·경북이 앵커체계를 기반으로 하는 초광역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대구시와 경북도, 그리고 시·도 앵커센터는 30일 경북대 효석홀에서 ‘5극3특’ 권역의 초광역 앵커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향토청년회가 어린이 물놀이장을 찾아 생수 800병을 전달하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피서객은 물론 현장 안전요원까지 배려한 이번 나눔은 무더위 극복과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향토청년회는 지난 28일 문경시가족센터와 영강체육공원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