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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재난대응 수위를 높였다. 충남도는 5일 오전 9시를 기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2일 폭염경보 발효 이후 비상 1단계를 가동해 고령자와 1~2인 가구, 건설·농업 분야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해 왔다. 낮 최고기온 상승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충북 충주시는 주민등록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맞춤형 복지 및 재난관리 등 행정서비스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오는 12월14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조사로,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다.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정부24 앱을 통한 비대면 사실조사와 △이·통장 및 공무원의 거주지 방문조사의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스마트폰을 활용한
국산 신경망처리장치가 공공 안전 인프라 현장에 처음 투입된다.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국산 NPU 기반 공공 AI CCTV 전환' 사업에서 경상남도청과 울산광역시 CCTV 관제센터 2곳의 서버 인프라 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오는 8월부터 자사 서버형 NPU '아톰맥스'를 해당 기관에 납품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의 AI CCTV 관제 체계는 2단계로 설계된다. 카메라 또는 엣지단에서 1차로 객체를
하이퍼리퀴드의 공개 지갑 한 곳이 비트코인 40배 롱 포지션을 전량 정리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이 지갑은 20일 한때 1897 BTC까지 포지션을 늘린 뒤 약 1억2200만달러 규모를 두 차례에 걸쳐 매도하고 포지션을 모두 닫았다. 이 지갑은 19일 기준 약 1억700만달러 규모로 평가됐다. 당시 보유 물량은 1660 BTC였고 표시된 청산가는 6만3123달러 부근이었다. 이후 20일 초반 235 BTC를 추가했다.정리는 2단계로 진행됐다. 먼저 903.48 BT
충남 서산시가 가로림만 서산갯벌을 통해 세계유산도시 반열에 올라섰다. 시는 25일 가로림만 서산갯벌이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확대 등재됐다고 밝혔다.지난 19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 중인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이날 가로림만 서산갯벌과 함께 전남광주 고흥·무안·여수 갯벌의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의결·선포했다.이를 통해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은 2021년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의 최초 등재에 이어 2단계로 확대됐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021년 등재 당시,
미국 방산 기술기업 안두릴이 기업가치를 1000억달러로 잡고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24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투자 유치가 성사되면 안두릴 기업가치는 올해 5월 610억달러에서 약 400억달러 오르게 된다.안두릴은 5월 50억달러를 조달했다. 2025년 6월 시리즈 G 라운드 당시 기업 가치 305억달러 대비 두 배 수준이다. 이번 자금 조달은 2단계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으며, 두 번째 단계에서는 더 높은 기업가치로 투자로 받을 수 있다. 두 단계 모두 연내 마감될 수 있다.중동
  충남도는 무더위 장기화로 인한 폭염 특보 지속에 따라 5일 오전 9시를 기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2일 도내 12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발표되자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제 가동하고, 고령자와 1∼2인 가구, 건설·농업 분야 야외 근로자 등 폭염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예찰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해왔다.  그러나 낮 최고 기온이 크게 오르고, 열대야가 지속되며 온열질환과 인명 피해 발생 위험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 수위를 비상 2단
조규일 진주시장이 28일 관내에서 진행 중인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 현장을 방문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 대책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최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폭염 중대경보 발효 이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로 운영하며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조규일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자 및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최근 폭염의 강도가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며 “야외에서 작업하는 건설현장은 온열질환에 가장 취약하니 물·그늘·휴식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시는
서울 동대문구는 밤사이 내린 집중호우에 대응해 비상근무를 이어간 데 이어, 18일 최 구청장이 중랑천과 정릉천, 침수 피해 주택 등을 찾아 안전관리 상태와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동대문구에는 이날 오전까지 110.5㎜의 비가 내렸으며,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44.5㎜를 기록했다. 밤사이 중랑천 수위가 크게 오르면서 동부간선도로가 통제되고 하천 산책로 일부가 물에 잠겼다.구는 17일 오후 10시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근무에 들어간 뒤 강우가 거세진 18일 오전 4시 대응 수위를 2단계로
경기도 전역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도가 재난 대응 체계를 최고 단계로 끌어올렸다.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 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로 격상하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경기도에서 폭염중대경보가 처음 발령된 데 따른 것이다. 폭염중대경보는 극심한 고온으로 주민 생명과 안전에 중대한 위험이 예상될 때 발령되는 폭염 대응 최고 수준의 경보다.현재 오산, 하남, 여주, 고양, 안성, 파주, 용인 등 일부 지역에는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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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기후 변화로 양서류는 식단을 바꿔야 하지만, 적응력 한계..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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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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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 실수요자 종부세 체계 정교화…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검토해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한 '조세 정상화'가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본질은 세수 증대나 징벌적 과세가 아니라 왜곡된 시장을 바로잡는 조세 정상화"라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 공급 확대, 임대차시장 안정이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정부가 총 5차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7천여 건의 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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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봉로타리클럽, 진주장복에 250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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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이이남 작가 초대전 ‘금강내산’ 개최
IBK기업은행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미디어 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의 초대전 ‘금강내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이남 작가는 고전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구현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전시작품 ‘금강내산’은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디지털 기술을 정적인 산수에 접목해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작품 속 산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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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 재일제주인의 삶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며
지난달 27일 제주통일미래연구원 개원 10주년 기념 세미나가 있었다. 제주통일미래연구원은 2016년 지역사회와 함께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대학생들의 통일의식을 함양하며, 제주형 남북교류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교육·교류 사업을 시행하는 순수 시민참여형 연구기관으로 창립되었다.이번 10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이창익 제주대학교 명예교수가 ‘메아리 없는 북송 재일제주인의 그림자’라는 제목의 발제를 하였다. 그의 발표에 따르면, 재일교포들의 북송 사업은 1955년에 결성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의 주도로 195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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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언제나 편하게…원주시, 강원 최초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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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폭염 속 일자리 참여자 안전 지킨다…현장 중심 안전보건교육 강화
강릉시가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나설 수 있도록 꼼꼼한 준비에 나섰다.강릉시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채용에 따른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사업 참여자들이 근무 시작 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이다. 시는 단순한 이론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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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이 만든 옷가게…정선 화암면에 ‘반월 사랑방’ 개업
정선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 창업과 생활서비스 확충으로 연결하는 ‘2026년 정선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사업’ 2호점 ‘반월 사랑방’이 화암면에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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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건축 jpa., 가우디의 세계 서울에서 구현… 통합적인 공간 경험 제안 ‘주목’
‘Gaudí: Back to the Origins’ 전시,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신사하우스 개최jpa., 가우디 철학·작품 세계 서울에서만 경험하는 새 공간적 서사로 재탄생 ‘의미’ 정림건축의 공간 크리에이터 그룹 jpa.가 안토니 가우디 서거 100주기를 기념하는 몰입형 전시 ‘Gaudí: Back to the Origins’의 서울 전시 주관과 공간 기획을 맡았다. 공간 설계 넘어 디자인·구현·운영 아우르는 통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