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감귤 외 기타 과수의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기타과수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대상은 키위, 블루베리, 매실, 단감, 망고, 무화과, 아로니아, 포도, 체리, 바나나, 용과, 석류, 올리브, 구아바, 패션프루츠, 파인애플, 리치, 복숭아 등 18개 품목이다.제주지역 기타 과수 재배면적은 2022년 550.8ha에서 2024년 930ha로 2년 새 약 70% 늘었다. 이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작목 전환이 이어지고, 신 소득 작물을 찾는 농가도 함께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이에 제주도
SRT 운영사 에스알이 우수 공시 공공기관에 등극했다. 7일 SRT 운영사 에스알에 따르면 재정경제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3년 연속 무벌점 공시를 달성하며 기관 최초로 ‘우수공시기관’에 선정됐다.에스알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으로 통합공시 위반 벌점을 부과 받지 않으며, 의무공시기관 317개 기관 중 18개 기관만 선정된 ‘우수공시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에스알은 공시오류·지연 원천 차단을 위해 총괄부서-담당부서-감사부서의 3중
충북국제교육원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감동영어교실’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사가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 학생들이 영어를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업은 학생 수준과 연령, 특성을 고려해 놀이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했다.6일부터 12월까지 청주 봉정초등학교를 비롯해 사전에 신청받은 초중고 18개 학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프로그램은 △영어권 국가의 축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공공과 민간이 상생하는 촘촘한 돌봄망 구축 방안으로 기존 돌봄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킨 ‘세대통합형 돌봄’ 공약을 3일 발표했다.위 후보는 “수눌음돌봄공동체는 제주형 공동육아 모델로 임신부부터 초·중등 자녀를 둔 3가구 이상이 자조 모임을 구성해 5개 영역에서 돌봄과 육아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면서 “2016년 18개 팀으로 시작해 올해 220개팀이 참여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세대통합형 돌봄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빈집 등 마을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3일 ‘현장 속으로, 도민 속으로’ 일정의 일환으로 서귀포온성학교에서 열린 수눌음돌봄공동체 가족운동회를 찾아 주말 돌봄 현장을 점검했다.위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수눌음돌봄공동체는 제주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한 제주형 공동육아 모델이다. 임신부부터 초·중등 자녀를 둔 3가구 이상이 자조 모임을 구성해 틈새·저녁·주말·긴급·일상 등 5개 영역에서 돌봄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난 2016년 18개 팀으로 시작한 수눌음돌봄공동체는 올해 220개 팀, 1006가구가 참
충남 홍성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홍성군수배 종목별 경기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2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26일에는 홍주종합경기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배드민턴, 탁구, 축구, 게이트볼 등 총 18개 종목에 40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각 종목별 체육경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스포츠를 통한 친목과 건강 증진의 의미를 더했다. 이용록 군수는 “이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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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시민정책자문단’ 구성에 나섰다.유정복 후보 캠프는 이달 말까지 3,000명 이상을 목표로 시민정책자문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캠프는 인천시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민정책자문단’을 참여형 정책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시민정책자문단은 ▲정책·소통 ▲복지 ▲교육·청년 ▲주거·환경 ▲안전·문화 ▲경제·산업 ▲교통·균형발전 등 7개 영역, 18개 세부분야로 구성되며 시민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공약에 반영해 민선 9기 열린 행정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참여 신청은 유정복
제주시는 노후 농업기계의 조기 폐차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노후 농업기계 미세먼지 저감대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농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줄여 농업 현장의 대기질을 개선하고, 농업인들의 기계 교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제주시는 지난 3월 신청 접수를 마무리했으며, 올해 총 5,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최종 선정된 18개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농협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된 2012년 12월 31일 이전 생산 경유 사용 농기계 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 결과, 우수 공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JDC가 우수 공시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점검에서 JDC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무벌점 공시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5년도 경영공시 의무 대상인 전체 317개 공공기관 중 단 18개 기관만이 우수 공시기관에 선정됐다.JDC는 공시자료 합동 점검 체계 강화와 주요 오류사례 교육을 통한 담당자 역량 제고, 담당자 간 소통 확대 등을 통해 공시 정확성을 높인 점이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BDH 파라스 사격팀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열린 2026 장애인사격연맹 리그챔피언십 1차전에서 총 1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제5회 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및 2027 상시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전국 규모 대회로, 소총·권총·산탄총·청각 종목 등 다양한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시 사격팀은 감독 1명과 코치 2명, 트레이너 1명, 선수 11명, 장비매니저 1명, 로더 2명 등 총 18명이 출전했다. 그 결과 금메달 12개와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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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정 현안 과제 추진 상황 점검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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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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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여론조사 격차, 빠른 속도로 줄고 있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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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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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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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체납실태확인 근로자 9500명 전국단위 채용”
국세청은 국세외수입 체납자 384만명과 국세 133만명에 대한 실태확인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 9500명 채용을 위한 예산 2134억원을 확보했다.이를 통해 전국단위의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을 구성하고, 현장 중심의 실태확인을 7월부터 본격 실시한다. 최근 중동지역 상황의 장기화에 따른 소비심리 둔화 등으로 고용이 위축됨에 따라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자 등 고용 취약계층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여 경제 재기의 기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국세청은 체납관리단을 통해 대규모 공공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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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스포츠 동호회, 제주보육원서 봉사활동 전개
제주양돈농협 사내 배드민턴, 축구, 야구 등 3개 스포츠 동호회 회원 30여 명은 지난 16일 제주보육원을 찾아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제주양돈농협의 대표 브랜드인 청정 제주축산물 ‘제주도니’와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스포츠 동호회 연합회가 후원한 성금 100만 원도 전달했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아동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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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범석 서구청장 후보, 청라국제도시역에서 출근길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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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범석 서구청장 후보는 18일 오전 7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에서 시민들을 만나 출근길 인사를 나누며 시민 중심 현장 선거운동을 벌였다.강범석 후보는 “행정은 결과와 성과로 평가 받아야한다”며 “2024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종합경쟁력 1위, 2025년에도 전국 자치구 종합경쟁력 2위와 경영자원 부분 1위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을 강조했다.한 시민은 “지금 서구에 필요한 건 새로운 말보다 검증된 행정 경험인 것 같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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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교과 연계 진로·학업 설계 길라잡이 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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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교과 연계 진로·학업 설계 길라잡이 특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교과 활동과 연계한 학업 계획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고교학점제 연계 교과 선택 전략, 진로 맞춤형 학업 관리법,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교과 활동 설계 방법 등으로 학생들이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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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유동성 관리 강화 '금융투자업규정' 및 '시행세칙' 개정 추진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증권사 유동성 관리 강화를 위한 '금융투자업규정'과 '금융투자업규정시행세칙' 개정을 추진한다. 이번 개정안은 증권사 유동성 관리 강화를 위해 ▲현재 증권사 중 종투사와 파생결합증권 발행사에 대해서만 적용되는 유동성비율 규제를 전체 증권사로 확대하고, ▲위기상황에서도 대응 가능하도록 유동성비율 산정기준을 정교화한 ‘新조정유동성비율’을 도입하는 내용이다.’22.9월말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단기자금시장 경색으로 증권사들은 ABCP 차환발행 등 자금조달에 애로를 겪었다. 이에 한국증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