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영춘면 11개 사회단체가 지역에서 태어난 아이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눴다. 영춘면은 지난 9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영친회 제3회 정기총회에서 지역 출생가정에 출생축하금 19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축하금은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취지에 공감한 지역 기관·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참여 단체는 영친회를 비롯해 구인사,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영춘면이장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영춘면지회, 농업인단체, 늘봄, 적십자봉사회, 영춘중
의령군은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예산에 11개 지구, 190억 8,200만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군은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내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예산을 사전 통보받았다.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1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3건 ▲급경사지 정비 2건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5건 등 총 4개 분야 11개 지구다.주요 사업은 백야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를 비롯해 정암·상촌·평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덕교2·만천3 급경사지 정비 등이다. 재해위험저수지는
창녕군은 지난 6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제14회 창녕군수배 농악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11개 읍을 대표하는 11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또한 지난 제13회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계성농악회가 시연을 선보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다채로운 농악 공연과 군민들의 호응이 어우러진 이번 대회는 전통 민속예술의 계승과 군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화합의 장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 대상은 지난 대회보다 향상된 실력으로 화려한 공연을 펼친 영산풍물패큰들이 차
인천시가 인차이나포럼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중국 지방정부 대표단을 초청해 한·중 교류 협력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한다.인천광역시는 중국 자매·우호도시와의 실질적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7일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중국 11개 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인천-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와 연계해 마련된 이번 교류회에는 톈진, 충칭, 칭다오, 산둥성, 하얼빈 등 중국 11개 지방정부에서 총 32명의 대표단이 대거 참가해 인천과의 깊은 우의를 다지고 미
강진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11개 읍·면을 직접 찾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군은 지난 11일 오전 도암면사무소, 오후 칠량면사무소를 차례로 방문해 각 마을 이장들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취지와 주요 내용, 추진 상황 및 주민들이 준비해야 할 사항 등을 설명했다.이와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사업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했다. 군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사업 내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네이버페이가 시대인재 등을 운영하는 하이컨시에 기업용 결제 인프라를 공급하며 B2B 결제 사업을 교육 분야로 확대한다. 연내 전국 11개 오프라인 지점과 온라인 서비스에 우선 적용하고, 향후 안면인식 기반 출입·출석 인증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한다.네이버페이는 11일 하이컨시와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의 결제·인증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양사는 하이컨시가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에 'Npay biz 결제솔루션'을 도입한다. Npay biz 결제솔루션은
영광군이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구례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제26회 전남농아인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11개 종목, 8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영광군에서는 선수·코치 등 총 52명의 선수단이 11개 종목에 참가했다.영광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당구 3구 1위, 육상 필드 여자 원반던지기·창던지기 1위, 탁구 남자 개인전·남녀 혼성전 1위를 차지했으며볼링 남자 개인전 2위 등 종목별로 고른 활약을 펼쳤다.이번 종합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울산 선수단이 대회 4일차인 14일 수영과 탁구, 론볼, 보치아, 역도 등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울산 선수단은 이날 오후 5시 기준 금메달 11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1개 등 모두 2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득점 1만1633점을 추가했다.사전경기를 포함한 누적 성적은 금메달 41개, 은메달 50개, 동메달 33개 등 총 124개로, 종합득점은 5만5057점이다.이날 탁구 서양희와 수영 오영준, 역도 이영동이 2관왕에 올랐다.탁구 여자 단식 CLASS11에 출전한 서양희(울산시장애인체육회
중부뉴스통신 = 지식재산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등 11개 부처 공동으로 9월 14일 10시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우수 공공기술의 민간
농협강원본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축협운영협의회는 17일 강릉축산농협 본점 회의실에서 회원인 도내 11개 축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제 기다리는 관광은 끝났다’ 태안군, 세일즈 관광 대전환…연중 북적이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으로 체질 개선
 태안군이 여름철 해수욕장에 집중됐던 단기 관광의 한계를 과감히 탈피하고, 사계절 내내 머물고 다시 찾는 고부가가치 체류형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관광 정책의 나침반을 전방위적 세일즈 관광으로 전면 전환한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관광진흥과 정례 브리핑을 개최하고, 이 같은 혁신 비전을 담은 민선 9기 태안군 세일즈관광 추진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최근 군의 생활인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외부 유입 규모를 나타내는 체류인구배수와 평균 체류시간은 도내 및 타 인구감소지역 대비 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평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 위촉
  충북 증평군의회는 지난 23일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전문가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의원의 겸직과 영리행위 등에 관한 의장의 자문,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요구에 응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자문기구다.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군의회의 청렴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한 자문 활동을 수행한다. ​장천배 의장은 “군의회가 군민에게 더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려면 공정하고 엄격한 윤리적 기준이 필수”라며 “위원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 김근식 교수 "대법원장 제청권 묵살하는 이유 뭘까"
"윤석열의 계엄이나 이재명의 공소취소와 같은 민주주의 파괴시도를 막을 수 있는 최후의 보루야말로 사법부의 독립인 것입니다." 김근식 창원 경남대 교수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완섭 서산시장, 추석 명절맞이 서산동부전통시장 방문
    이완섭 서산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3일 서산동부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이완섭 시장은 과일, 제수용품 등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며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석을 맞아 명절 성수품을 찾기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덕담도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위해 애쓰시는 상인과 시민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추진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평군 9월 정기분 재산세 31억8000만원 부과
  충북 증평군은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1만2616건, 31억8000만원을 부과했다. 재산세 부과 대상자는 해마다 6월1일 현재 소유자다. 7월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건축물·선박·항공기분을, 9월에는 주택분 나머지 절반과 토지분을 부과한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 CD/ATM기와 위택스, 가상계좌, 지방세입 ARS 등으로 낼 수 있다. 군은 고지서 우편 발송 후 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