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제주 해병대의 날이 30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해병혼 탑과 한라체육관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해병대사령부, 대한민국해병대전우회가 주최하고, 해병대전우회 제주도연합회장가 주관한 가운데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해 해병대 관계자와 전우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해병 혼탑 참배, 호국영웅 입장식, 제정취지문 낭독, 표창 수여, 참전영웅 회고사, 군악대 공연 등이 진행된다.권오을 국
충북 제천시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제천체육관 및 어울림체육관에서 전국 프로탁구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만나볼 수 있는 ‘2026 메디콕 프로탁구리그 시리즈3’를 개최한다. 한국프로탁구연맹이 주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 시즌 세 번째 시리즈로 남녀 개인단식과 단체전이 펼쳐져 시리즈 챔피언을 가리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예선은 24일부터 27일까지 본선은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리며 선수단 100여 명을 비롯해 관계자 및 관람객 등 총 1000여 명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독립운동의 뿌리는 제2차 동학농민혁명이라며, 정부에 독립운동 기점을 바로잡아 줄 것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도는 15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박 지사와 도내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경축사를 통해 “132년 전, 충청남도 골골에서 떨쳐 일어나 공주 우금티에서 꽃잎처럼 쓰러져간 제2차 동학농민혁명이 독립운동의 시작점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1905년 을사늑약과 1
제주해녀들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제주해녀의 음식문화와 공동체 정신, 수산자원 보호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녀협회 소속 해녀 6명이 지난 7일 이탈리아 로마 유엔식량농업기구 본부에서 열린 수산위원회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유엔이 지정한 ‘국제여성농민의 해’를 기념해 FAO 수산위원회가 마련한 것으로, FAO 회원국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산위원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수산 분야 최고 의사결정 협의기구다.이날 행사에서는 ‘국제여성농민의 해’를 기념해 제작된 요리책(
신한금융그룹이 부동산·승계·은퇴 등 자산가들의 10대 고민을 주제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그룹 통합 자산관리 포럼을 열었다.신한금융은 31일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자산가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신한금융이 올해부터 운영해온 자산가 10대 고민별 특화 솔루션 'Path #10'이 적용됐다. 부동산 매각 이후 자산배분, 기업승계, 은퇴 후 현금흐름, 글로벌 투자 등을 세미나에서 다룬 뒤 일
76년 전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전장으로 향한 제주 청년들의 희생과 호국정신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오전 11시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에서 ‘제26회 제주해병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한 해병대 관계자와 전우회원 등 1000여 명이 이날 행사에 함께했다.행사는 해병 혼탑 참배, 제주해병대의 날 제정취지문 낭독, 해병대 3·4기생 ‘이달의 6·25전쟁영웅’ 선정패 수여, 유공자 표창, 기념사·격려사, 해병대가
기후에너지 산업의 인력 수요와 청년 인재를 연결하기 위한 채용 연계가 확대된다.기업·공공기관의 현장 채용 상담과 함께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이 인력양성부터 취업까지 협력하는 체계도 강화한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2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6 기후에너지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박람회에는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공기업, 연구기관 등 기후에너지 분야 100여 개 기업·기관과 청년인재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 기관들은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
세종시와 충청권 민·관·정, 전국 시민사회가 국회에 모여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세종특별자치시와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31일 국회의사당에서 범국민 결의대회를 열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국회에 요구했다.이날 행사에는 충청권 시도지사와 시도의회 의장, 강준현·김종민·황운하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국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13일 세종에서 출범한 범국민대책위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공감대를 전국으로 확산
충북 음성군 대소읍 소석1리 주민들이 삼정리 일원에 추진되는 장례식장 건립에 반대하는 군민 1000여 명의 서명을 받아 음성군과 군의회에 탄원서를 제출했다.소석1리 주민 100여 명은 8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음성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장례식장 건립계획의 재검토와 건축허가 불허를 촉구했다. 지난달 27일에 이은 두 번째 군청 앞 집회다.주민들은 탄원서를 통해 “서명부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삶의 터전과 마을의 미래를 지키고자 하는 주민들의 절박한 호소”라며 “사업자의 이익보다 주민의 주거환경과 안전을 우선해 인허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대청결운동에 나선다.제주도는 오는 31일부터 읍면동 자생단체를 중심으로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과 경기장을 잇는 도로, 관광지 주변, 마을 안길 등을 정비한다.이어 오는 9월11일부터는 양 행정시와 오는 ‘생활폐기물 수거 종합상황반’을 가동한다.상황반은 △경기장별 생활폐기물 수거·처리 실적 파악 △청소인력 관리와 기동수거반 연락체계 유지 △폐기물 적체나 수거 지연 관련 민원 발생 시 현장 조치 등을 맡는다.특히 경기 전후로 폐기물이 많이 나올 것에 대비해 도와 행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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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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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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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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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미주 의원은 지난 8일 동양미래대학교에서 열린 ‘그라운드 고척 유망골목상권 사업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사업계획을 살피고, 지역 상인 및 관계자들과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그라운드 고척은 경인로47길과 중앙로6길·8길 일대에 형성된 골목형상점가로 총 214개 점포가 있다. 인근에는 고척스카이돔, 동양미래대학교, 고척아이파크 등이 자리해 야구 관람객과 대학생, 지역주민 등에서 방문이 가능하다.이번 사업을 통해 상인들은 공동브랜드와 야구 특화 먹거리·상품 개발, 축제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