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지난 27일 평택보건소에서 청소년 자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제1차 평택시 청소년 생명지킴 안전망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평택시 청소년 생명지킴 안전망 협의회’는 자살예방관인 평택시 부시장을 총괄로 하고 교육청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공동 대응하는 구조로, 지자체의 보건소, 복지국, 교육국과 교육청 및 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상시적으로 참여하고, 사례에 따라 학교의 위클래스, 경찰, 소방, 가족지원센터 및 학교 밖 청소년 지
마포구의회 최은하 의장이 서울특별시구의회의장협의회 9월 월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월례회의는 서울 25개 자치구의회 의장들과 지방의회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최 의장은 제10대 전반기 서울특별시구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을 맡아, 자치구의회 간 협력과 협의회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서울특별시구의회의장협의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의회가 공동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는 제도와 정책 현안을 논의하고 자치분권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이 17일 개최된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연구기관장협의회 하반기 정기총회’에서 제17대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협의회는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연구·전문기관의 기관장들이 참여해 기관 간 정보와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국 단위 협의체로 20여 개 연구기관의 기관장이 참여하고 있다. 남광우 원장은 “기후·에너지·환경 분야의 현안은 어느 한 기관의 역량만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기관 간 전문성과 경험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협의회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 제천시협의회는 지난 27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상천 시장을 비롯해 박영광 회장부강건설 대표)과 협의회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박영광 회장이 500만원, 협의회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500만원을 모아 총 1000만원을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내 보훈단체와 노인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영광 회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보훈가족과 어르신들께
 충남교육청은 16일 아산 일원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합회 임원 및 지역회장단,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정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상반기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운영 현황과 상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주요 추진 과제와 지역별 운영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지난 1989년 조직된 이래 올해로 37년째 이어지고 있는 상담 지원 활동이다. 현재 198명의 봉사자가 도내 학교
삼척시가 태백시의 대규모 양계단지 조성사업 일방 추진에 항의하며 16년간 참여해 온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 협의회에서 탈퇴하기로 했다.삼척시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태백시의 대규모 양계단지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삼척시와의 협의나 주민 의견수렴이 없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 협의회는 삼척·태백·정선·영월 등 4개 지자체가 석탄산업 전환이라는 공통의 지역 현안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0년 구성됐다.협의회 규약에는 지자체와 관련된 현안사항을 공동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행정안전부와 함께 9월 17일 서울 LW컨벤션에서「AI 민주정부 실현 30대 핵심과제 3분기 주관기관 협의회」를 공동 개최했다.주관기관 협의회는 분기별로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에는 과제별 이행·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기관별 3분기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NIA와 행안부의 지원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30대 핵심과제는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실현'의 이행을 위해 지난해 12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의결을 거쳐 대국민서비스 혁
진주교육지원청 진주거점학부모지원센터는 9월 11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 임원을 대상으로 ‘2026. 진주지역 학부모회 협의회’를 개최한다.이번 협의회는 학부모의 자발적인 학교참여를 활성화하고, 단위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주변 학교 및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함께 소통하며 교육공동체의 신뢰와 협력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026년 상반기 주요 지원사업 결과 공유를 시작으로, 상반기 학부모회 운영 우수 사례인 수정초등학교 학부모회 동아리 ‘하울림’의 모범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상반기
울산시는 7일 충북 오송 오스코에서 산업통상부 주관으로 열린 제1회 ‘지방주도 성장엔진 협의회’에 참석해 울산의 성장엔진 육성 전략과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달 26일 대통령 주재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발표된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의 후속 조치다. 산업부는 재정·금융·세제·제도·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정책지원 패키지를 설명하고 앵커기업 투자계획과 연계한 지역별 육성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했다. 권역별로 지방정부와 기업, 혁신기관 등이 참여하는 ‘성장엔진 초광역 공동사업단’도 구성하기로 했다. 동남권
문경교육지원청은 9월 3일 문경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문경시 드림스타트 관계자와 함께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안전망 「다온, 작은책방」 독서성장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다온, 작은책방」프로그램은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 및 교육복지안전망사업 일환으로, 인지·언어 발달과 정서·행동 등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다온, 작은책방」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도서 지원과 1: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역사와 일상의 균형'에 대하여 - 인천에서 부산으로 작품을 옮기면 어떤 일이?
1시간전
김보경 작가의 개인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극적인 역사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평범한 일상》이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E1에서 열린다.전시는 인천에 이어 10월 17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스페이스 닻으로 이동한다.이번 전시는 인천문화재단 ‘2026 청년 예술 활동 지원 사업’ 확산형에 선정된 프로젝트이다. 동일한 작품을 두 도시의 서로 다른 공간에 설치하며 장소의 변화가 작품에 어떤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내는지 살펴본다.인천과 부산은 모두 항구를 중심으로 성장한 도시다. 전시장 역시 두 도시의 원도심과 인접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5일 본격 개막
1시간전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진초, 손바닥소설집 『거짓말이 달려온다』 출간
45분전
소설가 김진초의 손바닥소설집 『거짓말이 달려온다』가 출간됐다. 예순네 편의 짧은 글을 묶은 소설집으로 강아지·쥐·쌀벌레부터 음악가·화가·노숙인·여고생까지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짧고 간결한 이야기 속에 거짓말과 진실의 관계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짜여 있다.소설가 이목연은 우리 인간은 언제부터 이렇게 이야기를 하게 되었을까. 김진초의 『거짓말이 달려온다』를 읽다 보면 이런 의문과 함께 보카치오의 『데카메론』 이 떠오른다. 손바닥소설집은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존재, 호모 나렌스Homo Narrens의 전형이라고 평가했다. 1997년 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 연휴 마지막 날 전국 맑음…큰 일교차 주의
1시간전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남부와 제주 지역에는 약하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아침에는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도는 하루 종일 흐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는 경북 남부 동해안에도 비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Tech Insight] AI 에이전트는 UX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오는가
메타가 선보인 뮤즈 등 퍼스널 AI 에이전트들이 확산되면서 기존 사용자 경험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관전포인트로 부상했다.이런 가운데 AI 고객 서비스 스타트업 데카곤 제시 장 CEO는 최근 소셜 미디어 X에 쓴 글에서 퍼스널 AI 비서들이 기업 고객 경험에도 많은 변화를 몰고올 것이라며 "아마존은 뮤즈를 막았다. 쇼피파이는 반대로 뮤즈 전용 결제 통로를 열어줬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들은 어느 편에 설지 정하고 새로운 UX를 고민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