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산 돼지고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을 모집한다.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은 제주도지사가 직접 인증하는 제도로, 제주산 돼지고기를 100% 취급·판매하는 도내외 일반음식점과 도외 축산물 취급업소가 신청 대상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3월 31일까지 제주산 돼지고기 공급업체를 통해 대행 신청하거나 직접 신청하면 된다.접수는 도내 업소의 경우 행정시 축산과에서, 도외 업소의 경우 제주도청 동물방역과에서 각각 접수한다.신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주요 도매시장에서 실시한 만감류 합동 점검 결과, 품질기준을 위반한 물량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도·행정시·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와 합동으로 서울 가락·강서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이뤄졌다.점검 결과 '제주도 감귤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에 따른 품질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물량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전반적으로 기준이 준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이번 점검에서 일부 물량이 표시 중량에 미달하는 사례가 확인돼 해당 선과장에 별도의 시정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한라봉·천혜향
제주특별자치도가 서울 주요 도매시장에서 실시한 만감류 합동 점검 결과, 품질기준을 위반한 물량은 발견되지 않았다.제주도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도·행정시·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와 합동으로 서울 가락·강서 농산물도매시장에서 도외 유통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점검 결과 '제주특별자치도 감귤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에 따른 품질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물량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전반적으로 기준이 준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이번 점검에서 일부 물량이 표시 중량에 미달하는 사례가 확인돼 해당 선과장에 별도의 시정조치를 진행할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집중호우 등 갈수록 강력해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결합한 ‘지능형 재난관리 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제주도는 20일 오후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기후위기 대응 지능형 재난관리 체계 이해 및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인공지능 기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현장 밀착형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오영훈 지사와 제주도청‧행정시 관련 부서장, 읍·면·동장, 지역자율방재단장 등 재난 최일선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오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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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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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훈련 평가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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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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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양당 합당 무산' 인사로 찍힌 강득구, 조국에 "내 지역구서 붙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다음 총선에서 안양 만안구로 직접 오시라.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했다. 오는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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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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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깨운 역사… 영주 ‘단종애사 대군길’ 뜬다
영주시는 단종애사 대군길, 충절의 고장 순흥 지역을 중심으로 영주 만의 깊이 있는 역사 문화 관광코스에 홍보에 나섰다.‘단종애사 대군길’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금성대군의 단종 복위 역사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형 걷기 코스로, 어린 임금 단종의 비극과 세종의 여섯째 아들 금성대군의 충절이 한 공간에서 교차하는 영주 순흥의 역사성을 따라 걷는 약 7km 규모의 둘레길 코스다.코스는 피끝마을을 시작으로 금성대군 혈석을 모셨던 죽동 성황당, 순흥의 흥망성쇠를 꿋꿋이 지켜온 봉서루, 단종 복위 사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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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I, MWC서 경북지역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현장 계약 351만 달러 성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ICT 국제박람회 ‘MWC 2026’에서 ‘경상북도 공동관’ 운영을 통해 경북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경북도의 지원을 통해 도내 10개사와 함께 ‘경상북도 공동관’을 운영하며 해외 바이어들과 총 282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상담액 1043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와 함께, 현장 계약액 35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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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본 순간 몸이 먼저 반응”… 포항 소방관들, 화마 막았다
포항의 소방관들이 퇴근길에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뻔했던 건물화재 현장에 뛰어들어 인명피해를 막아 화제다.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시 40분쯤 흥해119안전센터 소속 김상래 소방교와 이형준 소방교는 영천시 고경면 호국로 인근 건물 외벽에서 불꽃과 검은 연기가 치솟는 것을 발견했다. 이날 두 소방관은 전술훈련 평가를 마치고 자차로 퇴근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현장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된 건물로, 하마터면 순식간에 불길이 번져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두 소방관은 즉시 차량을 멈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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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구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김홍구 경북도의회 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상주시 상산로 247, 2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구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해 김홍구 예비후보의 연속 도전 출발에 축하하며, 응원과 격려 속에 성황을 이뤘다. 김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촉구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북도 경계 지역 지원 정책 마련 촉구 △경북도 수계관리기금 배분 및 집행의 주도적 역할 수행 촉구 △도내 농경지 침수 피해 관련 경북도 차원의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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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인에 산업·문화 중심지 대구 알리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지역 투자 유치를 위해 산업과 문화를 결합, 일본 자본의 마음을 훔치는 자리를 가졌다. 15일 DGFEZ에 따르면 서울재팬클럽 서울사무소와 함께 지난 13일 대구 메리어트호텔 이스트홀에서 국내 소재 일본계 기업 및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일본 기업·기관 초청 투자설명회 인 대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일본계 기업의 대면 네트워킹을 제정비하고, 인공지능·로봇 및 정보통신기술·소프트웨어 등 지역 미래 신산업 분야 중심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