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가 한국전력 협력 중소기업 52곳에 AI 기반 위험성평가 시스템 'AIR'를 보급하고 10~11월 시범운영 후 2027년부터 지원 기업을 확대한다.GS는 18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중소기업 현장안전 및 AI 전환 선도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진아 GS 상무와 유정수 한전 중소벤처사업실장이 참석했다.AIR는 GS 현장 직원들이 개발한 안전관리 AI 에이전트다. 작업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위험요인과 안전대
철도역사의 에너지 사용량을 정밀 분석하고 설비 투자 효과까지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에너지 관리기술이 개발됐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고속철도 수서역의 구조와 주요 설비를 가상공간에 구현한 ‘에너지 디지털트윈’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디지털트윈은 실제 건물의 구조와 설비를 컴퓨터상의 가상공간으로 만든 후 현장에서 측정한 값을 연결한 모델이다.기존에는 역사 전체 전력을 한국전력 계량값으로 사후 집계하는 데 그쳐, 어느 설비가 얼마를 쓰는지 구분하기 어려웠다. 개발모델은 역사의 형상과 설비를
충북 영동소방서는 8일 황간면 소재 `플럼버'에서 대형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예측하기 어려운 대형 재난 상황에 대비해 긴급구조통제단의 현장 대응능력과 지휘·통제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한 훈련이다.훈련은 플럼버 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로 대형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영동소방서를 비롯해 경찰, 보건소, 군부대, 한국전력 등 긴급구조지원기관의 인력 59명이 참여하고 장비16대가 동원됐다.특히 이번 훈련은 사전에 정해진 각
9월 첫 날 아침, 제주시 노형, 연동 일대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한때 불편을 겪었다.1일 한국전력 제주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6분쯤 제주시 연동, 노형동, 이호동 일대에서 전력 공급이 끊겼다.이번 정전으로 1400여가구의 전력 공급이 끊긴 것으로 파악됐다.전력 공급은 9시 10분쯤 대부분 복구된 것으로 전해졌다.전기 공급이 끊기자, 119에는 관련 신고가 잇따랐다. 엘리베이터 갇힘 신고 7건을 비롯해 총 16건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한국전력은 새가 고압선을 건드리며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
9월 첫 날인 1일 오전, 제주시 연동, 노형 등 신제주권 일대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1일 한국전력 제주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6분쯤 제주시 연동, 노형동, 이호동 일대에서 전력 공급이 끊겼다.이번 정전으로 전력 공급이 끊긴 가구는 1400여가구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한국전력은 즉시 복구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정전 원인을 파악 중이다.노형동에 거주하고 있는 A씨는 "출근을 준비하는데 갑자기 전기가 끊겨서 당황스러웠다"며 "날씨가 더워서 냉장고에 있는 음식들이 가장 걱정된다. 빠르게 복구됐으면 한다"고
정부가 한국전력 산하 5개 발전공기업을 '한국발전' 통합해 에너지 전환과 경영 효율화에 나선다. 5개사가 보유한 53GW 규모의 발전설비를 하나의 법인으로 묶고 연료 구매와 설비 투자를 일원화하는 것이 핵심으로 통합 발전사는 내년 10월 공식 출범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간담회를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 방안을 공개했다. 통합 대상은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한국전력 산하 발전 5사다.발전 5사 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 41주년에 부쳐
본지는 지난 1985년 9월 창간과 함께 ‘축산으로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보자’는 기치를 내걸었다. 당시 200만명에 달했던 축산인들과 전후방산업계 역시 잠재력 만큼은 그 어느 산업에 못지 않다는 확신으로 본지와 함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음은 물론이다. 축산이 이제 막 산업화의 기틀을 잡기 시작한 시점이었기에 “목표는 목표일 뿐”이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광역시교육청, 유아교육·보육 현장 지원 위한 유관기관 협력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인천서해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유아교육·보육 공동체 역량 강화 및 유보통합 현장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유아교육진흥원,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인천 관내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의회는 유아교육·보육 현장을 지원하는 기관의 실무자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지원 경험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인천형 유보통합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지원 방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주항공청 멕시코와 우주 협력 맞손... 중남미 우주 파트너십 강화
우주항공청은 9월 24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디지털전환통신부*와 평화적 목적의 우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위성 개발과 통신, 지상 설비 및 우주과학을 아우르는 우주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우주 과학 ▲지구관측 활용 ▲정보통신 ▲신기술 및 인프라 개발 ▲지상국 엔지니어링 및 공동 활용 ▲우주 탐사 ▲기술 역량 강화 등이다. 우주항공청은 기술력이 검증된 국내 위성·발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동혁, "영화 '암살자(들)', 표현의 자유는 좌파의 전유물인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을 두고 "표현의 자유는 좌파의 전유물인가"라며 비판했다.장 대표는 28일 자신의 SNS에 "영화 '암살자'은 육영수 여사 피격의 배후에 박정희 대통령이 있다는 참으로 황당한 스토리라고 한다"고 밝혔다.이어 "심지어 북한의 선전영화 '민족과 운명'을 리메이크한 수준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온다"고 주장했다.장 대표는 2002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북 당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는 점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위한 특별 지원 나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 지원 및 포상 방안을 마련했다.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 수영 종목 등을 포함해 단체전 예선 등에 출전했으나 대회 규정상 메달을 받지 못하는 예선·후보 선수들에게 실제 메달과 동일한 사양의 메달을 별도로 제작해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단체전 예선에서 팀의 결선 진출과 메달 획득에 기여하고도 결선 명단에 포함되지 않아 메달을 받지 못하는 선수들의 노력을 기리기 위한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