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고유가 피해 지원과 민생 안정, 대중교통 활성화 등을 포함한 총 41조 6814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7일 ...
청도군은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일, 21일 양일간 산서, 산동 지역으로 나누어 두 차례 진행하였으며,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여하였다. 교육은 주민 눈높이에 맞춰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경산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하고 2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정부가 발표한 민생 안정 지원 대책에 따른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지방비 분담분을 확보하여, 시민들에게 적기에 지급해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
  충북 증평군은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안 3037억원을 편성해 증평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 전체 규모는 기정예산 2914억3000만원보다 123억4000만원 증가한 3037억7000만원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22억원 늘어난 2828억9000만원, 특별회계는 1억4000만원 증가한 208억8000만원이다. 분야별 주요 증액 내역은 △문화·관광 22억4000만원 △환경 20억7000만원 △농림해양수산 16억6000만원 △국토·지역개발 15억7000만원 △교육 12억40
경남도가 정부의 예산 편성 지침을 정밀 분석하고 국비 11조7000억원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정부가 공식 천명한 지방우대 원칙을 기회로 삼아 경남만의 특화 사업을 정부안에 대거 반영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도는 오는 30일까지 중앙부처에 국비 예산을 신청하고 기획예산처 심의가 진행되는 6~8월에는 세종시에 상황실을 설치해 소통과 대응에
충북 청주시는 4조659억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본예산보다 2791억원 늘어난 금액이다.이번 추경 예산안은 고물가 등으로 위축된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분야별 주요 사업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육거리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리모델링 등이다.재난·안전·환경분야에선 무공해차 구매지원, 침수우려 하상
정부와 여당이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농업·축산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2천658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 가운데, 특히 축산 분야 경영 안정 대책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2026년 농림해양수산 분야 추가경정예산안과 농협 개혁, 농지 전수조사
경북 구미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사업 점검을 넘어,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부터 한발 앞선 대응으로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주요 국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
충북체육회는 28일 1층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이사회’를 열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결과와 곧 있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북선수단 참가 계획 등 보고사항 5건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 등 4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충북체육회는 당연직 임원의 인사이동에 따라 이사 1명을 보선했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신규사업 선정 등 사업 확대와 전년도 사업 집행잔액 및 이자 반납금 등을 편성, 당초 예산보다 6억7000여만원을 증액 의결했다. 또 대한체육회 규정 개정 반영과 충북도 종합감사
차세대 방송 ‘K-Channel 82’ 연계… 콘텐츠 공급∙제작∙편성 협력 추진교양∙문화∙다큐 등 다양한 한국 콘텐츠, 미국 시장 확산 가속 YTN을 보유한 유진그룹이 글로벌 미디어 시장 확대에 속도, K-콘텐츠 미국 시장 공략이 본격화됐다.유진그룹의 미디어 중간지주사 유진이엔티는 미국 최대 지역 지상파 네트워크 기업인 ‘싱클레어 브로드캐스트 그룹’과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K-컬처 콘텐츠 미국 시장 확산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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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6년 집중안전점검 본격 착수
해양환경공단은 정부의 범국가적 재난 예방 정책에 발맞춰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단 내 주요 시설물과 선박의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공단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경영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구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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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도순동1지구 548필지 지적재조사지구 현황측량 착수
서귀포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 신규 사업지구인 도순동1지구에 대해 본격적인 지적재조사측량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순동1지구는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지구다. 토지현황조사와 지적재조사측량을 통해 현실에 부합하는 경계를 설정할 계획이다.서귀포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23일 지적재조사사업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현재 도순동1지구는 지적재조사지구 지정고시를 위해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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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 레슨 엄지척... "우리도 국가대표 될래요"
충북도내 축구 꿈나무들이 현역 프로 축구선수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미래의 국가대표의 꿈을 키우는 특별한 교육의 장이 펼쳐졌다.충청타임즈가 주최하고 충북청주FC가 주관한 ‘2026년 충북청주FC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교실’이 지난 25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도내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현역 프로선수들로부터 이론과 실기를 직접 배우며 축구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축구 선수를 꿈꾸는 초등학생 79명과 이들을 응원하는 학부모, 충북청주FC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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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 조성
충북 청주시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했다.시는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내 카페·식당 공간을 워케이션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세미나실, 미팅룸, 사무공간 등이 갖춰졌으며, 청주도시공사가 운영을 맡아 다음 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정식 개장은 휴양림 개장 시기인 7월께다.앞서 2024년 시는 민간 휴양림인 ‘동보원’을 95억원에 매입한 뒤 24억8000만원을 들여 도로 조경 등을 정비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으로 새단장하고 있다.시는 휴양림과 워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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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살암시민 살아진다
4월이 되면 제주의 산하는 자못 숙연해진다. 올봄은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려서 마음마저 움푹 가라앉는다. ‘이 비 그치면 내 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 오것다’라고 운을 뗀 이수복 시인은,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종달새만 무어라고 지껄이것다’로 끝을 맺는다. ‘새들도 4월에는 서러움을 노래하네.’ 싶은 마음에, 그간 눈여겨 두었던 영화, ‘내 이름은’을 보기 위해 집을 나섰다. ‘폭삭 속아수다’에서 해녀 어머니 역을 맡았던 배우에 대한 기대 또한 발걸음을 재촉하였다. 가족의 생계를 짊어지고 목숨 걸고 물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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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제주교구, 2027 세계청년대회 앞두고 '청년' 재조명한다
오는 2027년 천주교권 국가가 아닌 나라에서 처음으로 서울에서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의 축제인 세계청년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천주교 제주교구가 교회 안에서의 '청년'에 대해 재조명하고, 보다 많은 청년들을 교회로 끌어안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천주교 제주교구는 2일 오후 3시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제10회 제주, 기쁨과 희망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청년을 대주제로 'WHY-HOW-WHAT'에 대해 토론하는 릴레이 포럼의 첫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제주교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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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성단체 역량 강화지원사업 '흙으로 비즌 힐링체험' 진행
2026년 제주여성역량강화 지원사업 '흙으로 빚는 힐링 체험' 프로그램사단법인 한국부인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은 2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소재 성지도예에서 재단법인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지원으로 2026년 제주여성역량강화 지원사업 '흙으로 빚는 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순생 지부장은 "이날 행사는 작품 제작을 통해 자존감 향상 및 정체성 회복과 나는 아직 할 수 있다는 자기 효능감 강화 및 임원 간 공감과 대화로 정서적 안정감 형성과 완성된 도자기 작품 소유로 성취 경험과 가시적 성과를 도출했다"며 "앞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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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행인 폭행한 40대 집유
길거리에서 이유없이 행인들을 폭행한 4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2단독 임진수 부장판사는 재물손괴,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3년간 보호관찰과 20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6월27일 B씨가 양꼬치 가게 앞에서 통화를 하고 있다는 이유로 “중국인이 싫다”며 B씨의 화물차 운전석 문을 안전화로 내려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그는 B씨가 자신의 행동을 제지하자 “너네 나라로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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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주 임산부, 청주서 부산까지 헬기타고 이송⋯태아 결국 숨져
충북 청주에서 30대 임산부가 응급 분만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의 한 종합병원으로 이송됐으나 29주 태아가 결국 숨지고 말았다.2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산부인과에 입원해 있던 산모 A씨의 태아 심박수가 떨어져 상급 의료 기관으로 전원 조처가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산부인과는 충청권 병원에 이송 가능 여부를 문의했지만 수용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다.소방당국은 부산 동아대학교병원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고 헬기로 3시간30여분만에 이송했지만 결국 태아는 숨졌다.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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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펠롱펠롱 제주올레 글로벌 어린이걷기축제’ 개막
‘2026 펠롱펠롱 제주올레 글로벌 어린이걷기축제’가 2일 서귀포시 약천사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3일까지 제주올레 8코스 일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와 보호자를 포함해 약 2,40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1일차 약천사에서 파르나스 호텔 잔디마당까지 약 7.1km, 2일차 예래생태공원에서 안덕청소년수련원까지 약 6.1km 구간을 걸으며 올레길 곳곳에서 마련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개막식에는 배우 류승룡과 진선규를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