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명분 없는 의장 선거 불복과 의회 보이콧을 중단하고 시의회 정상화에 즉각 협조하라”“국민의힘이 권한 남용과 억지 우기기로 의장직을 강탈한 것은 의회 민주주의를 말살시키는 독단적 폭거다.”제10대 안양시의회 여야 의원들이 의장 선출을 놓고 끝모를 파행을 계속하고 있다.안
7월1일 일제히 개회한 충북도내 민선9기 기초의회에서 원 구성을 놓고 곳곳에서 파행이 빚어졌다.일부 기초의회에선 다수당이 일방적으로 원 구성을 주도하자 소수당은 표결 불참 등 보이콧으로 맞섰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 수가 같은 지역에선 소속 의원의 이탈표로 원구성 주도권을 빼앗기는 상황도 벌어졌다.# 다수당 일방적 의장단 구성 … 소수당 속수무책제10대 충북 충주시의회는 8일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에 이어 상임위원장 등을 선임하면서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시의회는 이날 부의장에 김자운 의원, 운영위원장에 장준기 의원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 또다시 실패하면서 ‘반쪽짜리’로 열린 7월 국회마저도 공전 상태를 이어가고 있어 울산지역 현안 추진에도 적지 않은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14일 국회와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조정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정 원내대표는 회동 후 “차라리 이럴 거면 국회법을 바꿔서 다수당이 18개 상임위원회를 모두 가져가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그렇지 않다면
안양시의회 곽동윤 의원이 제10대 안양시의회 의장 선출을 둘러싼 파행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곽 의원은 지난 29일부터 안양시의회 1층 현관 앞에서 1인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그는 제312회 임시회 의장 선출 결선투표 당시 감표위원으로 개표에 직접 참여한 당사자다.곽 의원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한 사실이 부정당하는 상황을 지켜만 볼 수 없었다”며 단식농성에 나선 배경을 밝혔다.이어 이번 단식이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위한 행동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한국전력의 345kV 신계룡~북천안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 설명회가 청주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파행을 빚었다.신계룡-북천안 345kV 송전선로 반대 옥산면주민공동대책위원회와 주민 등 30여명은 27일 오후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에서 열린 한전의 기초지자체 대상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일방적인 사업 추진을 규탄하며 회의 시작 10분 만에 집단 퇴장했다.한전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었다.그러나 기존 입장과 달라진 내용이 없는 데다 한전 측이 “정부 결정 사업을 대행할 뿐 노선
지방선거가 끝난 뒤 지방의회에 `원 구성 파행'이라는 말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협상이 결렬되고 당론 충돌과 의장단 독식 논란이 이어지면서 의회 개원은 매번 잡음 속에 출발한다. 9회 지방선거 직후인 올해도 충청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비슷한 장면이 반복되면서 정당공천제 폐지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본보는 3회에 걸쳐 반복되는 지방의회 원 구성 파행의 실태를 짚고 구조적 원인, 제도 개선 방향을 살펴본다.# 거대 양당 공천받지 못하면 지방의회 진출 사실상 어려워
사천시의회가 파행 끝에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의장 선출 과정의 앙금으로 인해 협치는 고사하고 비방과 상호 불신 속에서 시민은 안중에도 없다는 비난을 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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